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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밥 사는 문제

그냥 조회수 : 7,574
작성일 : 2014-12-07 04:47:50
그냥 요새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친구 만나서 밥 사는 문제가 참 까다로운 거 같아요.
예전에는 친구들끼리 만나면 돌아가면서 내거나 나눠 내거나 그랬거든요.
근데 저는 친구들보다 동생들이 많아서 결국 제가 더 내거나 뭐 그런 형태로 계속 만나고 그랬거든요.
언니들한테 얻어 먹은 적도 있지만 결국 저는 만날 때 제 밥값은 들고 나가자 그런 주의라, 언니들이 낸다고 해도
제 몫은 따로 주거나 다른 형태로 갚거나...뭐 그랬어요.
그런데 요새 주변에 동생들 보니까 좀 허무해요.

와서 맨날 하소연이랍시고 하는데 어차피 충고해줘봤자 듣지도 않을 거고
듣자니 답답하고, 그래도 남들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 아니니까 그냥 듣고는 있거든요.
결국 좋은 소리 안 나가니까 둘 다 기분 상하고.
그래놓고 결국 밥값을 내가 내고.
내고 나면 커피 마시러 가는데, 커피 마시러 가서도 돈 없다고 징징징...그럼 결국 제가 내고.
가끔은 자기 적립카드를 내밀기도 하는데 이게 뭔가, 싶고.

친한 언니가 또 하나 있는데, 저보면 또 인생 하소연에, 남자 소개해달라고 하는데
따지고보면 눈이 높아서 결혼을 못하는 거거든요.
40, 50 넘어서면 비슷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돈 벌어서 먹여살릴 남자가 있었으면 좋다고 하니
저도 곤란하고요.
그래놓고 만나면 계산할 때 꾸물꾸물...결국 제가 내고.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집에 올 때는 대체 내가 왜...그래요.

사실 저는 혼자서도 잘 놀고 하소연꺼리가 있어도 대충 풀 데가 있거든요.
일기를 쓴다거나 혼자 삭힌다거나...정 못 견디겠으면 남친에게 얘기하고요.
그래서 얻어먹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가 먼저 연락 잘 안 해요.
근데 또 연락이 오면 내가 또 뭐라고 튕기고 안 만나나 싶어서, 만나게는 되거든요.
세 번 거절하고 한 번 정도.

그런데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면 참 허무하네요.
다 언젠가는 나한테 복으로 돌아오겠거니...하는데 가끔은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서 화가 나고요.
사실 밥 사줘도 상관은 없는 건데, 이런 애들이 그런 마음가짐이 싫어요.
내 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안 아깝고.
보면 둘 다 자기 옷 사입고, 꾸미는 데는 돈 안 아끼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돈을 엄청 잘 버는 것도 아닌데.
그냥 밥 한 번 산다고 큰일 나는 건 아니지만 시간 낭비에 돈 낭비 같아서 만나기 꺼려지는데
딱히 싸운 것도 아닌데 인연을 끊기도 웃기잖아요.
게다가 일적으로 엮인 사람과 또 엮여 있어서 안 본다고 또 안 보게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주변에 이런 친구 있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IP : 121.160.xxx.1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2.7 4:56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20년 가까이 그러다 이제 안만나요.
    만나도 기분도 안좋고 밥까지 사줘야하고
    정작 본인은 자기가 그동안 밥을 잘 안샀는지 전혀 모르더군요.
    왜 만나고 나서 돌아오거나 통화 길게하고나면 기분이 안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입으로만 베프라고 떠들어대지 실제론 징징거림 들어주는 관계일 뿐이었어요.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정신건강을 위해...

  • 2. ㅇㅇ
    '14.12.7 4:58 AM (115.143.xxx.23)

    요즘 돈 쓸 데가 있어 썼더니 용돈이 떨어졌는데....

