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귀여워 죽겠다는~ 미생
1. 안생
'14.12.7 1:38 PM (106.149.xxx.166)누구하나 버릴 인물이 없네요
요즘 모두 힘들어해서 정말 어깨 두들겨 주고 싶어요
방금 어제꺼 보고 장그래 땜에 눈물나서 혼났어요 ㅠㅜ
오차장이랑 장그래 캐미가 어찌나 좋은지 애틋하게 사귀는 줄...
장그래는 누구랑 붙여놔도 사귀는 것 같다는 말이 맞네요
어제는 장백기랑도 러브라인..2. 안생
'14.12.7 1:41 PM (106.149.xxx.166)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 보며 좀 위화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드라마에 감탄하며 봅니다.
대사 하나하나 상사맨들에게 최종확인 받고 내보낸다는데 이런 꼼꼼함과 프로의식이 걸작드라마 하나 만들었네요.
장그래 좌절하고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모습에 매번 울커헉
그 모습 아련히 쳐다보는 오차장 얼굴에 울커헉
힘내라 그래야.3. 안생
'14.12.7 1:47 PM (106.149.xxx.166)원인터내셔널 회사 조직도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6/Contents/Html
신입 인턴 사원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3/Contents/Html
영업본부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3/Contents/Html?h_seq=2
임직원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3/Contents/Html?h_seq=3
가족 및 주변인물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3/Contents/Html?h_seq=4
시청자 게시판4. 안생
'14.12.7 2:07 PM (106.149.xxx.166)본문의 링크: 장그래의 얍삽꾸리한 섹시포즈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2070146043195. ..
'14.12.7 2:38 PM (223.62.xxx.62)정말 그래요. 장그래보면 뽀뽀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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