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가 너무 아쉬워 글 올려요.

아쉬움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4-12-02 09:14:34

참 좋은 의도로 시작한 장터가 난장이 되어 폐쇠 된데 대한 아쉬움이 계속 남아 있네요.

참으로 사람 사는 느낌을 주고 있는 코너인데요.

그리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하고 활성화 되어야할 장소 이지 않을까요.

 

계속 생각한거 용기 내어 글올려 봅니다.

장터 다시 시작 하고 싶어요.

제 생각에는 예전 같은 장터가 아니고,

그야 말로 장사는 않되고요.

될수 있는대로 드림이 위주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바자회 참 잘하신거 같아요.

나는 잘쓰지 않지만,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한 기부 형태가 되면 좋을듯 싶고요.

장터 물건을 만원이상은 절대 않되게 하고요.

이상한거 올라오면 관리자분이 삭제 하시고요.(미리 그렇게한다고 공지)

좋은뜻에서 시작한 농수산물 판매는 절대 않되고요,

맘만 먹으면 사실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그야 말로 정말 벼룩시장이 되면 좋을거 같은데......

 

그냥 대충이런거

좋은 의견 좀 주셔서 예전 82쿡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따뜻하고, 배려 하고, 나누는 아름다운 코너를 만들고 싶어요.

 

예전 키톡 회원분들 다 어디가셨어요.

늘 맘이 안타까요.

왠지 맘 아프기도 하고요.

 

자게에 늘 비우는게 최고의 살림법이라고 나오는데

버리기 아까운거 드린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훈훈할거 같고..

 

다시 시작해요

우리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요.

 

 

 

IP : 112.151.xxx.7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12.2 9:17 AM (124.50.xxx.60)

    주로책이나 옷이런걸로해요 음식은 상할수있고하니 음식은빼구요

  • 2. ..
    '14.12.2 9:19 AM (39.7.xxx.111)

    하나도 안아쉬운 사람도.많아요.
    지역카펭 가입하시면 벼룩시장 엄청.활성화되어있지 않나요??

  • 3. 아쉬워도
    '14.12.2 9:21 AM (112.148.xxx.94)

    이미 폐쇄하기로 결정된 사안인데 자꾸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4. ...
    '14.12.2 9:24 AM (115.126.xxx.100)

    좀 더 시간이 훌쩍 흘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아니네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진심으로 이 곳이 제대로 굴러가길 원하신다면
    묵묵하게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5. 아니..
    '14.12.2 9:24 AM (218.155.xxx.30)

    이미 오래전에 결정된 일을 왜 또 끄집어내서 이러시나요?
    벼룩으로 팔거있으면 다른 커뮤니티에도 벼룩시장 많은데 거기 가시면 되잖아요
    꼭 벼룩으로 뭘 사고팔고해야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시작할수있나요?

  • 6. ...
    '14.12.2 9:25 AM (112.220.xxx.100)

    82가 인터넷의 전부인가요..ㅜㅜ
    좀 넓게보세요..
    아직까지도 꾼판매자 연락처 물어보는거 보면 답답해요....
    언제까지 호구노릇할껀지.....

  • 7. 아뇨
    '14.12.2 9:27 AM (61.102.xxx.34)

    그런식으로 첨 시작하고 나면 슬금슬금 먹거리 들고 나올것이고
    그러다보면 또 판이 예전처럼 돌아 갈겁니다.
    82에 직원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누가 하루종일 앉아서 장터를 관리 해야 하나요?
    장터가 없다고 해서 82가 아닌게 아닌것처럼 그것이 이곳을 따뜻하게 만드는 꼭 필요한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키톡이 비활성화 된건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온라인 생활 오래 하다보니 어떤 사이트나 게시판이던 다 그 생명이 있더군요.
    잘 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고
    또 사람은 인기 끌던 사람들도 다 때가 되면 떠나갑니다.
    그냥 그래서 그런것이지 그게 장터하곤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 8. 왜그래
    '14.12.2 9:28 AM (222.105.xxx.159)

    이미 끝 난 장터 얘기를 계속 올리나요

    중고나라 가보세요

  • 9. 저두
    '14.12.2 9:30 AM (110.70.xxx.9)

    벼룩시장도 좋구
    나눔도 좋구
    드림도 좋구 - 같은말인가요......-
    어쨋든 장사아닌 중고 물품나눔하고 싶어요.

    이런저런 소통 창구를 자잘한 분란거리로
    시끄럽게 만들고 결국은 문닫게 하고
    누군가 바라는거 아닐까싶기도해요.

  • 10. 아쉬움
    '14.12.2 9:30 AM (112.151.xxx.73)

    다른곳도 많이 가봤죠.
    근데 그곳들은 더 야박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의도는 주로 드림의 위주로 하는 장터 하고 싶어서요.
    왜 누군가에게 뭔가를 주면 기분이 좋고 그렇던데..
    요즘은 주변 사람에게 뭘주기도 쉽지 않은 세상 이더라구요.
    기분 나빠 할까봐요.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 꼭필요한분들 있으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화내지 마세요.

  • 11. ㅇㅇ
    '14.12.2 9:31 AM (218.38.xxx.119)

    이미 끝난거 다시 이야기 하는거 별로...

    희망가 써서 중고 상품 기증하는 식으로 물건 내놓고, 금액이 전액 후원금으로 사용되는 방식에만 찬성할래요.