    이렇게만 얘기해보세요.
    친구라면
    내가 내면 되지~~

    이러겠죠

  • 3. ...
    '14.12.7 5:06 AM (121.160.xxx.103)

    ㅇㅇ님, 제가 요새 몇천만 원 정도 날렸거든요.
    주식이나 그런 건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투자한 거라 미래를 보고 한 일이지만요.
    그 얘기를 듣고서도 커피 살 때 가만히 있다가 제가 계산하니 적립카드를 내밀더라고요.
    그래서 갑자기 모든 게 허무해졌어요.
    아마 진짜 친구가 아닌가봐요.
    제가 먼저는 연락 잘 안 하는데...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4. ....
    '14.12.7 5:11 AM (182.210.xxx.52)

    '호구가 정신차리면 진상이 화낸다'
    뭐 이런 댓글이 생각나네요

    세상에 가장 의미없는 일 중에 하나가
    상대방이 인정해주지 않는 호의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나중에는
    '내가 언제 너더러 밥사달라 그랬냐? 지가 사줘놓고...'
    이런 소리 듣더군요.ㅎ

  • 5. ㅇㅇ
    '14.12.7 5:13 AM (121.169.xxx.139)

    만나자고 연락오면,
    야~~ 나 밥 사먹을 돈도 없다~~
    이렇게 하면
    그럼 다음에 보자 혹은 내가 낼게
    하겠지요..

  • 6. 파란하늘
    '14.12.7 5:21 AM (119.75.xxx.156)

    안 만난다에 한표

  • 7. 원글
    '14.12.7 5:33 AM (121.160.xxx.103)

    행복한 집님, 가토 다이조의 글은 저도 읽었어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베푼 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기 보다는 그냥 저를 좀 내버려뒀으면 하는 것이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사실 저는 꽤 제 감정에 솔직하고 좋고 싫은 게 분명한 편이랍니다. 상냥한 것도 제 일면이지만, 그건 저희 할머니께서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신 거예요. 네 위에 사람 없고, 네 밑에 사람 없다고. 그리고 남이 손을 내밀 때 거절하는 비겁한 인간이 되지 말라고요.
    가끔은 할머니를 원망하고 싶어질 만큼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참 인생이 꼬이고 슬퍼지네요. 행복한 집님 말처럼 용기를 내서 안 만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돌려서 돌려서 기분 안 상하게 이건 좀 심하지 않니, 라고 얘기해도 그런 사람들은 못들은 척 하거나 말해줘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속이 상한 마음에 넋두리를 하고 있네요.
    아마 저도 아직 완성된 자아를 가진 인간이 되기는 멀었나 봅니다. 이런 상황에 일희일비하는 걸 보니.
    더 용감해져야겠어요. 가능한 멀리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만나자고 하면 ㅇㅇ님 말처럼 나 밥 사먹을 돈도 없다고 해야지.
    기운 얻고 갑니다. 다들 감사해요.

  • 8. soo
    '14.12.7 6:02 AM (58.229.xxx.111)

    남이 손 내밀 대 거절하는 비겁한 인간이 되지 말라고 하셨는데
    호구들이 손을 내밀 때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비겁한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떤 마찰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항상 제 탓으로 돌리고
    세상이 다 그런거다. 어떻게 네 맘에 꼭 맞는 사람만 만나고 사냐.
    네가 너무 예민한거다. 다 맞추면서 사는거다.
    이렇게 세뇌를 시켜서 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화가 나도 꾹 참고
    사람들한테 무조건 맞춰주면서 살았어요.
    그 결과 진정한 친구들은 많이 사귀지 못했고
    맘껏 진상노릇 하는 진상들만 들끓더군요.
    웃긴건 진상들도 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진상 노릇을 하진 않는다는거예요.
    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뻣는다는거죠.
    다 정리하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어요.
    제게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하소연 내용을 놓고보면 맘이 너무 약하고
    그래서 여기저기 당하는 여린 사람들 같았지만
    사실은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며 자기 속 후련해질 때까지
    저를 놓아주지 않는 진상들이었어요.
    그들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내게 관심있는게 아니더군요.
    진상을 키우지 마세요.

