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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개가 팔려가는 거 같은데 개가 주인보고 꼬리흔드는거 보고

제가 울어요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4-12-02 10:59:35

우연하게 아파트 복도 지나다가 도로한길가에 단독주택 사시는 분이 개를 파는 거 같아요.

보통 개를 파는 사람의 차처럼 철장있는 건 아닌데 다른 스타일로 철장이 되어있어요.

요즘엔 그런 차를 가지고 다는 지는 모르겠는데

주인인인것같이 보이는 아주머니가 개를 그 안에 집어넣고 잘가라 인사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그 개는 계속 꼬리를 흔들어요.

팔려가는 개인지 다른 집으로 가서 키우게 될지는 모르지만

너무 맘이 아파서 제가 우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사랑스러운 데..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어쩌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주인에게 꼬리를 흔드느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요..

IP : 14.5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 11:03 AM (203.244.xxx.21)

    페이스북에서 본건데 이 만화가 생각나네요. 링크가 될랑가 모르겠어요.
    https://www.facebook.com/jaekandung2/photos/pcb.932838126740709/93283795007406...

  • 2. 잘 봤어요
    '14.12.2 11:17 AM (14.55.xxx.30)

    댓글들도요..감사합니다.저도 두 번째강아지는 유기견 데려온건데 아침마다 얼굴 쓰다듬어 주면서 너 끝까지 보살펴줄게 우리 잘 살자^^ 이런답니다..

  • 3. 하늘잎
    '14.12.2 11:28 AM (59.6.xxx.189)

    에고... 강아지야... 미안하다...

  • 4. 여튼
    '14.12.2 11:53 AM (58.143.xxx.76)

    업자겠죠.

  • 5. ㅠㅠ
    '14.12.2 1:08 PM (223.62.xxx.195)

    글만 봐도 넘 마음아픈 상황이네요~집에 두고온 강아지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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