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여자동창과의 남편의 카톡

예민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4-12-03 21:46:31
우연히 남편 카톡을 봤는데
며칠에 걸쳐서 초등 여자 동창과 1:1 톡을 했더라구요. 

내용은 그냥 아침인사.  점심 인사. 뭐 그런식. ㅠㅠ
지극히 친구간의 대화 였는데. ..

항상 그 여자분이 먼저 톡하고 남편이 답하고 그런 패턴. 

기분은 나쁜데.  
남편한테 뭐라 말하기도 참 애매한 ㅠㅠ

그 여자분 단톡도 아니고 1:1 톡 왜 하는거죠?
IP : 175.125.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12.3 9:53 PM (39.115.xxx.163)

    농담조로 남편에게 말씀하세요. 솔직히 초딩동창이 카톡으로 말거는데 무시하기도 좀 뭣하긴 하죠. 그래도 이런 행동이 배우자가 신경쓸 수도 있다는 건 인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남편에게 이 친구는 왜 뜬금없이 카톡을 보낼까...한마디 해보세요. 남편 존중한다고 모른척 넘기고 넘기다가 된통 당하는 부인들 많이 봐서요. 물론 남편께서 그럴리 없겠지만, 보통 당하고 난 후에 말하는 것 보면...그때 좀 잡을껄...후회하셔서요.

  • 2. 원글
    '14.12.3 9:58 PM (175.125.xxx.93)

    전 밴드 안해서. ㅠㅠ
    그냥 물어볼꺼 있어서 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안부묻고. 날씨 인사. 뭐 그런 내용인데.

    왜 자꾸 그 여성분은 보낼까요

  • 3. ..
    '14.12.3 10:07 PM (183.101.xxx.150)

    아무리 어른들이라고 하지만 괜히... 그냥.... 하지는 않지요
    마음이 가는거죠
    그러니까.. 아침인사..점심인사... 하는거죠
    부부간에도 그렇게까지는 안하게되던데..
    짚고 넘어가세요

  • 4. 원글
    '14.12.3 10:15 PM (175.125.xxx.93)

    글쵸?
    그냥 하지는 않겠죠? ㅠㅠ

  • 5. 도대체
    '14.12.3 11:00 PM (124.51.xxx.155)

    이해 안 가요. 아니 무슨 맘으로 카톡 보내는 거죠?

  • 6. ㅇㅇ
    '14.12.4 1:06 AM (121.162.xxx.224)

    그 여자가 남편을 애인삼으려는거지 뭐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819 양모이불 납작해 진 것은 버려야 하나요? 6 양모 2015/01/13 2,459
455818 김부선씨 시간여행자에 출연하네요? 6 정의 2015/01/13 1,850
455817 요즘 핸드폰 어디서 바꾸나요? 6 ㅇㅇ 2015/01/13 1,524
455816 ... 1 이런 마음이.. 2015/01/13 741
455815 영어 이 뜻 맞나요? 3 ## 2015/01/13 751
455814 안산 인질범, 부인 전남편 살해·10대女 중태(2보) 20 세우실 2015/01/13 6,184
455813 서울에서는 전세권 설정 안하는게 보편적인가요? 4 ㅇㅇ 2015/01/13 1,499
455812 유치원어린이집통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 sia 2015/01/13 1,021
455811 힐 신으면 자꾸 훌떡 벗겨지고 넘어질것 같은데.. 익숙하지 않아.. 3 .. 2015/01/13 1,739
455810 "딸 얼굴 마지막으로 한번만"..의정부화재 희.. 5 휴... 2015/01/13 2,908
455809 장례식장에서 생긴일 7 생각 2015/01/13 3,509
455808 초4. 중1 두아이 데리고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1 아줌마 2015/01/13 1,005
455807 40대 분들 저축 얼마나 하세요? 10 궁금 2015/01/13 7,475
455806 운전연수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5 요즘 2015/01/13 3,718
455805 겨울 시카고 여행 할만한가요? 10 ... 2015/01/13 5,753
455804 이효리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사랑 전해달라” 7 샬랄라 2015/01/13 2,399
455803 밑에 외국살다 오신분 글 보고 2 생각 2015/01/13 1,599
455802 무한도전 토토가를 시청한 탑스타 김정민의 트위터 .txt 2 슬픈언약식 2015/01/13 3,252
455801 화정청소년카페 톡톡톡 프로그램 - 톡수습기자단 고양청소년문.. 2015/01/13 795
455800 매생이 산지 일주일 쯤 됐는데 상했나요? 흐미 2015/01/13 868
455799 일본총리에게 뇌물을 준 어느 대통령 3 참맛 2015/01/13 1,374
455798 저희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세월호 같은 일.. 9 .. 2015/01/13 4,211
455797 아파트 매매를 놓고 신랑이랑 엄청 싸우고 있어요 29 푸드앤쿠킹1.. 2015/01/13 7,327
455796 장위안 소속사 있나요?. 4 ㅇㅇ 2015/01/13 3,042
455795 장기요양등급 4등급 받아보신분계신가요? 5 부모님 2015/01/13 3,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