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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배 씨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멘션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배 씨는 당시 A씨가 보낸 멘션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11일 경찰에 해당 네티즌을 찾아달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너무 수지를 좋아해 질투심에 문제의 글들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단한 오징어 지킴이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