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나라 이용해 보신분?

중고나라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4-12-05 18:12:51
중고나라 이용할때요.
저는 판매자인데요. 
제가 먼저 물건을 보내고 송장번호 알려주면 구매자가 돈을 저한테 보내주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돈을 먼저 받고 물건을 보내는게 맞나요?
택배비도 제가(판매자) 내는 상황이거든요.
물건값은 3만원 내외입니다.
IP : 121.164.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12.5 6:14 PM (125.184.xxx.28)

    먼저 입금 받고 택배보내고 송장번호 사진찍어서 보내줍니다.

  • 2. ...
    '14.12.5 6:17 PM (27.35.xxx.143)

    입금확인후 송장번호를 줍니다~ 저같은경우는 서로 불안함을 덜기위해 입금 몇시에 할지 확인받고 입금확인하자마자 5,10분내로 택배부치고 송장번호 보내드렸어요.

  • 3. 거래
    '14.12.5 6:20 PM (175.193.xxx.145)

    입금을 먼저 받고 택배 보낼 때 송장번호 찍어서 구매자에게 보내면 됩니다.
    택배비는 판매게시글 올릴 때 게시글에 쓰시면 되시구요.
    즉 택배포함 판매할 건지 .구매자가 택배비를 착불로 받을 건지 언급하시면 되세요.

  • 4. ㅎㅎ
    '14.12.5 6:22 PM (112.184.xxx.39)

    저도 몇번 팔아 봤는데요.
    송금먼저 하는 사람도 있고 송장번호 알려줘야 돈보내겠다는 사람있었어요.
    후자인 경우 바로 송금가능한지 물어보고
    물건 보내자마자 돈 안보내면 물건 바로 회수하겠다 그렇게 하니까 송장 보고 바로 송금 하더라구요.
    안그럼 파시지 마세요.

  • 5. ..
    '14.12.5 6:34 PM (175.113.xxx.99)

    입금하구요.... 택배보내고 송장보내줘요.... 저는 항상 송장 문자로 보내줘요... 저 한번 그렇게 해서 사기 당한적 있어요..송장 번호 먼저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거래 안해요... 어차피 괜찮은 물건은 그사람이랑 거래 안해도 할사람은 많으니까요.

  • 6. 대개...
    '14.12.5 7:44 PM (210.205.xxx.161)

    선입금 후배송이더라구요.

    아는분은 얼마짜리밖에 아니다고 택비까지 선불처리해서 얼마입니다라고 계좌메모적어 보내줬더니...
    감감무소식...
    그래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짓을 종종 하나봐요.

    후입금을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먼저 말할껍니다.
    그럴만하다싶다면 오케이하는게고 아니라면 선입금이 가장 안전해요.
    왜냐믄.... 팔려는 물건을 먼저 내어놓고 그걸보고 구입의사를 비췄기 때문이지요.
    즉 물건은 다 파악되었는데 구입하겠다는 표시로 입금을 해줘야한다고 봐요.

  • 7. Yz
    '14.12.5 8:03 PM (121.164.xxx.192)

    답변들 감사합니다.
    구매자가 물건을 먼저 보내면 돈을 입금한다고 해서 좀 꺼려졌거든요.
    중고나라 이용은 처음인데다 하도 사기 많이 당한다고 해서 여기에 여쭤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68 노원구에요 천둥치고 난리에요 12 이런저런ㅎㅎ.. 2015/08/08 2,197
470467 인천에도 비 옵니다! 창문을 여세요 6 .. 2015/08/08 1,139
470466 대학1학년 딸 3 걱정엄마 2015/08/08 1,475
470465 어금니 때운게 빠졌어요. 4 옴마 2015/08/08 1,336
470464 남편까지 키우는 기분.. 7 그놈의밥 2015/08/08 1,550
470463 야채탈수기 어떤게 좋은가요? 2 힘 적게드는.. 2015/08/08 1,106
470462 크리스보티같은 재즈뮤지션 추천해주세요. 2 dd 2015/08/08 439
470461 수학과외비가 80만원이라는데 22 2015/08/08 7,487
470460 오늘 병원 주차장에서 본 진상.. 5 .. 2015/08/08 2,448
470459 하정우 아빠 김용건씨 7 미남 2015/08/08 5,294
470458 부산동래에 있는 영화관 2 영화 2015/08/08 796
470457 한여름 낮에 비오려고 밤같이 어두워지는 현상을 뭐라 하죠? 4 기억안남 2015/08/08 1,939
470456 진주나 진주근교맛집이나 중딩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4 진주근교 2015/08/08 1,574
470455 태풍..비 소식이 있네요 5 바람의도시 2015/08/08 2,686
470454 요즘 입맛이 없어서 하루 한끼 먹는둥 마는둥 이에요 1 ... 2015/08/08 874
470453 하지 정맥류같은데.. 6 종아리 2015/08/08 2,429
470452 큰일났어요 팽이버섯전을 했는데 8 T.T 2015/08/08 2,598
470451 대학원생 과외쌤 수업료, 여쭤요 9 60 2015/08/08 2,269
470450 냉장고 고장나서 넘 좋긴한데 1 냉장고 2015/08/08 1,138
470449 서울비와요? 마포 3 mari 2015/08/08 896
470448 속초가는길인데 인제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2 맛집 2015/08/08 1,673
470447 예술의 전당 근처 남편 아이들과 식사할곳 있을까요? 8 까미유 끌로.. 2015/08/08 1,635
470446 가끔 항문이 막 아파서 꼼짝못할때가 있는데 4 YJS 2015/08/08 2,210
470445 이혼하고 한집에 계속 같이 사는 사람들도 29 있죠? 2015/08/08 8,634
470444 종아리 부어서, 센시아같은 약 드셔 보신분 계세요? 1 사랑 2015/08/08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