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 에볼라 파견 어쩌구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
에볼라현장에 자기 스스로 손 들고 가면 안될까요?
S대출신의 유명한(?) 외과의니까요..
내과외과병원에도 있었다면서요.
뭐 못하는게 없던데..
우리나라에서 저지른 죄 거기가서 봉사(?)로 열심히 일하시다 오시던가..
오지 않고 거기서 슈바이처 하고 살아도 좋고..
음..
암튼요..
저기 아래.. 에볼라 파견 어쩌구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
에볼라현장에 자기 스스로 손 들고 가면 안될까요?
S대출신의 유명한(?) 외과의니까요..
내과외과병원에도 있었다면서요.
뭐 못하는게 없던데..
우리나라에서 저지른 죄 거기가서 봉사(?)로 열심히 일하시다 오시던가..
오지 않고 거기서 슈바이처 하고 살아도 좋고..
음..
암튼요..
그 원장에게도 꿈의 무대 아닐까요?
과연 '의사'를 믿고 자신을 맡길 수 있을까요?
그 정도면 부분마취해서 복강경으로 자가 수술 정도는 할 수준 아닐까요?
그 악마,,
에볼라현장에 제발 가라
에볼라로도 모자라 강세훈까지
너무하지 않나요
수출하거나 내보낼게 따로있지
못할 짓입니다.
나름 심각하게 대안이다 싶어 쓴 글인데..
110님때메 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 죅송..ㅜㅜ
한물 간 가수라고 소홀히 생각했을거 같아 더욱 울화통이 치미네요 머리에 주유소 열개 폭파되는 이 느낌
일부 수긍이 가는데요
이분도 나름 유명한 의사라,,
에볼라환자를 돌보며 참회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