  • 9. ...
    '14.12.7 6:26 AM (121.160.xxx.133)

    soo님 말씀에 한수 얻고 가네요. 맞아요.
    제가 진상을 키우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관계는 서서히 정리를 해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윗님, 제가 착한 척을 하는 게 아니라 저는 인간관계는 무조건 기브앤테이크라고는 생각 안 해요. 인연이라는 게 어느 정도 내 뜻대로는 안 되는 거라 가능하면 안 휘둘리고 아는 사람에게는 잘해주려는 거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인연이 아니고 또 언제 인 보게 될지 모르는 게 사람 일이니 내일 바로 안 보게 되더라도 스스로에게 후회하기 싫으니 그냥 잘해주려는 거죠. 그들에게서 제가 얻는 건 하나도 없어요. 다만 공통된 그룹이 있고 일대일로는 안 보더라도 어떻게든 마주쳐야 하니 분란을 안 만들려 하다보니 제가 일을 키운 감이 있네요.

  • 10. ...
    '14.12.7 6:28 AM (121.160.xxx.133)

    덧글들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넋두리 하려 쓴 글인데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거 깉아요. 고견들 감사해요.

  • 11. 그 상황에
    '14.12.7 6:53 AM (58.143.xxx.76)

    적립카드 내밀정도면 보통내기 아니죠.
    말 한마디에 변할 인간도 아니고
    다음 전화오면 식당이고 그 쪽에서 정하게하고
    님은 지갑카드 놓고 주머니에 집 찾아올 돈만 넣고
    만나세요. 그러고도 아님 끊으시구요.

  • 12. 다람쥐여사
    '14.12.7 8:01 AM (110.10.xxx.81)

    저는 제가 먹은 점심값 커피값 꺼내서 친구한테 줘요
    보태서 니가 계산해... 상대가 좀 당황하는 눈치면 바로 얘기해요
    "1이렇게 계산하는게 서로 편하고 좋지? 다음만날 때도 부담 안되고"
    그러면 다들 좋아하던데..
    비슷한 상황이지만 "내가 계산할테니 니 밥값 나한테 줘..."보다는 훨신 나아요

  • 13. 3번 만나자 할 때 1번이라도
    '14.12.7 10:24 AM (112.151.xxx.45)

    만나고 싶어한다는 걸 보니, 님이 참 잘 들어주시는 분인가봐요. 일단! 복 짖는건 확실할거예요. 그 복이란게 실시간 정산되는게 아니지만 결코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돈 먼저 내는 사람은 상대탓도 있지만 본인도 잠깐의어색함을 못견디는 경향이 있어요. 상습적으로 돈 안내는 사람을 만날때는 차비할 천원짜리 두어장만 가지고 나가서 상대가 내게 하거나 잔돈 세트로 준비해서 일어날때 자기밥값 현금으로 주면서 상대가 자기건 계산하게 하세요. 대놓고 사달라는 인간은 자비심으로. 한 순간 어색한게 낫지, 복짖고 돌아서 미워하면 도로아미타불됨 어째요.

  • 14. ..
    '14.12.7 10:39 AM (115.79.xxx.134)

    저는 사람 잘 안만나고 만날경우 그냥 내가 내야지 맘먹고 나가요. 내기 싫을땐 내껀 얼마나왔죠? 하고 내가 먹은만큼 상대한테 돈 주고 계산하라해요.

  • 15. 칼같이
    '14.12.7 10:3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정리해요.
    맘이 약해서 전화 받거나 마주치면 또 헬렐레 하면서 뜯기거든요.
    그래서 원수처럼 밉지는 않은데도 원수 대하듯 여지를 안 줘야 하더라구요.

  • 16. 먼저 전화해서
    '14.12.7 10:42 AM (223.62.xxx.121)

    만났는데 밥값도 계산 안한다니 놀랍네요.
    원글님 밥값만 잔돈 준비해서 주시고 계산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밥값은 내가 낼께 커피는 네가 사! "라고 하던가요.

  • 17. 바보
    '14.12.7 10:50 AM (175.127.xxx.232)

    이제 그런 친구는 싫어요.

  • 18. 시크릿
    '14.12.7 11:30 AM (219.250.xxx.235)

    그냥 호구세요
    좋은언니 콤플렉스있는것같아요
    죄송해요 현실직시하라고 직언하는거예요
    그런사람들을 내가 왜받아주고있는가
    나한테문제가있다라고 생각하셔야
    문제해결이돼요
    그냥 돈없다오늘은 니가 계산해
    이렇게말하세요
    그래서 끊길인연이면 쿨하게 끊으세요
    그걸 끊지못하는것도 본인욕심아닐까요

  • 19. 명언
    '14.12.7 11:47 AM (222.99.xxx.254)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뭐하러 호구노릇 해주면서 고민하는지 참...

