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두단을 담갔는데
어찌하다보니
무를 안절이고 그냥 했어요
근데,,
담구고나서 지금 이틀 지났는데
무가.....간이 하나도 안됐네요..
뭐 어쨋든 먹긴 하겠지만,
다음에는 무도 절여야 하나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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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 김치 담갔는데, 무가 싱거운데..
으헉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4-12-04 16:56:25
IP : 218.233.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4 5:00 PM (219.241.xxx.30)당연히 절여야죠.
양념이라도 짭잘하면 그런대로 간도 배고 먹혀요.
안 익었으면 지금이라도 젓갈을 더 넣으세요.2. ᆞ
'14.12.4 5:13 PM (203.226.xxx.44)하루나 이틀 됐으면 다라이에 부어 놓고 소금젓갈 넣으세요
오래됐으면젓갈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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