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이 5일 정윤회 딸 특혜 및 인사전횡 의혹으로 야당의 거센 추궁을 받고 있는 김진 차관에게
'여야의 싸움으로 몰고가라'는 쪽지를 건네 파문이 일고 있다.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도중에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야"라고 적힌 쪽지를 김 차관에게 건넸고,
쪽지 내용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출처] : 뷰스앤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이 5일 정윤회 딸 특혜 및 인사전횡 의혹으로 야당의 거센 추궁을 받고 있는 김진 차관에게
'여야의 싸움으로 몰고가라'는 쪽지를 건네 파문이 일고 있다.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도중에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야"라고 적힌 쪽지를 김 차관에게 건넸고,
쪽지 내용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출처] : 뷰스앤뉴스
이렇게 언플, 정치하는거죠...참나
그러니, "정윤회 국정개입"이 이젠 완전히 "청와대 문건유출"로 프레임이 잡히고.....
지네들이 찌라시라고 해 놓고는!
http://news.nate.com/view/20141205n16704&mid=n0207&cid=538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