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개가 많이 짖는다거나 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그저 공동주택에 개 키우는 거 싫다는 사람들 의견이라고
공공게시판에 써붙이고 개 있는 집 찾아다니며 이러는데 말이 되는 건지 뭔지...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새로 이사온 집도 아니고 여기 산지도 벌써 5년이 넘는데 참 뜬금없네요.
키우던 개를 어찌 없애라고 하는 건지 원. 대형아파트 같은 곳에 아예 강아지 못키우게 하는 곳 있나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1&docId=147259208&qb=6rO...
요거 읽어 보세요.
그냥 키우셔도 됩니다.
아이구 윗님 감사드립니다. 몇몇 나서는 사람들 싸우기 싫고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는데 그냥 프린트해서 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꼭 보여 주세요!!!
기 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가시구요.
화이팅!!!
아파트법이 헌법위에 있답니까?
헛소리하지말라 그래요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아파트법이 막을수없음
말도 안되요..공산국가도 아니고,
그냥 겁주는거에요..무식한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