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하장터 김장김치랑 김치만두 정말 맛있나요?

봉하마을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4-12-07 14:15:58
김치만두 맛있다는 글들이 있네요
김치만두랑 김장김치도 맛있나요?
IP : 211.245.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은
    '14.12.7 2:30 PM (175.196.xxx.202)

    특별히 맛있는거 모르겠어요

  • 2. 역시
    '14.12.7 2:32 PM (211.245.xxx.20)

    개인 차가 있군요 쌀이 가장 맛있다는 댓글들 많았거든요 님께선 김치랑 김치만두 드셔보셨어요?

  • 3. ..
    '14.12.7 2:34 PM (115.140.xxx.182)

    전 김치는 안 먹어봤구요 김치만두는 맛있어요

  • 4. 저는
    '14.12.7 2:38 PM (124.49.xxx.162)

    쌀이요. 맛있었어요. 압력솥에 하니까 차이가 확 나던데요.
    김치는 개인적 호불호가 심한 상품이라서요. 저는 배추만 받아봤는데 무난했어요
    송편도 참 좋았어요

  • 5. 생산방식이? 궁금
    '14.12.7 2:46 PM (115.140.xxx.74)

    가내수공업식으로 하는건지..
    이건 맛이 일정할수있는건지도 궁금

    공장식으로 일정하게 김치속비율 잡고하는건지
    공장식은 위생괁념도 철저할거같구요.

  • 6. 어디서
    '14.12.7 2:55 PM (1.235.xxx.57)

    구입하나요?
    쌀하고 만두 사고싶어요

  • 7. 엥?쌀 맛있는데..
    '14.12.7 3:07 PM (58.122.xxx.42)

    저 쌀만 우연한 기회에 사서 먹어봤는데 입맛 엄청 둔한데도 첫 술 딱 뜨고 새로 산 쌀(봉하쌀)로 밥 한거냐고 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쌀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저와 저랑 함께 먹었던 사람들은 모두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쌀 추천해요

  • 8. ..
    '14.12.7 3:45 PM (14.39.xxx.20)

    솔직이 김치는 그냥 그래요.
    그리고 쌀과 김치만두는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봉하장터에서 제일좋아하던것이
    우거지된장이었는데요.
    그래서 한때 냉동실에 몇개씩넣어주고 먹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그랬는데
    작년부터인지 된장에 문제가 생긴적인지
    맛이 확변했어요. 그래서 한개먹고 그냥 버렸어요.
    그뒤로는 ...

  • 9. ..
    '14.12.7 7:28 PM (110.70.xxx.76)

    전 김치만두 맛없었어요.

  • 10. ...
    '14.12.7 7:52 PM (211.178.xxx.127)

    너무유명해서.김치만두품절풀렸길래 두봉샀어요

    첨엔 약간심심한맛?같아서.좀실망했는데
    제가만두를좋아하는데.시판만두는먹고나면항상속이쓰린데(조미료때문인지뭔지 맛자체가자극적이라)
    이건 한밤에 몇개를쪄먹어도 속이편한게
    좋은재료로.잘 만든만두구나
    알겠더라고요
    엄마가해준 덜자극적인 집만두맛이고
    그래서인지먹어도먹어도안질려요.
    어제밤에 6개남은거 다쪄먹고 이제없어요ㅠ.ㅠ

  • 11.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14.12.7 8:23 PM (211.245.xxx.20)

    역시 입맛은 개인 차가 큰 것같아요 김치만두 짜다고 하시는 분 계시고 심심하다는 분 계시고 김치도 쌀도 모두 다른 코멘트를 하시네요 아 더 고민되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60 하정우 아빠 김용건씨 7 미남 2015/08/08 5,298
470459 부산동래에 있는 영화관 2 영화 2015/08/08 800
470458 한여름 낮에 비오려고 밤같이 어두워지는 현상을 뭐라 하죠? 4 기억안남 2015/08/08 1,939
470457 진주나 진주근교맛집이나 중딩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4 진주근교 2015/08/08 1,579
470456 태풍..비 소식이 있네요 5 바람의도시 2015/08/08 2,691
470455 요즘 입맛이 없어서 하루 한끼 먹는둥 마는둥 이에요 1 ... 2015/08/08 880
470454 하지 정맥류같은데.. 6 종아리 2015/08/08 2,437
470453 큰일났어요 팽이버섯전을 했는데 8 T.T 2015/08/08 2,605
470452 대학원생 과외쌤 수업료, 여쭤요 9 60 2015/08/08 2,276
470451 냉장고 고장나서 넘 좋긴한데 1 냉장고 2015/08/08 1,144
470450 서울비와요? 마포 3 mari 2015/08/08 907
470449 속초가는길인데 인제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2 맛집 2015/08/08 1,681
470448 예술의 전당 근처 남편 아이들과 식사할곳 있을까요? 8 까미유 끌로.. 2015/08/08 1,641
470447 가끔 항문이 막 아파서 꼼짝못할때가 있는데 4 YJS 2015/08/08 2,213
470446 이혼하고 한집에 계속 같이 사는 사람들도 29 있죠? 2015/08/08 8,638
470445 종아리 부어서, 센시아같은 약 드셔 보신분 계세요? 1 사랑 2015/08/08 3,232
470444 아몰랑!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 탄신일이얏!!!.. 26 보톡스중독된.. 2015/08/08 2,838
470443 분만할때 남편이 함께있는게 좋은건가요.. 21 ㄷㄷ 2015/08/08 5,856
470442 트윗에서 보고 무릎을 탁 쳤네요 5 ㅋㅋㅋ 2015/08/08 2,083
470441 암살에서 염석진의 실제 인물은 바로 이사람~ 1 망각된근현대.. 2015/08/08 2,431
470440 인터넷쇼핑몰에 파는 명품 병행수입 믿을만한가요? 미덥 2015/08/08 1,335
470439 얼마전 사도세자... 4 믿을데없어... 2015/08/08 1,233
470438 생나또로 청국장 1 아까워.. 2015/08/08 588
470437 승진시 인사고과에 성과만 적용되나요? 2 대기업 2015/08/08 931
470436 항공기 지연에대한 아무런 보상도없는 제주에어 16 .... 2015/08/08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