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펑크며 차문정비 등 단순한 수리를 맡기려합니다.
동네에 대형 a/s 센터가 크게 있는데, 수리는
한번 맡기면 일주일생각하고 맡겨야한다는군요? (이래서 다들 동네 공업사가는지...?)
이차 브랜드를 내건 공업사는 여기 대형센터보다 더 멀리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예약을 해야한다는군요.
남편도 부재중인데 이렇게 차관련 문제가 생기니 당장 제 출퇴근이며 애들 등교부터 골치아프네요,.
좀이따 거리 있는 그 공업사 가야하는지... ㅜㅜ
또 공업사 여자가 갔다고 잘모른다고 바가지 씌우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