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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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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원장.. 면피하는 방법은

해결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4-12-03 03:10:38

저기 아래.. 에볼라 파견 어쩌구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

 

에볼라현장에 자기 스스로 손 들고 가면 안될까요?

 

S대출신의 유명한(?) 외과의니까요..

내과외과병원에도 있었다면서요.

뭐 못하는게 없던데..

 

우리나라에서 저지른 죄 거기가서 봉사(?)로 열심히 일하시다 오시던가..

오지 않고 거기서 슈바이처 하고 살아도 좋고..

음..

 

암튼요..

IP : 182.226.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의
    '14.12.3 3:14 AM (182.226.xxx.58)

    그 원장에게도 꿈의 무대 아닐까요?

  • 2. 그 의사도 언젠가는 아플텐데
    '14.12.3 3:27 AM (110.47.xxx.50)

    과연 '의사'를 믿고 자신을 맡길 수 있을까요?

  • 3. 우주멘탈
    '14.12.3 3:30 AM (182.226.xxx.58)

    그 정도면 부분마취해서 복강경으로 자가 수술 정도는 할 수준 아닐까요?

  • 4. hanna1
    '14.12.3 4:58 AM (173.32.xxx.47)

    그 악마,,
    에볼라현장에 제발 가라

  • 5. 비인도적
    '14.12.3 5:16 AM (110.13.xxx.33)

    에볼라로도 모자라 강세훈까지
    너무하지 않나요
    수출하거나 내보낼게 따로있지
    못할 짓입니다.

  • 6. ㅋㅋㅋ
    '14.12.3 6:16 AM (182.226.xxx.58)

    나름 심각하게 대안이다 싶어 쓴 글인데..
    110님때메 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 죅송..ㅜㅜ

  • 7. 솔직히
    '14.12.3 9:01 AM (39.7.xxx.242)

    한물 간 가수라고 소홀히 생각했을거 같아 더욱 울화통이 치미네요 머리에 주유소 열개 폭파되는 이 느낌

  • 8. 비인도적이라
    '14.12.3 5:55 PM (122.37.xxx.51)

    일부 수긍이 가는데요
    이분도 나름 유명한 의사라,,
    에볼라환자를 돌보며 참회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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