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강사들중 한국오는 사람들은 급이 떨어지나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4-12-03 12:04:41
오늘 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영어권에서 괜찮은 교육받은 강사중 하자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일본이나 중국을 택하지 한국을 오지않을거라고..
사실 한국이 북한때문에 서양에는 오히려 중국보다도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고 동양문화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도 일본이나 중국을 택하지
굳이 한국을 오진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한국에 온다는건 뭔가 인성이나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겠냐고..

듣고보니 그럴듯한데 대개 우리나라 영어강사들이
수준이 떨어지는걸까요?
IP : 223.62.xxx.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3 12:08 PM (39.7.xxx.231)


    그리고 영국인이라 속이는 동유럽계 등등 진짜 많아요.

  • 2. ..
    '14.12.3 12:09 PM (180.228.xxx.78)

    아뇨, 한국 좋아서 오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근데 워낙 한국에서 수요가 많은것도 있고 해서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을 안거르고 받는게 문제죠.
    거기다 강사로 오는 사람들도 본국에서 딱히 할게 없고 해서 타국인 우리나라까지 오는거라.. 걍걍..

  • 3. 규모 큰 영어학원
    '14.12.3 12:11 PM (122.40.xxx.94)

    원장인 지인이 그리 얘기를 하더군요.

  • 4.
    '14.12.3 12:12 PM (116.125.xxx.180)

    하는일도 그냥 애들이랑 잡담하며 돈벌고~

  • 5. ㅡㅡㅡ
    '14.12.3 12:14 PM (24.150.xxx.117)

    대부분이 그렇다고들 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 지금 캐나다사는데 우리 아이 담임 선생님이 한국에서 영어유치원에 근무했었대요. 간단한 한국어 구사하시고요. 캐나다에서도 교사는 나름 괜찮은 직업이거든요.

  • 6.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강사)
    '14.12.3 12:15 PM (123.109.xxx.92)

    는 확실히 미국에서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만 채용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신원보증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요즘 북미 쪽도 취업이 너무 어려우니까 오는 사람도 있고 정말 한국이 좋고 호기심에 경험차 오는 사람도 소수는 있겠죠.
    애들 대상으로 하는 학원강사는 출석만 잘해줄 외국인이면 그냥 오케이인거 같아요. 일반 보습학원 선생도 학력 속이고 싼 값에 부리는 원장 많은데 영어학원은 뭐 더 심하겠죠.

  • 7. 말해뭐해요
    '14.12.3 12:17 PM (175.196.xxx.202)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 옛날 선교사들이 소명의식이라도 갖고 오는게 아닌 이상....

  • 8. 좀 그런듯
    '14.12.3 12:18 PM (180.65.xxx.29)

    왠만함 교포2세도 한국 안나올려 하던데요 시조카보니

  • 9. ..
    '14.12.3 12:23 PM (180.227.xxx.130)

    네...언니가 리쿠르팅 사업을 해요

    정말 인간같지 않은것들이라,,,,,,,고 맨날...^^;;

  • 10. 심지어
    '14.12.3 12:33 PM (180.224.xxx.109)

    대학의 강사조차 그닥입니다. 갸들이 영어 잘하는거 빼면..서로 토론 붙여놓으면 질거다..싶을 정도. 아주 드물게 꽤 괜찮은 강사를 만날 수 있지만, 그들은 한두학기 마치면 다시 돌아가더군요.

  • 11. ......
    '14.12.3 12:41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미국 유수 대학 교육학전공 뭐 그런 사람 모셔오려면 돈을 많이 주면 오겠죠.
    월급은 적게주고 부리려고 하니 급이 떨어지는 사람이 오는거겠죠.

  • 12. ....
    '14.12.3 12:46 PM (223.62.xxx.37)

    미국있을때 아이튜터해주던 교포총각이 분당쪽에 학원강사로 왔었어요..
    영어교육전공하고 울 아이도 잘가르쳐 줬었구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말도 잘못했지요..
    백인여자친구랑 같이 들어왔었는데 처우가 너무 다르더군요......여자친구는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이친구는 하숙을 하더군요........지금은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좀 창피했어요......마약하는 쓰레기들도 백인이라면 울나라에서는 좀 먹히죠....

  • 13. ..
    '14.12.3 12:54 PM (211.224.xxx.178)

    반대로 생각해봐도 이건 그럴것 같지 않아요? 내가 외국인이라도 동양하며 떠오르는 두 나라인 중국과 일본으로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으로 오지 않을듯해요. 특별히 한국에 뭔가 꽂힌 사람 아니며. 중국과 일본 두 군데 알아보다 다 안되면 한국으로 온대요. 한국서 돈벌고 주말 이용해서 일본이나 중국여행하고 그런다던데요. 그리고 한국서도 좋은 인력은 서울서 소비되고 그 이외의 사람들이 지방으로 온다고 해요. 이것도 뭐 당연한거 같아요. 내가 외국인이라 생각해도 미국가면 뉴욕이나 워싱턴 뭐 이런 큰 도시서 직장생활하고 싶지 저기 어디 구석에 있는 이름도 못들어본 촌동네서 일하고 싶진 않을듯요

  • 14. 비정상에
    '14.12.3 12:55 PM (122.40.xxx.94)

    나오는 사람들은 어떤 경로로 오게 됐을까 문득 궁금하네요.
    그 사람들 한국에서 대부분 학생인가요? 알차장은 영어하는듯 하던데 다른사람들요.

