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나 아파트 몇몇 모의해서 강아지 못키우게 할 수 있나요?

...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4-12-03 00:03:46
작은 빌라단지인데 몇몇 임원입네 하는 사람들이 기존 키우던 강아지도 없애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특별히 개가 많이 짖는다거나 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그저 공동주택에 개 키우는 거 싫다는 사람들 의견이라고 
공공게시판에 써붙이고 개 있는 집 찾아다니며 이러는데 말이 되는 건지 뭔지...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새로 이사온 집도 아니고 여기 산지도 벌써 5년이 넘는데 참 뜬금없네요.  
키우던 개를 어찌 없애라고 하는 건지 원.  대형아파트 같은 곳에 아예 강아지 못키우게 하는 곳 있나요?

IP : 116.121.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뚝
    '14.12.3 12:10 AM (121.189.xxx.10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1&docId=147259208&qb=6rO...

    요거 읽어 보세요.
    그냥 키우셔도 됩니다.

  • 2. ...
    '14.12.3 12:16 AM (116.121.xxx.209)

    아이구 윗님 감사드립니다. 몇몇 나서는 사람들 싸우기 싫고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는데 그냥 프린트해서 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 걱정 뚝
    '14.12.3 12:19 AM (121.189.xxx.100)

    프린트해서 꼭 보여 주세요!!!
    기 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가시구요.
    화이팅!!!

  • 4. 5번가
    '14.12.3 1:10 AM (203.226.xxx.46)

    아파트법이 헌법위에 있답니까?
    헛소리하지말라 그래요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아파트법이 막을수없음

  • 5. ...
    '14.12.3 9:13 AM (39.115.xxx.6)

    말도 안되요..공산국가도 아니고,

    그냥 겁주는거에요..무식한것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975 직장에 다니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이직 고민에 조언 부탁드려요... 15 고민중 2014/12/04 1,998
441974 내피로 입을 수 있는 얇은패딩 없을까요? 4 유니클로말고.. 2014/12/04 1,678
441973 보기로한 당일 잠수타는친구?이런것도 친구라고... 7 ^^ 2014/12/04 2,580
441972 고종의 며느리, 이방자 여사의 책을 읽는데요 9 요새 2014/12/04 3,023
441971 이 종교 뭔가요? 2 Omg 2014/12/04 758
441970 대구 이월드 40대 간부..여직원 탈의실 몰카촬영하다 적발 1 참맛 2014/12/04 1,022
441969 몹쓸 취향 ㅠㅠ 6 반짝반짝 2014/12/04 1,585
441968 12월은 세일기간 가격이 떨어졌는데 살까요? 3 지름신 2014/12/04 939
441967 "정윤회 딸 우승 못하자 심판들 경찰에 끌려가".. 33 ... 2014/12/04 13,027
441966 요즘 꽂힌 과자들이예요. 14 겨울잠 잘 .. 2014/12/04 3,697
441965 두산중공업, 희망퇴직 실시..52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2014/12/04 2,491
441964 김장김치가 벌써 시었어요 4 김장 2014/12/04 1,977
441963 남편과사무실여직원 8 why 2014/12/04 3,359
441962 태교안하면 한심해보이나요? 13 태교 2014/12/04 3,710
441961 터키 나라 자체가 편견을 받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16 금요일어서와.. 2014/12/04 2,302
441960 수시 추합하면 사전에 예비번호는 꼭 주나요? 6 sky 2014/12/04 2,188
441959 살라미햄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싱글이 2014/12/04 3,824
441958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4 어쩌지.. 2014/12/04 1,434
441957 이대나온 여자의 객관적인 고찰 20 똑순이 2014/12/04 5,339
441956 2011년 생 서울 거주 여러분~ 4 졸속 2014/12/04 561
441955 편도 4시간 거리 시댁 ㅠㅠ 22 wjrsi 2014/12/04 4,185
441954 충전식 손난로 초등아이 선물할까 해요 6 선물고민 2014/12/04 910
441953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볶음요리나 전 못부쳐먹나요? 9 ㅉㅈ 2014/12/04 5,039
441952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요.. 4 나야나 2014/12/04 712
441951 내부문건 다량 유출설…청와대 ”다른 게 또 터지면 어쩌나” 공포.. 3 세우실 2014/12/04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