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촌스럽게 뷔페 좋아하는 여자거든요 ㅎㅎㅎ
이번주 주말에 호텔 뷔페 가는데 남편의 사랑한다는 말보다(잘 해주지도 않지만)
100배는 설레네요
촌스럽게 자꾸 인터넷 찾아보면서 메뉴 뭐 있는지 보고있어요 ㅋ
뷔페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촌스럽게 뷔페 좋아하는 여자거든요 ㅎㅎㅎ
이번주 주말에 호텔 뷔페 가는데 남편의 사랑한다는 말보다(잘 해주지도 않지만)
100배는 설레네요
촌스럽게 자꾸 인터넷 찾아보면서 메뉴 뭐 있는지 보고있어요 ㅋ
저도 촌스러워서 다다익선주의에요..싸고 양많은거 먹자주의거든요
푸짐하고 맛있게 드시고 이쁜아기 낳으세용~~~~~~~
애기 낳고 나서 후기도 올려주시고용
저도 먹고 싶어요... 점심에 애슐리라도 갈까봐요
아이 7살 될 때까지..아마 초등 저학년까지도..우아하게 즐기기 힘들어요^^
좋은 곳가셔서 천천히 많이 즐기다 오세요^^
전 아이 셋맘이라..ㅜㅜ우아에서 벗어난지 오래되었네요..
저도 부페 좋아해요
천천히 디저트까지 많이 드세요
ㅋㅋㅋ임신중이니까 죄책감없이 많이많이 드세요
전 평소 양 안많아도 맛있는거 많은 부페가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먹고나서 죄책감땜에ㅜ
아휴...임신 중이신데,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인터넷으로 메뉴 찾아 보신다니, 귀여우세요...ㅎ
저 사는 곳 (외국)에 한국 식당이 마땅치 않았는데 얼마전에 다른 동네긴 하지만 같은 도시안에 한국 부페 식당 괜찮은 곳이 생겼다고 해서 이번 주말에 가려고 벼르고 있어요. 사람들이 블로그에 리뷰해놓은 것 사진보면서 막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거 먹고 저거 먹고..막 이렇게 계획하면서요.
저도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부페식을 좋아해요.
귀여우시당. 만난 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