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혁이요..

빠빠시2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14-12-05 18:13:09

파스타보면 지금과 코가 많이 다르죠?

 

성형 코만 한건가요?? 그때보다 전체적으로 살 많이 빠졌다해도 얼굴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이번에 오만과 편견으로 완전 자리매김 할 것 같아요.

볼때마다 섹.시.하.다는 생각이 ㅎㅎㅎ

요즘 월,화만 기다려지네요.

 

 

IP : 210.205.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5 6:29 PM (27.35.xxx.143)

    코만 한것같아요. 얼굴 골격이 참 배우다워요 그쵸? 근데..얼마전에 실제로 봤는데 왜소하고 퀭하더라구요. 살을 너무 많이 뺀거같았어요. 화면에 잘나오면 된건가 싶기도하지만 힘이 없어보이더라구요.

  • 2. 팬이어요
    '14.12.5 6:31 PM (114.204.xxx.72)

    목소리 빼면 못알아 볼 뻔
    눈 코 특히 남배우들이 많이 하는 턱선
    많이 변했는데 성형후 운이 트였죠^^

  • 3. 빠빠시2
    '14.12.5 6:35 PM (210.205.xxx.227)

    위 윗님 실제로 보셨다니 부러워요.이번 구동치역할 넘 잘 어울려요 잘있나요 노래 들어봤더니 좋네요!!

  • 4. 다람쥐여사
    '14.12.5 6:56 PM (110.10.xxx.81)

    "구가의 서"에서 진짜 멋졌어요
    최진혁이랑 이연희랑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승기인데
    둘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나와서
    전생에 죄를 많이 짓고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해서 천지신명께 천벌을 받아
    아이가 그 정도 인물로 태어난 거라고 하는 말들을 했었지요

  • 5. ㅗㅗ
    '14.12.5 6:58 PM (119.64.xxx.194)

    구가의서 때 하도 난리라서 함 유심히 봤죠. 클로즈업하면 얼굴이 많이 인공스럽더라구요. 쌍커풀도 뭔가 손댄것 같고 코는 확실하고. 근데 파스타 다시 보니 주방에서 가장 개성없던 걔!! ^^ 그때는 저런 얼굴도 배우하나 싶었거든요. 차라리 코믹한 외모의 국내파가 임팩트는 더 있었죠. 구가의서 보니 촌놈이 도시 느끼남으로 변모. 전 양악도 했다 생긱했는데 그건 아닌가 봐요. 탤런트 대회 대상도 받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역을 살리긴 하나 뭔가 결정적 맺힌데가 없어보이는 건 끼가 없고 숫기없는 성격 탓 같아 보이기도 해요. 인공적이기는 하나 사람이 선해 보여 관심은 있는데 차승원, 김우빈처럼 연기력이 모델 출신 핸디캡을 덮을 만한 실력을 갖추는 게 급선무 같아 보이네요. 능글능글함이 자연스레 묻어나면 좋을 텐데 천성이 그냥 순해 보여요.

  • 6. ㅁㅁ
    '14.12.6 4:54 AM (115.140.xxx.179)

    넘 멋있어요 성형했어도 좋네요ㅜ 체격이며뭐며 ㅋㅋ 목소리랑 말투가 여자를 설레게하는것같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77 저라도 오늘부터 3 선서 2015/01/11 1,049
454876 '그것이 알고 싶다'를 칭찬합니다. 9 멋진사람들 2015/01/11 1,790
454875 시래기한덩이 있는데요나물무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시래기나물 2015/01/11 1,036
454874 유한양행 회사 진짜 괜찮은 기업이네요 7 세상에 2015/01/11 2,727
454873 유한양행 제품 뭐 있어요? 29 유한양행 2015/01/11 5,663
454872 스크래치 상품인줄 알고 소파를 샀는데 2 2015/01/11 2,237
454871 승무원 얼굴 도대체 어디서 봅니까? 7 그것이 알고.. 2015/01/11 3,976
454870 남자들도 외로움을 타나요 4 궁금 2015/01/11 2,529
454869 여승무원의 상황,, 회사원으로서 넘 공감되요ㅜ 2 mmm 2015/01/11 2,355
454868 예비고1 수학 공부 문의합니다 4 인강 2015/01/10 1,908
454867 사각턱 보톡스 맞고 왔는데, 후회되네요ㅜㅜ 4 ..... 2015/01/10 66,524
454866 얼마전에 '부천 백화점 사건' 이라는 글 올린 사람입니다 5 카트홀릭 2015/01/10 2,561
454865 횡단보도에 정차시키는 사람은 4 crc 2015/01/10 1,110
454864 그알 보세요.. 추악한 우리 사회의 단면입니다. 1 ........ 2015/01/10 1,129
454863 (대한항공 갑질)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아주 대박이네요 20 심플라이프 2015/01/10 9,814
454862 사과는 무릎꿇고 하는건가요? 6 진정한사과란.. 2015/01/10 1,378
454861 저 늙는 거 맞죠? 4 노화 맞나요.. 2015/01/10 1,692
454860 그것이 알고싶다..주차장모녀.. 15 .. 2015/01/10 4,613
454859 사람인상 잘본다는 지인 9 얄미워 2015/01/10 4,152
454858 앙코르와트 노쇼핑 노옵션도 쇼핑 강요하나요? 9 미즈박 2015/01/10 3,384
454857 고등학교때 싸운 친구들이 그립네요 5 여자 2015/01/10 1,483
454856 나혼자산다 너무 재밌지 않나요? 7 신선 2015/01/10 3,689
454855 사람의 기운?느낌을 색깔로 느끼신다는분 기억나세요?.. 2015/01/10 2,472
454854 세월호270일)아홉분의 실종자님..돌아와주세요. 11 bluebe.. 2015/01/10 971
454853 친정합가 7 할수있을거야.. 2015/01/10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