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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회 ”朴대통령은 애처로운 분”

세우실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4-12-02 22:04:49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343&utm_source=twitterfeed&...

 

 

아름다운 老맨스에 욕지기가 다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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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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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68.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대통령
    '14.12.2 10:10 PM (59.7.xxx.141)

    밑에 있는 국민이 더 애처롭다

  • 2. 아까 갑자기 든 생각
    '14.12.2 10:16 PM (1.228.xxx.242)

    딴따다단 딴따다단 왜 안해?

  • 3. ...
    '14.12.2 10:16 PM (112.155.xxx.72)

    이런 썩을....

  • 4. 지랄
    '14.12.2 10:17 PM (14.35.xxx.210)

    염병....

  • 5. 신파났네
    '14.12.2 10:20 PM (111.118.xxx.140)

    막장의 끝은 정녕 없는것인가

    막장드라마 전문 임작가가 나서서 끝 좀 내봐요.

  • 6. 내시와 외척의 권력암투
    '14.12.2 10:44 PM (183.91.xxx.219)

    공직에 임명되지도 않은 자들이 꼭두각시를 내세워서. 앵무새처럼 받아 읽기만 하는 꼴을 보는 국민은 더 애처롭다

  • 7. 참나
    '14.12.2 11:12 PM (110.70.xxx.67)

    있는 돈으로 패션쇼하면서 우아하게 살면 될것을 애처로운 사람이 권력욕은 많아가지고 온갖 국기를 문란하게 하면서 까지 그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일이나 제대로 하면 말을 말지.. 으이그..

  • 8. ㅡㅡ
    '14.12.3 12:41 AM (183.99.xxx.190)

    온 국민을 향해 쇼하고 있군요.
    우매한 분들은 또 불쌍타할것이고....

  • 9. ...
    '14.12.3 1:25 AM (108.54.xxx.133)

    갑자기 욕 튀어나올라고 함
    정말 애처로운 사람들을 못 봤니?
    대한민국에 니들 땜에 애처로운 사람 너무 많다. 인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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