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준 공도 없이...미안함만...
작성일 : 2014-12-07 12:41:14
1918310
작은녀석 친구들 집에서 재우며 저녁에 간식에 아이스크림에
아침먹이고 간식먹고...집에 가기전 놀다가 친구한명이 이마를 책상에 부딪히며 찢어져 응급실 보냈어요...
어찌나 속상하고 미안한지....
작은녀석한테 아침부터 부산스리 놀았다고 소리지르고 등짝 한대 때려줬어요....애들도 자알 놀고 마지막엔 미소를 잃고 집으로 돌아갔네요...아이고..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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