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세포 먹어치우기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4-12-07 05:07:18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나마나 한 소리다.

 

사람은 자신의 신체에서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에너지 유입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

암세포 역시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한다. 인체로 유입되는 에너지가 없으면 더 이상 증식할 수 없게 되고 결국에는 죽게 된다.

 

인체는 외부에서의 에너지 공급이 없으면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신체를 먹어치운다. 자신의 세포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선되는 에너지원은 건강한 세포가 아니라 불량세포, 즉 암세포처럼 병든 세포를 우선하여 먹어치운다는 것이다.

 

암 치유를 위한 단식은 40~45일을 잡는다.

문제는 이러한 장기간의 단식은 죽음과의 사투이다.

보통의 정신력과 의지로는 견뎌낼 수 없다는 점이다.

 

일반인들도 건강을 위해서 1~2 주 정도의 단식은 해볼 만하다.

숙변을 제거하고 장에 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고..한마디로 말해서 인체 대청소.

인체를 대청소하고 나면 피부도 고와지고, 어린아이들처럼 자고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게 된다.

IP : 121.153.xxx.1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317 6학년 수학문제풀때 계산기사용하는거 막아야하나요?? 5 초등수학 2015/06/25 1,024
    458316 시판 냉면육수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6 물냉면 2015/06/25 3,727
    458315 최근에 기기변경 해보신분이요~ 2 어휴 골이야.. 2015/06/25 1,611
    458314 몸피부 하얀분들 부러우요 6 ㄴㄴ 2015/06/25 4,607
    458313 크로스백 - 40대 남자에게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패션 2015/06/25 1,359
    458312 혹시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 보시는 분 계시나요? 11 ㅜㅜ 2015/06/25 2,366
    458311 손윗시누가 암에 걸리셨네요. 7 힘내라 힘 2015/06/25 3,542
    458310 외국인 남자분이 제게 이런 말을 했어요. 19 하아 2015/06/25 9,680
    458309 오이소박이..왜 자꾸 물이 나오죠? 7 2015/06/25 2,648
    458308 남편이었던 사람 재혼사진 원글입니다. 20 대문에 걸린.. 2015/06/25 17,130
    458307 졸렬한 상사..이럴때 어찌 대처 해야 될까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 3 ,,, 2015/06/25 1,432
    458306 안과 추천해주세요 1 안과 2015/06/25 858
    458305 기침없이 고열.. 메르스 의심증세일까요? 1 ㅇㅇ 2015/06/25 1,446
    458304 세월호436일) 아홉분...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9 bluebe.. 2015/06/25 448
    458303 산후 탈모, 언제까지 가나요.. 3 100일 2015/06/25 1,714
    458302 보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세요? 7 재테크 2015/06/25 1,789
    458301 환생 믿으세요?(신기한 일화) 59 경험 2015/06/25 12,859
    458300 노건평씨가 사법처리된다구요??? 22 gg 2015/06/25 5,121
    458299 교사 폭행과 폭언 같은 교권침해 사례는 해마다 5천 건 3 인권좋네요... 2015/06/25 1,020
    458298 너무 무기력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활력 2015/06/25 1,032
    458297 비디오기계 어쩌썼나요? 2 비디오 2015/06/25 955
    458296 양산 색깔이요~ 10 양산 2015/06/25 2,336
    458295 백주부 된장찌게 했어요 18 ㅇㅇ 2015/06/25 7,202
    458294 시판김치 추천해주세요! 5 김치 2015/06/25 1,615
    458293 지 새끼는 버리고 왔으면서 남의 자식 걱정하는 시누이 72 왕만두 2015/06/25 18,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