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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명품이 품질도 좋지 않나요...??

00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4-12-04 16:44:10

저 진짜.. 싸구려만 사던 사람인데요( 먹는거 공부하는거 외에는 모두 사치라고 생각)

지하철, 지하상가 에서 파는 가방 그런 것들..

근데 너무 쉽게 뜯어져서 아예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천 자체가 찢어진거나 하는 건 a/s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계속 오래 쓸수 있는 것 위주로 찾다가 남들 말하는 명품(똥~ 브랜드)

 지갑하나로 5년째 쓰고 있네요.

그래서 명품= 사치라는 인식이 많이 없어졌어요.

오히려 다음에 가방 살때는 돈 차곡차곡 모아서 명품 하나 사서 오래 써야겠다는 생각 들거든요.

그 ~똥 브랜드 한3개 정도면 저같은 경우에 아마 평생 쓰지 싶으네요..

그냥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봤을때도 그게 더 나은거 같지 않나요?

IP : 203.226.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4 4:49 PM (116.123.xxx.237)

    10만원대만 되도 지갑 질 차이는 별로없어요
    브랜드 가치를 사는거죠

  • 2. 안전빵 ?
    '14.12.4 4:50 PM (220.126.xxx.152)

    에잇 지하철과 명품 2가지밖에 없는 건 아니잖아요. 찾아보면 젊고 감각적인 디자이너들의 개성있는
    브랜드가 있을 텐데 그거 사 보고 시행착오 거칠 정신이 없으니 그냥 안전하게 명품으로 지르는 거 같아요.
    이서현 제일모직부사장인가 하는 여자는 자사브랜드 걸치고 다닌다는데도 뽀대 나던데요.

  • 3.
    '14.12.4 4:50 PM (221.132.xxx.20)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친한언니가 샤넬 본사에서 사온 가방 3번들었는데... 끈이 떨어졌어요ㄷㄷㄷ
    당연히 아끼느라 무거운물건 넣지도 않고 조심조심 들었는데...
    우리나라 샤넬매장 AS맡기려고 했더니 대기기간 한달정도 걸린다면서
    어짜피 자기들도 이런건 명동사에 맡기니까 빨리 받고싶으면 명동사 직접가서 유상수리하라고...-_-;;;

  • 4. 00
    '14.12.4 4:56 PM (203.226.xxx.114)

    흐 ;; 그 똥 브랜드 지갑은 5년째 잘 쓰는데 백화점 아웃렛에서 바나바나 인가? 브랜드 아세요?
    그건 일년만에 손잡이 부분에서 사방에 실밥이 터져나와서 어떻해야 하나 하고 있습니다

  • 5. ㄷㄱㄱ
    '14.12.4 5:04 PM (123.143.xxx.17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특히나 명품중에 똥은 정말 튼튼한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똥이 좋다는

  • 6. ㅠㅠ
    '14.12.4 5:06 PM (58.225.xxx.118)

    튼튼하고 잘 만들긴 했어요. 근데 튼튼 잘만듦 디자인 이쁨이 2배만큼이라면 가격은 10배.. 엉엉

  • 7. ...
    '14.12.4 6:02 PM (220.72.xxx.168)

    기본적인 품질이야 좋겠지만, 가격하고 품질이 정비례하는 건 아닌 듯...
    단지 품질의 가성비 때문에 명품을 선택하지야 않겠죠.
    그 가격에 기본 품질도 안되면 명품이라고 할 수도 없구요.

  • 8. 뭘 사서
    '14.12.4 6:06 PM (192.100.xxx.11)

    어떻게 쓰는가는 그냥 각자 개인의 선택같네요.
    요즘은 명품같지 않은 명품들도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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