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키스 보드게임' 추궁당한 30대 주부, 9층에서 투신

참맛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14-12-04 13:07:21

대구 '키스 보드게임' 추궁당한 30대 주부, 9층에서 투신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4120408570...

 

동료와 '야한 게임'하다 남편에 들킨 주부 자살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412/dh20141204103607137790.htm




IP : 59.25.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
    '14.12.4 1:19 PM (220.76.xxx.94)

    주부가 할일없어서 그런거나하고 말세여 나가서돈 이라도벌지 미친년

  • 2. 부끄러워서 그랬나
    '14.12.4 1:20 PM (182.212.xxx.55)

    원래 담대했던것 같은데 그런걸로 자살을...
    그냥 이혼하지.

  • 3. 돈버는
    '14.12.4 1:24 PM (50.183.xxx.105)

    주부인거 같은대요?
    직장 동료 남자 3명, 여자 2명과 그런 게임을 했다고 기사에 있어요.
    그런 게임한 직장 동료 남자들은 유부남들일까요?
    그게 왜 재밌지?

  • 4. ....
    '14.12.4 1:25 PM (14.46.xxx.209)

    남편 엿먹으라고 자살한듯~~

  • 5. 글쎄
    '14.12.4 1:25 PM (218.233.xxx.178)

    기사의 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 여자가 자살했다면

    대한민국 남자들 술집가고 노래방가서 이상한 짓 하는 남자들은
    열두번도 더 죽어야했고
    ,
    정치권에서 비난일고
    성추행 하는 교수들이나 가진자들도
    열두번은 죽었어야 하는ㄷ...

    여러 생각이 들어서
    참..그러네요

  • 6. 조금이라도
    '14.12.4 2:59 PM (211.194.xxx.52)

    사회와 가정에 건강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면 저런 불행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요.
    워낙 나라 안 사정이 위에서 아래까지 아수라장이니...

  • 7. 참 뭐라
    '14.12.4 3:24 PM (182.221.xxx.59)

    할 말이..
    배우자로서는 추궁할만한 일이었고 저건 뭐 불쌍하다 말하기도 그렇고..
    남자가 반대의 케이스라해도 부인 입장에성 당연히 추궁할만한 일이었고 본인이 투신을 선택했다면 동정조차 받기 힘든건 마찬가지겠죠.

    그나저나 글은 제대로 안 보고 왜 주부를 물고 늘어지시나요???
    딱 봐도 직장 동료 나오는걸 보니 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까고 싶으니 무조건 전업이라 보이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675 연대 수시 발표 했나요? 2 sky 2014/12/05 1,699
442674 이건 유전자의 힘일까요? 19 ,,, 2014/12/05 5,262
442673 홍콩, 사이판, 괌 정도 갔다올려면 최소 얼마 잡아야 할까요? 9 해외여행 전.. 2014/12/05 2,516
442672 아이 없으면 이혼한다고 진지하게 말하는친구 10 친구맞나 2014/12/05 3,291
442671 아울렛 가니 패딩 싸더만요 18 ... 2014/12/05 5,597
442670 애교많은 여성분 어서와서 조언좀~~ 4 뿌잉뿌잉 2014/12/05 1,526
442669 배려하는 매너좋은 ...운전태도 정말 필요해요.. 3 ... 2014/12/05 858
442668 베이크치킨 껍찔 딱딱하고 별로 아닌가요?? 치킨애호가 2014/12/05 522
442667 화장 안지우고 운동하기 11 레릿비 2014/12/05 7,070
442666 토요일 11시경과 2시경 종로 .. 많이 막히나요? 2 토요일 2014/12/05 326
442665 자살한다고 협박하는 엄마 12 힘드네요 2014/12/05 5,711
442664 고등아이.친구집에서 잠자는 문제 5 남매엄마 2014/12/05 2,006
442663 시댁이 잘살면 용돈 따로 안챙겨 드려도 되나요? 40 ,, 2014/12/05 4,089
442662 초등 여아 3학년 생일파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짜노 2014/12/05 822
442661 슈퍼싱글 침대에 깔 이불 싸이즈요 5 알려주세요 2014/12/05 2,401
442660 탐구과목때문에 만점받고도 서울대지원불가가 무슨얘기인가요? 13 궁금 2014/12/05 1,997
442659 먼지 잘붙는 오리털 잠바 1 난감 2014/12/05 710
442658 난임검사후 호르몬에 대해 여쭤보아요 ... 1 아정말 2014/12/05 805
442657 여행 동행 구함 2 파란하늘 2014/12/05 904
442656 [최재영 목사 방북기3]유골에는 사상과 이념이 없다 3 NK투데이 2014/12/05 637
442655 전화일본어 회화 하시는 분 계시나요? 일본 2014/12/05 1,474
442654 교복엔 융레깅스 안입죠? 11 . . 2014/12/05 1,437
442653 에네스나 여자들이나 도찐개찐 18 도찐개찐 2014/12/05 4,017
442652 정윤회 등 핵심인물 시점별 위치정보 확보 나서 外 세우실 2014/12/05 1,461
442651 친구들하고 인연 끊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 6 이런경우 2014/12/05 3,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