  • 20. .......
    '14.12.7 12:35 PM (121.178.xxx.131)

    정말 좋은 댓글들 때문에 저장합니다 글 올려주신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글도 댓글도 모두 저한테 하는 말같애요

  • 21. 명언님
    '14.12.7 2:57 PM (121.160.xxx.133)

    저도 그 명언 알아요. 안다고 현실 생활에 다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넋두리라고 말씀 드렸고 제가 변해야겠다고, 감사하다고 다른 분들께 말씀도 드렸죠.
    지인에게 호구가 된 건 제 잘못이겠지만 여기에 글 올렸다고 뭐하러 호구 노릇하고 고민하냐고 타박 듣는 건 제 잘못 아닌 거 같습니다.
    글 확인하러 들어왔다 기분이 확 상하네요. 할 말 못하고 늘 병신같이 쭈구리로 사는 사람 같으니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애들에게는 가능한 휘둘리지 않고 적립 카드 동생과는 연을 끊어야겠어요.

  • 22. ㅈㄷ
    '14.12.7 7:25 PM (211.58.xxx.49)

    저도그랬거든요. 그리고 내가 안내면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찝집하구.. 하도 내다보니..
    근데 몇년전부터 바꿨어요. 동생이래도 사줄때도 있지만 각자내자고 했어요. 그리고 설명도 했어요. 서로 이러는게 좋은거 같다 부담없이.... 이걸 이해못하고 싫다는 후배나 친구라면 어쩔수 없죠. 멀어져야지...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시간내주고 그래야만 친한건 아니쟎아요.
    저도 이젠 제가 돈 안내도 안 불안하구요. 오히려 매일 만나는 사람 같으면 오늘은 너, 내일은 나 이러지만 자주 안보는 사람은 더 더치페이가 편해요.
    저도 친한 동생이랑 뮤지컬도 보고 식사하고 그러는데 몇달에 한번 보다보니 가끔은 내순서인가 헷갈리기도 하고, 또 공연비가 10만원도 있지만 5만원도 있다보니 이럴때 형평성(?)문제가 신경쓰이기도 하구... 그래서 아예 공연비는 각자 부담하는걸로 얘기했어요. 그러는게 맞구요.
    요즘은 70대 할머니도 더치페이 하면서 만나더라구요.
    저는 사실 가만보니 밥값, 차값은나서서 잘 내면서 제옷사거나 먹을꺼 살때는 1만원도 생각. 생각 .생각하면서 망설였어요. 어느날 보니 내꺼 아끼고, 내자식들꺼 아껴서 남좋은일 시켰구나 싶더라구요.
    또 제가 많이 베풀던 친구들 당연한듯 제게 신세지고 제가 좀 섭섭하게했다고 쌩까는거 보고 이렇게 살 필요없구나 많이 느꼈어요. 이걸 서른 다섯이 넘어서 배웠으니....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요즘은 오히려 좀 깍쟁이처럼 사니까 저도 편하고 주위 사람도 오히려 편한거 같아요

  • 23. 키큰
    '14.12.7 10:29 PM (39.115.xxx.167)

    그러게요...저는 이제 50이 다 돼서 이제 정리 하려고 하네요..
    저는 아직 직장 다니고 친구들은 이미 오래전에 전업이라 가끔씩 바랍쐬러 나오라고 해서 밥사주고 커피사주고....이렇게 10년도 넘게 했네요..

    지난주 금요일 점심 모임있었는데 일부러 안나갔네요.. 친구라고 하소연도 하고..웃스게소리도 하고...뭐 이렇게 얼굴보고 그리고 제가 좀 경제적으로 이들보다 자유롭다고 해서 점심값 커피값...모두 내고...하소연 한다고 욕 바가지로 먹고...점심시간 마치고 저는 사무실 들어오고...그들은 계속 앉아서 2-3시간 놀다 들어가네요....

    좋은뜻으로...그랬더니...여태 호구였나봐요....지난주 금용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어제 미생에서 그러네요....시련은 셀프라고....돌이 죽어도 게임은 계속된다고....

    스스로 견디며....게임 계속 해야 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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