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업 속이는 남자 많네요

ㄱㄱㄱ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4-12-07 16:29:28
관공서 계약직 근무하면서 공무원이라 하질 않나 대기업 파견근로 하면서 정직원이라 하질 않나...진짜 미혼분들 조심하셔야 겠어요 불신의 사회
IP : 211.201.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7 4:4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기꾼한테 당하는 사람도 불로소득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거니 알아서들 하게 냅둬요.

  • 2. 잘 알아봐도
    '14.12.7 5:16 PM (221.148.xxx.115)

    뭐 박주하씨가 안알아봐서 그랬겠어요 ?

    속으려면 어찌해도 속더라구요

  • 3. fltkzhek
    '14.12.7 5:43 PM (1.249.xxx.215)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배짱들 개많음

  • 4. fltkzhek
    '14.12.7 5:44 PM (1.249.xxx.215)

    어휴 또 들키면 뭔 놈의 합리화를 그렇게 잘하는지 아주 뻔뻔 갑들임ㅋㅋㅋㅋ

  • 5. ㅇㅇ
    '14.12.7 5:46 PM (1.238.xxx.9)

    공무원정도로 무슨 불로소득이요? 청와대 행정관급도 아니고..ㅋㅋ

  • 6. ...
    '14.12.7 5:54 PM (207.216.xxx.8)

    남녀관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인간관계자체가 거품이 있더군요....
    저는 좀 순진한편이라 곧이곧대로 다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 나만 완전히 솔직히 말했고
    사람들은 다 거품으로 이야기했더라구요...
    그걸 안 순간 , 사람에 대한 신뢰자체가 사라졌어요...
    사람자체 대한 신뢰가.

  • 7. ,.
    '14.12.7 8:58 PM (1.235.xxx.152)

    전 사람들이 자랑질하는 소리 안 믿어요.또 내세울꺼 없는 사람들이 자기 언니가 동생이 어쩌구 하면서 뻥치더군요.

  • 8. ㅋㅋㅋㅋ
    '14.12.7 9:59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안믿어요. 꼭 돈 없는 사람이 돈자랑, 자랑할 거 없는 사람이 주변 사람 끌어들여 자랑하던데요.

    본인이 부자거나 잘난 거 있는 사람이 자랑하는 거 못봤어요.
    왜냐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자랑안해도 다 알아주거든요.

  • 9. 아놔..
    '14.12.8 4:00 AM (1.244.xxx.203)

    진짜 그런 사람들 있나요?
    안그래도 의심많은 편인데 이젠 더 못 믿겠네..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256 일산 후곡마을에 핫요가 안하는 요가센타가 있을까요? 2 요가 2015/01/14 1,530
456255 인천어린이집 폭행교사..아고라 서명부탁드립니다 4 coyoco.. 2015/01/14 1,942
456254 실곤약 먹는방법 2 ... 2015/01/14 1,464
456253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청순한 스타일링은 어케하면 될까요? 16 ㅇㅇ 2015/01/14 14,272
456252 떡볶이집에 카레가루 넣고 만드는집 많은편인가요.??? 9 ... 2015/01/14 2,932
456251 고액을 저축하는 경우...재테크 어떻게들 하시나요? 12 ... 2015/01/14 6,291
456250 (오유펌) 야동 차단에 관해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2 ... 2015/01/14 2,073
456249 사고싶은 구두 검정이 품절이라.. 브론즈 색상 무난할까요? 7 ... 2015/01/14 1,352
456248 한 문장만 11 영어 2015/01/14 1,102
456247 단위별 숫자 읽는 법 알려 주세요~ 4 알려주세요ㅠ.. 2015/01/14 15,925
456246 양파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뭘하면 좋을가요? 20 대박세일 2015/01/14 3,715
456245 회사 업무하는데 자꾸 덜렁거려요 6 .. 2015/01/14 1,724
456244 저처럼 꿈 많이 꾸는 분들 많죠? (꿈풀이 하나 부탁드려요) 3 피곤 2015/01/14 1,132
456243 층간소음 복수하기 종결자 (우퍼스피커 위력) 5 참맛 2015/01/14 4,920
456242 포장이사가 청소도해주나요? 6 ㅌㄴ 2015/01/14 2,106
456241 부산에서 아이랑 어딜 가면 좋을까요. . 2 헤매는 이 2015/01/14 1,083
456240 ”소득은 오르고, 저물가라는데…” 살림살이는 여전히 팍팍 세우실 2015/01/14 830
456239 한밭대 순천향대 12 자하령 2015/01/14 3,939
456238 의료중재원에서 신해철씨 사망을 의료사고로 봤네요.. 4 123 2015/01/14 1,904
456237 정수리가 휑하고 앞머리는 숱이 없고 너무 초라해보여요 6 슬픈자여 2015/01/14 3,799
456236 귀리가 쌀인가요 밀인가요 보리인가요 7 귀리 2015/01/14 4,576
456235 문재인님, 82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48 고고 2015/01/14 2,227
456234 이제는 유아원도 목숨 걸어 놓고 보내야 될 것 같아요. 1 .... 2015/01/14 958
456233 너무 외로운데 의지할데가 없어요 어떡하죠ㅠ 38 기쁨양 2015/01/14 7,674
456232 커튼이 있음 더 나을까요...... 4 고민중입니다.. 2015/01/14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