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임배추 배송으로 택배사가 늦어지는줄 알고 밤늦게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안왔네요..
미리 확인전화 못해본 내 잘못도 있지만 작년까진 이상없이 왔길래 믿었더니만 결국,,,
어제 낮에 만들어 놓은 저 많은 양념 (20키로분량) 을 어쩌지요?
김치통에 옮겨닮아 냉장고에 며칠 넣어놔도 되나요? 흐미 돌겠네요... 이런경우 첨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임배추가 지정날짜에 안왔어요.. 휴
양념을 어쩌나..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4-12-07 06:55:16
IP : 116.125.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4.12.7 6:58 AM (211.237.xxx.35)네.. 양념만 냉장고에 넣어놓으시든
하루이틀이 더 넘어갈것 같으면 냉동시켜도 되는데요.
아마 월요일쯤 올것 같네요. 냉장실 깊숙히 넣어놓으세요. 더 숙성되고 좋아요.2. 생각보다
'14.12.7 7:07 AM (175.120.xxx.218)하루이틀 숙성시켜놔두어도
괜찮아요
무채만 섞어놓지않았다면요
전 김장때해놓은
양념으로 김치냉장고 강에다놓고
일년정도 아무때나 겉절이 오이소박이김치양념으로
썼었는데 생각보다 정말괜찮았어요3. 빈
'14.12.7 7:11 AM (116.125.xxx.119)무채를 섞어 버렸네요..이틀정도 괜찮을까요?
4. ok
'14.12.7 7:56 AM (118.139.xxx.111)괜찮아요...무채..갓 다 섞어도..
김치통에 넣어서 김냉에 넣아놨다 며칠뒤에 해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