전 서울에살고 조카들을 모두 지방에 사는데 예전 초등학교때까진 서울에 자주왔지만 이젠 대학입시등이유로 시험치로 한두번씩 올라오곤 합니다.오늘은 군대간 조카가 외박후 서울에 들러 점심먹고 7시까지 복귀라 터미널까지 배웅해줬는데 갈때 10만원챙겨줬네요. 저도 40중반이되고보니 나가는돈도 소소히 많고 최대한 아낄려고 노력하며 살고있는데 처음부터 조카들 집에갈때 필요한거사라며 5만원 10만원씩 주다보니 이젠 조금씩 부담이되네요.
물론 안주면되지만 으례 아이들도 바랄거고 나이들수록 베풀고싶지만 왜이리 구차해지는지 그냥 푸념해봅니다.
82님중에도 저처럼 조카들 용돈으로 걱정하시는분들 있을것같아 적어봐요..
조카들 가끔씩 올때마다 용돈주는것
ㅇㅇ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4-12-07 20:29:08
IP : 211.55.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7 8:50 PM (59.15.xxx.181)전그냥
난데없는 경조사려니 생각해요
전 조카가
아홉입니다..
우리가 막내라서
사실 금액으로 따지면
야 이거 참..저거 언제 다 받냐??
그런 생각 들때 있습니다.
맘 비웁니다
내새끼 저런 일 생기면
피붙이라고 저리 안챙겨주겠나 싶어서요
그냥 그러려니..
가끔보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생각하고 삽니다2. 저두..
'14.12.7 8:52 PM (175.192.xxx.234)외조카 둘이 서울에 있어요.
얼마전에 둘이 온다는데 제가 방학때 보자했네요 (울애들방학)
솔직히 지금이 저희집 경제사정이 일년중 젤 안좋을때라.ㅜ
오면 밥이라도 한끼먹여야하구 갈때 용돈이라도 쥐어줘야할거같은데 김장이다 뭐다해서 들어갈돈이 많으니 조카오는게 사실 좀 부담돠더라구요..@
방학때보면 용돈이라도 쥐어줄수있겠지만 지금으로선 부담스럽네요 .3. 원글
'14.12.7 9:22 PM (211.55.xxx.104)난데없는경조사!!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저흰 조카가4명인데 저흰 애 하나라 저희애가 사촌형들동생들을 좋아해요.
저도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이리저리 들어갈돈이많고 서울올일있음 잠깐이라도 인사하고가는 조카들기특하지만 갈때손에 쥐어줄 용돈때매 쪼큼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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