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차가우신분들

대박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4-12-05 20:08:56
저는 몸이 차갑고  허리 엉덩이 부분이 특히 차가와요 
양말 신고 핫팩 하고  다해봐도 그저그랬는데 
극세사 반바지 입고  몸이 따듯해졌어요
 속옷 파는 집에서 5000 원 주고 샀어요
배 충분히 덮어주고 입은거 같지도 않게  부드럽고 가벼워요
강추 해요 ~~~~~~~ 
IP : 220.71.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정보네요
    '14.12.5 8:20 PM (115.140.xxx.74)

    극세사 반바지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될까요? ^^

  • 2. 근데요..
    '14.12.5 9:06 PM (182.226.xxx.58)

    극세사 통 넓은건 괜찮은데..
    반바지면.. 아랫도리 공기가 잘 안 통할텐데..
    오래 입으면 안 좋을꺼에요.

  • 3. 저도
    '14.12.5 9:07 PM (58.140.xxx.162)

    엊그제 인터넷쇼핑몰에서 보고, 혹시 사이즈가 꽉 낄까봐서 안 샀는데, 레깅스랑 스키니 파는 데였어요. 길이도 거들정도나 조금 짧거나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는 몸이 따뜻한 편인데, 얼마 전에 크게 아프고나서 체질이 변했는지 더위보다 추위가 더 힘드네요. 털실내화 뒤꿈치까지 감싸는 거 어제 받아서 신고있는데, 가만 앉아있으면 발 시리고 으슬거리는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이번 겨울 거뜬히 날 것 같아요^^

  • 4. 저도
    '14.12.5 9:10 PM (58.140.xxx.162)

    예전에 한의학하신 분 강연 들었을 때 기억이
    여자 경우에 특히 신장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어렸을 때부터 배 쪽을 따뜻하게 입히라더군요.

  • 5. 알콜 한모금도
    '14.12.5 9:14 PM (125.143.xxx.206)

    쬐끔 도움이 되는듯해요.혈액순환에 ㅋㅋ

  • 6. ///
    '14.12.6 1:08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파쉬주머니 극세사 반바지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333 친구에게 감정이 생겨버린것 같은데.. 말해야하나요 삼켜야하나요.. 6 회피본능 2014/12/06 2,054
442332 대학 1학년 1학기 등록하고 안 나갈경우 어찌되나요? 4 분홍맘 2014/12/06 1,656
442331 드럼세탁기, 통돌이세탁기 5 세탁기 2014/12/05 1,517
442330 9급월급으로 세식구 살수 있을까요 13 aa 2014/12/05 3,834
442329 [직썰만화] 상생하는 아파트 살생하는 아파트 참맛 2014/12/05 764
442328 강세훈의 반격-의사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에 신해철 관리탓하며 글올.. 14 또라이 싸이.. 2014/12/05 8,236
442327 고 신해철 후원금 모금해요. 24 ㅁㅁ 2014/12/05 2,776
442326 크리스마스 배경인 영화 어떤거 좋아하세요?? 26 크리스마스 2014/12/05 3,107
442325 신해철 어머니 자필 편지 보셨나요? 13 mew2 2014/12/05 5,054
442324 남자는 여자아이들에게 성적호기심을 갖는다는군요. 5 이상 2014/12/05 2,569
442323 암 굶겨 죽이기 109 TED 2014/12/05 15,688
442322 못버리는 병..어떻게 고칠까요? 9 참꽃 2014/12/05 2,486
442321 유자차 뚜껑 여는법이요. 12 힘없는 독신.. 2014/12/05 7,545
442320 김장 에효.. 6 ~~ 2014/12/05 1,681
442319 블로그를 사겠다고 하는데요. 7 모모 2014/12/05 3,457
442318 강아지와 로봇청소기 1 귀여워 2014/12/05 1,310
442317 알루미늄프리 베이킹소다 어디서 사요? 2 국내 2014/12/05 2,629
442316 삼시세끼보면 식욕이 마구마구 4 아웅~~ 2014/12/05 2,926
442315 공부는 재능이고 적성인게 맞는게..공부머리는 나이를 능가한대요ㅎ.. 2 ^^ 2014/12/05 2,005
442314 저도 영재였을까요 7 나도 2014/12/05 2,875
442313 새누리 보수혁신위 토론회서 “독재라는 말 쓰면 안된다고 교육해야.. 2 세우실 2014/12/05 713
442312 죽은 줄 알았던 튤립이... 5 ^^ 2014/12/05 1,302
442311 건성피부인 내게 딱 맞는 비결 공유 12 건성건성 2014/12/05 5,856
442310 세월호234일) 내일이라도 팽목항서 당신들을 부르는 사람들의 소.. 7 bluebe.. 2014/12/05 539
442309 빚 있으신 분들 빚 먼저 갚으세요 38 2014/12/05 2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