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좀 키울수 없을까요

컴플렉스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4-12-07 10:35:21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렇다고 성형할생각은 없어요

자연적으로 키울수 없을까요?

그런 식품 없을까요

한방 침이 효과가 있을까요

IP : 211.217.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7 10:44 AM (175.209.xxx.94)

    체중이 적게 나가시는 편이라면 일단 살찌우는게 젤 할일이구요. 체중이 정상 체중 이상임에도 가슴이 안크다면 수술밖에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어요 ㅠ

  • 2. 아무리
    '14.12.7 10:47 AM (145.129.xxx.140)

    발버둥쳐도 자연적으로 커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요ㅠ
    전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 수술한 케이스고요. 수술하고 1주일간은 아팠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 후회해본적 없어요
    자신감도 생겼고요

  • 3. 꼭..
    '14.12.7 11:08 AM (175.209.xxx.94)

    그렇진 않아요 저 딱 5키로 찌우고 나니 가슴 좀 생겼어요. 정상체중 이하라면 필히 찌우고 보세요.

  • 4. ...
    '14.12.7 11:25 AM (14.40.xxx.119)

    체중 70키로인데 가슴 A 컵이에요..더 찌면 꽉 찬 A 정도?

  • 5. 없음...
    '14.12.7 12:10 PM (222.99.xxx.254)

    수술외엔 운명이다라고 생각해야죠

  • 6.
    '14.12.7 12:55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결혼전부터 죽 46에서 48킬로 사이로 왔다갔다 했는데요
    아이둘 낳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55ㅡ6 킬로예요
    당연히 살이찌니 가슴부터 커지더군요.
    마른편이시면 살을 찌우세요

  • 7. ,,
    '14.12.7 1:09 PM (72.213.xxx.130)

    키가 좀 있고 살 찌우면 가슴보다 떡대가 돋보이죠. 그냥 뽕브라에 투자를 하는 게 빠름.

  • 8. ,,
    '14.12.7 1:36 PM (14.33.xxx.249)

    혹 원글님 엄청 마른 편인가요? 저 처녀때 40키로였고 아기낳고 42키로였다가 살이 급격히 쪄서 지금 52키로되었는데요 가슴이 75a도 남는 절벽에서 B컵 살짝 남는 가슴되었어요. 친정어머니도 상체 살이 있으신 편이구요 살을 좀 뺄까 하다가도 이 가슴때문에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옷발은 좀 없어졌네요

  • 9. 50대 아줌마
    '14.12.7 4:59 PM (223.62.xxx.122)

    샤워할때 가슴 맛사지 5분정도 4~5년 하였더니
    기존 가슴보다 30%정도는 커진것 같아요
    인터넷에 보면 가슴 맛사기 방법 나오는데
    보고 하시면 됩니다.
    샤워 끝내고 꿀에다 오일 몇 방울 보태서
    맛사지하면 하기도 쉬울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61 6.25 전쟁에 대해 여태 잘못 알고 살아왔네요. 56 왜곡된 역사.. 2015/01/17 5,038
456960 수시로 자유롭게 입금하면서도 4 상인들이 2015/01/17 1,236
456959 생수 마셔도 될까요~? 1 봉다리 2015/01/17 646
456958 '땅콩 회항' 불똥?... 대한항공 국내여객 6.6% ↓ 6 샬랄라 2015/01/17 2,164
456957 문재인 "대북송금 핍박 발언은 당을 분열시키는 일" 이건 좀;;.. 42 .. 2015/01/17 1,482
456956 집으로 들어갑니다 3 2015/01/17 1,182
456955 개념없는 여직원 18 2015/01/17 7,117
456954 '동사 위기' 아기 구해낸 고양이..영웅으로 떠올라 4 참맛 2015/01/17 2,018
456953 남한테는 티 안내지만 컴플렉스 심한 부분.. 뭐가 있으세요? 14 컴플렉스 2015/01/17 3,306
456952 가해자가 되버린 황당한 자전거사고 30 자전거 2015/01/17 4,488
456951 타블로 작별 장면 배경음악 1 슈돌 2015/01/17 635
456950 50만원대 해지스 패딩... 15 결정장애 2015/01/17 5,346
456949 옆자리 사기꾼 ... 2015/01/17 738
456948 전업 아줌마들 자기애는 자기가 키우세요 62 교순이 2015/01/17 11,881
456947 열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 8 고민 2015/01/17 2,432
456946 수학과하고 전자공학과중 선택해야됩니다 27 도와주세요 2015/01/17 3,588
456945 어제 박지윤... 첫눈 2015/01/17 1,592
456944 갑상선 항진 심하면 얼굴이 단번에 훅 가나요? 3 항진 2015/01/17 2,869
456943 으헉 해뜰때부터~ 오전10시까지햇빛쑀어요.ㅠ 1 뽀미 2015/01/17 1,081
456942 인감 증명 만들 때는 꼭 본인이 가야하는건가요 3 짜장 2015/01/17 946
456941 타인의 밑바닥을 알고 조정하는 사람 2 자유 2015/01/17 2,059
456940 유럽과 미국스케치? 4 궁금 2015/01/17 695
456939 진료받고있는 정형외과에 진료의뢰서 요청하면 싫어하나요? 6 골절 2015/01/17 2,334
456938 어린이집 참여정부 때 국공립 30% 목표, MB정부 때 민간 5.. 참맛 2015/01/17 656
456937 통증의학과에서 국소마취제주사 맞아보신분 3 목통증 2015/01/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