  • 15. 에고.
    '14.12.3 1:22 PM (50.183.xxx.105)

    미국 월마트에서 물건 나르고 선반 정리하던 총각이 자기 한국에서 영어가르쳤었다고 날보며 한국말로 인사건네는데..좀 한심하긴했어요.
    미국에서 그 나이에 월마트에서 일한다는건...

  • 16. ..
    '14.12.3 1:22 PM (59.7.xxx.166)

    제가 알던 영국인도 여기서 대학에서 영어 가르치고 학교에서도 있었는데 외국인 선생님중 최고였어요.
    원어민이라고 만나봐야 뭐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별 기대가 없었는데 이사람은 다르더군요.
    왜 한국에 왔냐 물어보니 영국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취업이 안되서 고민하던 차에 한국에 있던 친구가 불러서 왔대요. 근데 몇년있다가 원하던 일자리 생기니 바로 돌아갔어요.

  • 17. 예...
    '14.12.3 1:55 PM (121.175.xxx.117)

    그나마 좀 괜찮은 사람은 기업에 들어간대요. 영어강사인지 뭔지 기업에서 뽑더라구요.
    미국인이 강사로 일하는 사람들은 좀 떨어진다고 말하더라구요.

    학원에서 영어 강사 뽑으면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 자체가 실력보다 피부색이기도 하구요. 흑인이거나 한국계라면 완전 푸대접이라네요. 엄마들이 강사의 실력이나 인품보다 그저 하얀 피부에 좋아죽는데 누굴 탓할 것 있나요.

  • 18. ...
    '14.12.3 2:16 PM (61.75.xxx.32)

    아일랜드 남아공도 지방에서는 많이 보여요

    영어강사 에이젼시 하는 분에 의하면 미국 강사들은 구체적으로 요구를 많이 한대요
    그러나 영어변방권인 사람들 남아공은 순하다나 오히려 요구를 하면 거의 다 들어준다나요

    실제로 인도계 미국인 여자 강사
    미국에서 태어나 실력도 있었으나 방과후 영어강사로 갔는데 금발 왜 아니냐고.
    엄마들 항의가 들어오더래요 지방 광역시임에도

    남아공은 겉모습은 백인이고 영어발음은 오히려 더 우리 기준에서 촌스러운데도 선호하더래요


    기업체나 대학에 영어강의 들어갈려고 강사들도 엄청노력해요 그게 본인들 경력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 19. 아이고
    '14.12.3 6:50 PM (14.39.xxx.211)

    우리학원 강사는 학부mit 석사 하버드에요 일본어 부전공에 수학 전공이구요. 워낙 동양문화를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502 여행사 여행상품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주나요? 10 현금결제.... 2015/01/18 1,917
457501 약과랑 찹쌀약과가 다른건가요? 크하하하 2015/01/18 616
457500 생야채를먹으면 가스가차요 3 야채 2015/01/18 2,288
457499 부인한 요리외엔 암것도 못해먹는 남편 9 눈물나요 2015/01/18 2,170
457498 의미없는 편가르기 16 아이고 의미.. 2015/01/18 2,036
457497 미소님 곡물세안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세안제 2015/01/18 704
457496 반대하는 결혼 3 pumpki.. 2015/01/18 1,726
457495 횡성 43중 추돌사고 첫번째 차량 25 발암주의 2015/01/18 18,339
457494 로라 메르시에...백화점에 매장 있나여 3 애ㅏㅗ 2015/01/18 2,605
457493 요즘 개신교가 왜 이리 범죄에 많이 등장하죠? 3 그알 2015/01/18 867
457492 손톱이 길면 위생적일 수가 없네요 7 ... 2015/01/18 2,057
457491 '라로슈포제'라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좋은가요? 11 ... 2015/01/18 6,774
457490 유치원이나 학교 엄마들끼리 친해지는 게 좋은건가요? 18 엄마 2015/01/18 4,766
457489 닛부타의 숲 심리상담소에서 상담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상담 2015/01/18 3,642
457488 전설의 마녀 지난주 부터 뭔가모를 허전함이.. 7 뒷심부족 2015/01/17 2,608
457487 역쉬 김어준!!! 5 .... 2015/01/17 2,709
457486 3000원의 행복한 저녁 10 망원시장 2015/01/17 5,147
457485 주사라는 피부병 있으신분 1 ... 2015/01/17 3,581
457484 휴대폰 시간이 이상해요 2 노랑 2015/01/17 667
457483 큰회사 작은회사 이유 있는것 같아요 3 ㅇㅇㅇ 2015/01/17 1,329
457482 어린이집이 참여정부 때 국공립을 증가시키다가 MB가 민영화 확장.. 3 깅이야 2015/01/17 1,017
457481 혼자사는사람들은 얼마나 고요하고 평화로울까요? 48 정말부럽다 2015/01/17 13,508
457480 국공립 어린이집도 무조건 믿지마세요 6 엄마 2015/01/17 1,998
457479 박근혜 독재 정권에 억눌려 있던 국민들이 마침내 항거에 나섰다 .... 2015/01/17 933
457478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91년생 13 dy 2015/01/17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