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이미올리버 돌절구 사면 잘 사용하나요?

몽쥬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4-12-06 10:56:46
신세계가니 행사로 나와있던데 들어보니 너무 무겁고 깨랑 마늘정도 찧을것같은데 모양은 너무 탐아더라구요.
혹 사신분들 소형 믹서기보다 더 자주 사용하시나요?
갑자기 꽂혀서 근데 떨어지면 흉기로 변할지도..
괜찮다면 오늘가서 살려구요..^^;
IP : 211.5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 아니면
    '14.12.6 11:04 AM (59.27.xxx.47)

    좋은 것 같아요

  • 2. ...
    '14.12.6 11:04 AM (211.109.xxx.83)

    저 거의 10년전부터 꽂혀있는건데, 처음에는 무게 때문에 배송료 때문에 포기했었고요.
    국내 판매할 때쯤에는 조금 나이 들었다고 르크루제 냄비도 버거워져서요. 혹시 애들 다칠까싶고.
    더 잘 빻아질 것 같긴한데, 사고픈 첫째 이유는 솔직히 모양이나 기분 때문인 것 같고. 후처리 힘들어 안 쓸 것 같아서 계속 위쉬리스트에만 남을 듯해요.

  • 3. 원글
    '14.12.6 11:14 AM (211.55.xxx.104)

    그쵸?
    저도 사도픈이유가 모양과 기분이 제일이고
    후처리 할거 생각하니 좀 망설여져서 그냥왔는데 왜이리 눈앞에 삼삼한지...

  • 4. 원글
    '14.12.6 11:43 AM (211.55.xxx.104)

    49000원이었던것같아요~~

  • 5. ...
    '14.12.6 11:43 AM (112.152.xxx.173)

    그만한 사이즈의 절구는 자기같은걸로도 국내에 많이 나와있는데....
    하얗고 무늬도 이쁜걸로요 몇천원에 산듯...
    울집에도 하나 있는데 그다지 자주 쓰게 되지 않아 인테리어용으로 장식중이네요

  • 6. 몇년전
    '14.12.6 2:16 PM (1.242.xxx.102)

    카라 창고세일때 돌절구 5천원에 싹쓸이 해서 동생들과 나눴는데
    나는 아직 한번도 사용안해보고
    동생들은 엄청좋다고함 마늘 깨 만족스럽게 갈리고 찧어진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269 매매로 이사하는 날 동선 조언부탁드려요 3 나무 2015/06/25 1,088
458268 이 사주 어떤가요? ? 3 그냥..궁금.. 2015/06/25 1,922
458267 매드 포 갈릭 요즘 어떤가요 4 .. 2015/06/25 2,283
458266 지금 제가 화나는게 불필요하게 과도한건지 좀 봐주세요. 43 2015/06/25 11,985
458265 전업 백수는 통장 개설도 어렵네요 .. 2015/06/25 2,138
458264 남편 카드사용 영수증. 7 절망. 2015/06/25 1,701
458263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 황교안 총리 5 하이모 2015/06/25 9,025
458262 수족구 사촌병이라는거 옮으면 증상이어때요? 2 ~~ 2015/06/25 1,525
458261 옥수 한남하이츠 사시는분 있나요? 1 질문 2015/06/25 2,183
458260 연예인 교수들은 강의료를 지방 대학교에서 더 주는걸까요..?? 8 .. 2015/06/25 3,535
458259 배아프게 웃은 영상 5 ㅋㅋㅋㅋㅋ 2015/06/25 1,616
458258 대치동 초등 논술학원 여쭤요~ 3 초등 2015/06/25 4,304
458257 사주에 관이 많으면.. 4 사주 좋은 .. 2015/06/25 17,696
458256 의회와 전면전 선포한 정부 3 국민과대결 2015/06/25 894
458255 연상인 여자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방방 2015/06/25 13,709
458254 사과 반품도 진상일까요? 4 . . 2015/06/25 1,430
458253 매실청, 오디청,복분자청등등 만들때 설탕대신 올리고당만 넣으신분.. 4 ... 2015/06/25 1,399
458252 빚내는 청춘 : 1983년生 대한민국 서른셋 1 88만원 2015/06/25 1,199
458251 화장 진하게 한 남자 6 qqq 2015/06/25 2,091
458250 한윤형 데이트 폭력보다 충격적인 강명석 양다리 2 나래 2015/06/25 3,481
458249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12 김꼬꾸 2015/06/25 5,740
458248 이가방 어떤가요? 4 .. 2015/06/25 1,010
458247 매실이 엄청 많은데요..ㅜ 5 난몰러 2015/06/25 1,228
458246 40평생에 처음 알게된것 ㅋ제가 영어에 소질이 있나봐요~ 18 쇼핑 2015/06/25 6,589
458245 민상토론 결방이었나요? ... 2015/06/25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