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어제 겨우 마쳤는데요..
맛들여서 넣는 타임을 모르겠네요..
경험 좀 나눠 주세요...
일단은 지금 거실 실내에 두고 있어요.
어제 한 밤 열시쯤 마쳤네요...
김장은 어제 겨우 마쳤는데요..
맛들여서 넣는 타임을 모르겠네요..
경험 좀 나눠 주세요...
일단은 지금 거실 실내에 두고 있어요.
어제 한 밤 열시쯤 마쳤네요...
하루 하고 반나절 실내에 두고 김치냉장고에 두었어요
거실 실내에 두면 너무 더울텐데..
오늘 저녁에쯤 넣으시는건 어떨지..
아니면 좀 더 차가운 베란다에 뒀다가 낼 오후쯤 어떠신가요.
바로 넣어 딤채 속에서 익는 게 맛있더군요
바로 넣었어요
어제오전에김장하고 하루 실온에 두었다가
김냉 강으로보관해요
싱거우면 액젓부울요량,짜면 무박을생각이었는데 간이 딱맞네요
김냉에서 서서히 익으면 내년3월즘 맛날꺼같네요
익혀드실요량이시면 밖에 몇일두세요
3일정도 시원한 뒷베란다에 두었다가
살짝 익으려고 거품?인가요..
김치국물에 방울방울이 좀생기면 김냉에 넣습니다.
그래야 김치가 맛있더라구요.
2가지 비교해 보건데
안익었을때 바로 넣은것
약간 익었을때 넣은것
감칠맛이 달랐어요.
그리고 김냉에는 익힘이 아니고
김치 보관으로 했어요
딤채 구형입니다.
실내보다는
일단은 뒤베란다로 이동시켰네요..
하루쯤 더 두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그제 담가서, 뒷베란다에 두었다가 좀전에 먹어보니 살짝 맛이 들길래 ..
저녁에 넣을까 해요
여러통이면 나눠서 넣으세요
두고 먹을건 이틀, 바로먹을건 3 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