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만 해도 가을이었는데.,, 솔직히 가을도 아니고 따듯한 봄날씨 같았느데
계절이 확 바꼈네요
근데 작년이나 올해나 안추운편이었어서
추워진날씨가 반갑기도 하네요
주말까지만 해도 가을이었는데.,, 솔직히 가을도 아니고 따듯한 봄날씨 같았느데
계절이 확 바꼈네요
근데 작년이나 올해나 안추운편이었어서
추워진날씨가 반갑기도 하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겨울은 겨울다워야한다는 생각이에요.
근데 춥긴 춥네요. 그래서 뽁뽁이도 붙이고 털달린 찍찍이?도 현관문이랑 베란다 창에 붙였답니다.
덜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젠 흐리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체감으론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바람도 덜불고 맑아서 다닐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