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나이 마흔 젊은거죠?

다시 또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14-12-02 12:57:14
내년이면 마흔이고 만나이 38인데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좀 버거운 나이죠?
지금까지의 경력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로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일해야하는데요..
항상 마흔즘이면 집에서 전업하고 가정에 충실하게 사는 모습만
생각하다... 저렇게 일해야하는 상황이(기회?) 왔는데..
누군가에겐 꿈인 상황이기도해서 많이들 도전들을 하는 상황이기도한데..십년 전이라면 몰라도 지금 저에겐 오히려 쓸데없는 헛질같기도 하고 ..시작하면 슬슬할수 없는 일이라서..
기존의 나이대별 내가 기대했던 생활과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거라서요..
제 나이가 젊은 나이 인건지...많이들 도전하는 나이고 주저할 필요가 없는 나이인거지 ..고민이에요..
IP : 110.11.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데이
    '14.12.2 1:06 PM (218.144.xxx.216)

    그냥 오늘이 제일 젊은겅몌요..

  • 2. 연예인과
    '14.12.2 1:09 PM (124.50.xxx.131)

    비교는 안되지만.. 그나이대 배우들을 보세요.
    최지우,한고은,김선아,김정은....
    예전보다 한 10여년은 다들 젊게 살고 있답니다.
    얼마나 심신이 건강하고 관리를 잘하고 사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 3.
    '14.12.2 1:09 PM (124.50.xxx.55)

    제가 동네어르신들과 친한데.. ㅋ 제가 경력단절로 마음은 늘 우는 날들이거든요 근데 그분들하고 어제 차를 마시는데 제가 새로운일과 자격증에 대해 고민 얘기를 했더니 한분은 아직 사십도 안되니 괜찮아 괜찮아 하셨지만 어떤 한분은 애매하다 말씀하셨어요 삼십초면 아무거나 하며 막고생해보기도괜찮지만 참으로 애매하다 애매해 하시더라구요 하겠다면 못할것도 없겠지만 그 말씀이 맞기도 하네요 ...

  • 4. 기회가 왔으면
    '14.12.2 1:14 PM (211.202.xxx.240)

    열심히 하는 거죠.

  • 5. 나이계산
    '14.12.2 1:18 PM (211.140.xxx.54)

    요즘 나이계산은 자기나이*0.8이 실제나이라네요,,
    고령화시대 계산법인지,,,그럼 32살,,,핏덩이네요,,
    부럽네요,,화이팅하세요!!^^

  • 6. ㅎㅎ
    '14.12.2 1:21 PM (175.223.xxx.46)

    요즘은 다들 80까지도 거뜬히 사는데 40에 새로운 일 도전을 두려워하시다니요 제 주변엔 애들 키워놓고 그 즈음 새로운 도전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 7. ..
    '14.12.2 1:48 PM (58.228.xxx.217)

    젊은거 아닌가요?
    옛날처럼 평균수명 40세인 시대도 아니고 이제 세상 절반 산 거예요.

  • 8.
    '14.12.2 3:22 PM (121.129.xxx.196)

    내년부터 통번역대 다녀요. 띠 동갑도 아닌 아주 어린 애기들과 다니게 되었지만,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423 절임배추가 지정날짜에 안왔어요.. 휴 4 양념을 어쩌.. 2014/12/07 1,939
444422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0 존스홉킨스대.. 2014/12/07 4,616
444421 면세점에서 립스틱 같은거 얼마정도 더 싸나요? 2 ' 2014/12/07 2,442
444420 만두만드는 글 찾아 주실 능력자분 계실까요. . 24 ᆞᆞᆞ 2014/12/07 2,372
444419 암세포 먹어치우기 ````` 2014/12/07 1,029
444418 친구 만나서 밥 사는 문제 22 그냥 2014/12/07 7,563
444417 휘슬러 냄비 살려고 하는데요. 도움좀.. 2 .. 2014/12/07 1,644
444416 발뒷꿈치 각질은 몇살부터 생기나요 4 초밥생각 2014/12/07 1,578
444415 원하는 거 다 해줬다는 엄마.. 그리고 피해의식 16 00 2014/12/07 7,525
444414 온난화 현상으로 2050년에는 극빈층이 증가할거라고 합니다 . 2 여론 의식?.. 2014/12/07 1,679
444413 패스트 패션 뒤의 피와 눈물.. 슬프네요 4 123 2014/12/07 2,622
444412 여대는 돈이 많이 든다는말? 12 ... 2014/12/07 2,936
444411 ㅠㅠ 에고 지금 라면먹고 흐엉 8 .... 2014/12/07 1,265
444410 시부모님 두분사이가 안좋은 분...계셔요? 9 자야겠죠 2014/12/07 2,548
444409 미드 킬링 시즌1 추천글에 댓글쓰신 님들 봐주세요. 4 뮤뮤 2014/12/07 1,119
444408 분홍소세지.... 옛날맛이 안나요 10 아이쿰 2014/12/07 7,325
444407 누가 그들을 통제하려하는 가? 에이잇 2014/12/07 600
444406 가슴 유두가 너무 거칠어요 1 꼬꼬 2014/12/07 4,023
444405 (필독) 정수기 쓰시는분들 보세요... 6 2014/12/07 2,557
444404 수능 상위 15%정도이면 일반 고등학교에서 어느정도 하는건가요... 1 그냥 웃지요.. 2014/12/07 2,647
444403 이거 보셨나요? 일왕생일 파티하는데 가서 속시원히 해준 아줌마 .. 6 물러가라 매.. 2014/12/07 2,049
444402 (퍼옴)젊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글 에이잇 2014/12/07 1,076
444401 울큰아들이 집에 왔어요 5 호수맘 2014/12/07 3,106
444400 mts와 레이저시술 둘다 여쭙고싶어요 3 2014/12/07 2,772
444399 정말 요즘 식당 월급이 180~190하나요? 14 대졸보다훨많.. 2014/12/07 1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