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보다 중요한 가치있는 삶을 살게한 피렌체와 천재를 읽고,,,,

송현늬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4-12-02 12:42:11
피렌체와 천재의 혁명을 경험하라


 

작가의 말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고 위험하게 살아라

마치는 글
삶을 축제처럼 살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자
역사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시대를 앞서 생각하며 남들보다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을 우린 흔히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천재를 보는 시각은 여러 갈래로 나뉜다. 누구든지 이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다양한 재능에 찬사를 보내지만
또 다른 이들은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성향과 고집 때문에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확고한 한가지 사실이 있다면, 그들은 시대를 한 발 앞서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들을 정확히 해석하고 재 평가 하기 위해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에서 어떻게 천재들에 의해서 혁명이 일어났고
역사가 변천되어 왔는 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풀이해 봤고 숱하게 고민을 하였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는 14세기 르네상스운동을 시점으로 시작되었다. 르네상스는 중세가 신이 지배한 운명론의 사회였다면
이제 인간이 역사의 전면적인 주인공이 될려고 발버둥을 치는 시기였다.

13,14세기는 서양에서는 근대의 샛별이 등장했고 그 중에서 어두운 중세 천년을 종식시킨 단테는 당대의 위대한 사상가인 동시에
정치가였다. 그가 죽고 21년 후에 1342년에 한반도에서는 정 도전이 태어났다.
정 도전의 일생을 세계사와 동시대의 어떤 정치가와 비교해도 지력이나 정치적인 양면에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보다 더 독한 책을 여러분은 지금 읽고 있다.

세상에 지지않는 게임의 절대법칙

프롤로그 /

내 안의 잠자는 탁월한 천재를 깨워라 !

part/1 내면의 숲을 가꿔라

1,말의 향기를 남겨라-15

2,자신만의 길을 놓아라-18

3,진실은 반드시 통한다-22

4,마음속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라-27

5,운명은 탁월함으로 쟁취하라-29

6,바른 용기로 오롯이 혼자서 가라-43

7,사랑과 믿음으로 기회는 공평하다-50

8,고통과 분노에서 벗어나고 파라곤을 깨워라-53

9,독불장군의 마인드로 시간을 완성하라-59

10,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63

11,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67

part 2/인생은 흐르는 물처럼

12,소통하고 소통해라-77

13,세상을 이기는 위대한 지혜-82

14,왕의 카리스마로 약속을 목숨같이 지켜라-91

15,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98

16,자연에서 배워라-101

17,위대한 공부로 천재성을 깨워라-105

18,위대함은 순수함의 또 다른 열정이다-111

19,일과 놀이로 사랑하고 연대하라-115

20,천재의 지혜를 흡수하고 왕의 마인드로 사고하라-120

21,불로소득은 저절로 나간다-124

22,삶은 죽음이 있어 더욱 애틋하다-128

23,다름을 인정할 때 평화는 온다-138

24,오늘 못하면 1년이 가고 내일 미루면 10년이 간다-142

part 3/ 인생을 황금같이 즐겨라.

25, 말은 곧 운명이다-149

26, 가치있는 관계를 형성하라-153

27, 인문고전으로 탁월한 선구안을 길러라-160

28, 죽음은 삶의 원동력이자 최고의 발명품이다-166

29,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사고-170

30, 과거와 결별하고 다른 특별한 일을 찾아라-177

31, 인간은 자기존중의 욕망에 몸부림 친다-183

32, 천재가 아닌 인간으로 고뇌하라-188

33, 마키아벨리와 세종대왕의 재 발견-196

34, 아닐로그의 감성으로 힐링하라-205

35, 돈의 미학-210

36, 탐욕을 버리면 자유를 얻는다-212

part 4/ 위대한 혁명적 사고와 독서로 가치있는 삶을 리드하라.

37, 내적관용으로 나를 넘어서라-227

38, 세상은 넓고 창의력으로 날아라-231

39, 환경을 개선하고 베풀어라-244

40, 자유로운 경쟁으로 진정 설레는 일을 해라-248

41, 공감하고 배려하라-255

42, 깊은 안목의 식견으로 평상심을 유지하라-263

43, 사색과 실천이 빠진 읽기는 죽은 독서다-270

44, 사고의 혁명 인문고전으로 리드하라-278

45, 실천이 빠진 그럴싸한 이론만 주장하는 논객에서 벗어나라-281

46, 습관은 인격의 품위이자 향기로움이다-287

47, 폭발하는 사고의 혁명과 독서로 위대한 지적쾌감을 경험하라-291

에필로그

가슴 설레는 일을 하고 창조적으로 살고 기품있게 죽어라-305

Live creatively & Die gracefully!

내안의 할 수없다란 패배의식은 책을 덮는 순간 모조리 전부 삭제되었다.

이 겨울 진정한 삶의 가치를 채우시길,,,,,

IP : 121.150.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4.12.2 1:58 PM (58.125.xxx.166)

    제목만으로도 좋네요..원글님 고마워요.사서 봐야 겠어요

  • 2. =,,,
    '14.12.2 9:52 PM (39.121.xxx.151)

    저도 읽어보렵니다 피렌체와 천재의 혁명을 경험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63 현실적이지 않은 강서울 캐릭터 1 미워 2015/01/17 808
456962 차승원 좋아하시는 분 안계세요? 21 굿이네요 2015/01/17 3,510
456961 고상한 외모의 여자 연예인 누구 떠오르세요? 33 고상 2015/01/17 8,550
456960 대학생 자녀들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2 어머님 2015/01/17 1,165
456959 다른 지방으로, 중학생 전학 가는데 교복은 전학 2015/01/17 617
456958 대추차를 끓였는데 써요 2 감떨어져 2015/01/17 1,744
456957 해외 그릇쇼핑몰에 이렇게 돼 있는 품명이요 3 알아야 뭘하.. 2015/01/17 989
456956 일산에 양심적이고 잘하는 치과추천해주세요 9 일산치과 2015/01/17 3,233
456955 불고기 모레아침에 먹을껀데 양념여부 좀 알려주세요^^ 3 윤주니 2015/01/17 514
456954 세탁기선택 어찌 하셨나요 통돌이vs드럼 17 . 2015/01/17 3,988
456953 이사람 결혼 가능할까요? 16 가족 2015/01/17 3,180
456952 어린이집에 과연 성격파탄자가많은건가요? 5 dd 2015/01/17 946
456951 하다하다 이젠 누구 며느리 명찰 달고 물건 파네요.^^; 11 어이없다 2015/01/17 3,388
456950 조양 의료기라고 아시나요? 3 2015/01/17 7,669
456949 맛있는 LA찰떡 레시피 부탁해요. 2 먹고 싶어요.. 2015/01/17 1,279
456948 불자님들과 나누고 싶은 5 이야기 2015/01/17 985
456947 영어 한 단어인데요 4 A 2015/01/17 723
456946 집에 계피냄새 베인 거 어떻게 제거하죠? 1 ... 2015/01/17 1,136
456945 심리 상담 중지했습니다. 12 참내.. 2015/01/17 6,367
456944 22개월에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낸 직장맘이네요 18 죄인 2015/01/17 3,903
456943 망한 브로컬리 스프 도와주세요 8 춥다 2015/01/17 1,191
456942 예법 질문 드려요 5 처남의 장인.. 2015/01/17 589
456941 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이전 어린이집에서도 유명 4 듣자니 2015/01/17 2,851
456940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14 .. 2015/01/17 4,935
456939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여자사람 2015/01/17 26,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