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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차가우신분들

대박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4-12-05 20:08:56
저는 몸이 차갑고  허리 엉덩이 부분이 특히 차가와요 
양말 신고 핫팩 하고  다해봐도 그저그랬는데 
극세사 반바지 입고  몸이 따듯해졌어요
 속옷 파는 집에서 5000 원 주고 샀어요
배 충분히 덮어주고 입은거 같지도 않게  부드럽고 가벼워요
강추 해요 ~~~~~~~ 
IP : 220.71.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정보네요
    '14.12.5 8:20 PM (115.140.xxx.74)

    극세사 반바지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될까요? ^^

  • 2. 근데요..
    '14.12.5 9:06 PM (182.226.xxx.58)

    극세사 통 넓은건 괜찮은데..
    반바지면.. 아랫도리 공기가 잘 안 통할텐데..
    오래 입으면 안 좋을꺼에요.

  • 3. 저도
    '14.12.5 9:07 PM (58.140.xxx.162)

    엊그제 인터넷쇼핑몰에서 보고, 혹시 사이즈가 꽉 낄까봐서 안 샀는데, 레깅스랑 스키니 파는 데였어요. 길이도 거들정도나 조금 짧거나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는 몸이 따뜻한 편인데, 얼마 전에 크게 아프고나서 체질이 변했는지 더위보다 추위가 더 힘드네요. 털실내화 뒤꿈치까지 감싸는 거 어제 받아서 신고있는데, 가만 앉아있으면 발 시리고 으슬거리는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이번 겨울 거뜬히 날 것 같아요^^

  • 4. 저도
    '14.12.5 9:10 PM (58.140.xxx.162)

    예전에 한의학하신 분 강연 들었을 때 기억이
    여자 경우에 특히 신장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어렸을 때부터 배 쪽을 따뜻하게 입히라더군요.

  • 5. 알콜 한모금도
    '14.12.5 9:14 PM (125.143.xxx.206)

    쬐끔 도움이 되는듯해요.혈액순환에 ㅋㅋ

  • 6. ///
    '14.12.6 1:08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파쉬주머니 극세사 반바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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