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쪽 사람들 바램이겠죠.
같은 아이디가 제목 슬쩍 바꿔가면서 박원순시장 끌어들이려고 무진장 애쓰는걸 봤는데..
(모사이트얘기입니다.)
정명훈씨가 박현정씨 추천한거 아닌가요??
트윗에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님 끌어들여 물타기 하는 글들 꽤 보여요.
물론 저쪽 사람들 바램이겠죠.
같은 아이디가 제목 슬쩍 바꿔가면서 박원순시장 끌어들이려고 무진장 애쓰는걸 봤는데..
(모사이트얘기입니다.)
정명훈씨가 박현정씨 추천한거 아닌가요??
트윗에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님 끌어들여 물타기 하는 글들 꽤 보여요.
박시장, 정명훈단장의 공동 의견 일치로 대표가 됐다는데
이제는 정치적 희생이니 어쩌고,
직원들이 일을 못하네 어쩌고...... ㅁㅊㄴ
얼탱이 없다.
낙하산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봅니다.
둘다 다른 사람 각각 밀었는데 어부지리로 제 3 인물이 된거라 하더군요.
어부지리가 맞아요.
박 시장님은 예술계통에 종사한 여성 전문가, 정 감독님은 경영난 돌파를 위한 경영 전문가를 원했기에.. 서로 추천한 후보가 달랐고 그 접점이 생기지 않아 1년간 대표 자리가 공석이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이야 모르지만 여성+경영전문가인 박현정씨가 양측이 원한 조건들 하나씩을 다 갖고 있어서 선정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