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은 하나도 안다니고 영어만 화상영어로 하고있어요..
방과후로 영어.수학 두과목 듣고있었는데..
이번 겨울학기부터 수학이 없어졌어요ㅜ
신청자가 거의 없는듯..
아이가 학원을 거부해서 방과후로 버텼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본인도 갈등이 생기는지..
친한친구가 종합반학원을 다니는데..같이 다니자 했다고..
동기부여를 위해서 친구랑같이 종합반 학원을 다니게 해야하는지..
아님 단과로 수학만 보충할수 있게 해야하는지..
어떤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