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쩌면 좋죠
지금 흰쌀밥에 무생채. 계란후라이 넣고 고추자에 참기름 똑 떨어뜨려 슥슥 비벼 먹고 있어요ㅠ
82만 들어오면 왜 자꾸 식욕이..
침대에 누워 자기전 잠깐 82보다가...
라면글에 한방 먹고 정신차리다 김장김치 글에 그냥 거실로 나와서 비볐어요 지금 한대접 먹었으니 저..언제자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아이쿠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14-12-04 02:39:45
IP : 183.99.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14.12.4 2:49 AM (125.177.xxx.38)왜 이 글에 세 번째 들어왔는가...
2. 난
'14.12.4 2:57 AM (112.144.xxx.100)왜 이 글에서 나가질 못하고 있는가.
3. 음
'14.12.4 2:59 AM (61.254.xxx.53)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저처럼 괴로워하기를 바라며 댓글 답니다~~~4. 음
'14.12.4 2:59 AM (61.254.xxx.53)낚여라 더 낚여라~~~
5. .....
'14.12.4 3:00 AM (183.99.xxx.135)낚여라 낚여라..
나만 찔수 없다
낚여라 낚여라 ㅋㅋ6. 플럼스카페
'14.12.4 3:00 AM (122.32.xxx.46)난 왜 댓글을 다는가....ㅋㅋㅋ
7. .....
'14.12.4 3:03 AM (112.144.xxx.100)막 주방으로 나가려는 발목을 손목으로 붙잡고 있습니다.
자세가 이상하군요.8. ,,
'14.12.4 3:06 AM (116.126.xxx.4)저 무 생채 좋아하는데,,,
9. 와와
'14.12.4 3:06 AM (223.62.xxx.36)진짜 맛있겠네요
다행히 무생채랑 계란이 없어서 ... ㅋㅋㅋ10. ㅇ
'14.12.4 3:16 AM (219.240.xxx.60)전 라볶이 해먹었지요 ㅋㅋㅋㅋ
11. 지금은
'14.12.4 3:24 AM (111.118.xxx.140)늦는건가요??
미처 불리지 못 한 현미라 돌솥을 이제사 찾았네요.
한 시간 안으로 취식이 가능할 거 같은데;;12. 햇반에
'14.12.4 3:39 AM (1.235.xxx.57)전라도에서 온 김장김치에 계란후라이 3개
김 1봉지 소주반병 먹었습니다
기분 째지네요13. 궁금이
'14.12.4 3:54 AM (182.226.xxx.24)저도 무생채 참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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