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영남대 학생들 가만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조금 더 있으면 박근혜 대학도 만들자고 할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동욱 총재 "영남대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자"
zzz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4-12-06 18:24:15
IP : 119.70.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4.12.6 6:27 PM (66.249.xxx.210) - 삭제된댓글저것들 하고 영구적으로 바이 바이할 방법이 없나를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때임.
2. 북한에도
'14.12.6 6:30 PM (59.27.xxx.47)김일성 대학이 있는데 ... 요새는 부칸 따라하지 않으면 수구가 아니네요
3. ..
'14.12.6 6:36 PM (223.62.xxx.80)나 무서워... 여기가 어디죠?
4. 신동욱?
'14.12.6 6:38 PM (211.201.xxx.105)김영오씨 단식할 때 깐죽대던 그 인간?
5. ...
'14.12.6 6:38 PM (121.147.xxx.96)미친놈....
6. ..
'14.12.6 7:00 PM (122.35.xxx.217)그러라고 하세요.
놀랍지도 않아요7. 영남대생 지못미
'14.12.6 7:50 PM (77.58.xxx.200)졸지에 친일독재자 대학교나온거 이마에 붙이고 다닐판이네요...
8. 유구무언
'14.12.6 8:01 PM (60.253.xxx.177)우와~^^
영대 92학번인데 저 이제 완전 주류되는건가요?
미친놈9. 그냥 국명을 바꾸지?
'14.12.6 8:13 PM (110.47.xxx.50)박정희민국으로 바꾸자.
그리고 박정희 기도문도 만들고...10. 박근혜 하야
'14.12.6 10:17 PM (58.234.xxx.127)북한을 따라하다니 빨갱이네요.
11. 음
'14.12.7 4:53 AM (182.218.xxx.69)영남대학교 설립비화가 다까키 마사오와 관련되어 있어요. 다까끼 마사오가 유신으로 히틀러처럼
영구집권야욕을 노릴 때 한 풍수전문가가 대구근처-경산- 이 음기가 강한 지역인데, 여기서 여성지도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영남대 설립시 당시에도 파격적인 고층건물을 지어 땅의 음기를 막았다고 하더군요.
음기 강한 지역에 장승이나 서구문화의 거석을 세운 것처럼 가부장제 팔루스중심주의하의 풍수적 사고의
일환인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