  • 12. ..
    '14.12.2 9:35 AM (223.33.xxx.51)

    할곳 많은데 왜 굳이 82에서ㅡㅡ
    운영자도 얼마나 골치아프면 어려운 결정했겠어요
    아쉬워도 좀 끝난건 끝냅시다ㅠㅠ

  • 13. 아직도
    '14.12.2 9:37 AM (1.217.xxx.250)

    장터 얘기 꺼내는 분 답답

  • 14. 22
    '14.12.2 9:37 AM (59.187.xxx.109)

    82장터는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나눔 위주의 장터 였나요?다른 카페에서도 택비만 받고 나눔 많이 해요

  • 15. ...
    '14.12.2 9:38 AM (175.113.xxx.8)

    드림위주로 생강하신다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세요.
    기부가 싫으시다면 얼마라도 돈을 받아쓰면 하시는건데
    다른 사이트는 야박해서 싫다하시면 호구인 82장터가 필요하다는 말씀밖에는 안됩니다.

  • 16. ...
    '14.12.2 9:38 AM (175.113.xxx.8)

    생강->생각

  • 17. ..
    '14.12.2 9:39 AM (211.214.xxx.238)

    유난히 82장터에 호구가 많았던것 같은데.
    그런 호구가 그리운 전문판매자나 비양심판매자인가보네요..

  • 18. 착한 어머님들..
    '14.12.2 9:40 AM (112.220.xxx.100)

    또 떵파리들 날라들까봐 겁나요
    좋은 취지로 나눔한다고 내놓는 물건들.. 꾼들 달려들어서
    다른곳에 올려서 돈받고 팔껄요
    어머님들...차라리 주위에 어려운분들 있으면 나눠주세요 -_-

  • 19. 22
    '14.12.2 9:40 AM (59.187.xxx.109)

    그리고 주변분들이 받음 기분 나쁠 것 같은 물건을 82장터에 내놓으면 여기 있는 분들은 기분 좋아 할까요?

  • 20. 드림도 반대!!
    '14.12.2 9:43 AM (222.106.xxx.155)

    드림은 아름다운 가게를 이용하면 됩니다.
    물건이 크면 아름다운 가게에서 출장도 나와 줘요.
    만약 82 장터가 드림용으로 다시 개설 되면...
    여기저기서 사람들 몰려와서 공짜로 드림 받고
    그 물건 다시 중고나라에 되팔 거지들만 득실거릴 거에요.

  • 21. 그러니까요
    '14.12.2 9:44 AM (175.223.xxx.220)

    식품만 제한하고
    일반제품들은 장터했음 좋겠어요

  • 22.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14.12.2 9:45 AM (110.8.xxx.60)

    어차피 82사이트 성격 자체가 변해서
    아무리 사람들이 원해도 과거의 그런 모습은 나오지 않아요
    정말 좋은 취지로 물건은 내놓되 그 판매금액은 전체다 좋은일 계좌로만 넣기 이런거 하면 몰라도
    아마도 좋은 취지로 물건 저렴히 내놓은거 독식해서
    그거 중고나라에 팔사람들 모여들걸요 ㅎㅎㅎ
    그정도 인터넷엔 이상한 사람들 득실득실 ...
    벼룩도 처음에나 좋았지 나중에는 헐한거 비싸게 파는 사람이 더 많아서
    장터 들어가서 눈버렸다 싶을때 많았구요
    벼룩을 가장해서 쪽지로 장사 안한다는 보장 어떻게 하나요 ?

  • 23. 반대
    '14.12.2 9:45 AM (115.160.xxx.38)

    장터에 좋은의도로 (원글님 의도데로)거래 하시는분들도 오시겠지만
    당연히 양심이 부족한분들~ 이상한 장사치들이 모여서 순진한분들 호구로 알고
    전처럼 문제가 될 확율이 많죠..
    장터,다시열면 다시 시끄러울겁니다.

  • 24. 이 싸이트 존재 자체가
    '14.12.2 9:56 AM (222.119.xxx.240)

    감사한데 관리자님도 희망토크도 안하시고 장터 안하실정도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좋은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그냥 이 싸이트가 좋았던 판매자분들들은 계속 오셨을텐데
    장터 없어지니 키톡도 확 없어지던데(예전부터 그냥 근황 적어주셨던님들 말씀하는거 아니고요)
    솔직히 판매자 유도로 온 사람들도 많잖아요 아쉬우면 블로그 가서 볼수도 있는거고
    그분들 제품 계속 사면 되는거고요 드림 위주로 하고 관리자가 관리하면 된다는건..그럼 관리자 수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정 아쉬우면 자발적으로 뭔가 만들어서 운영해보시던지요
    아직도 장터 연락처 가끔 물어보는 글 보이던데 솔직히 답답해요;;; 그리 충성도?가 뛰어나신건지
    요즘 좋고 생산지 뚜렷한 구입처가 얼마나 많은데..

  • 25. ...
    '14.12.2 9:58 AM (112.159.xxx.57)

    가끔 아쉬울때도 있어요.
    중X나라같은 곳보다 매너 있으신분들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가끔씩 터지는 분란들..
    관리자분들은 지긋지긋 할걸요.
    그래서 이제는 사실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중x나라나 지역까페를 이용하면 될것같아요.

  • 26. ...
    '14.12.2 9:59 AM (122.37.xxx.25)

    오 그럼 이 글 쓰신분이 자원봉사로 시간 365일 장터관리 완벽하게 해줄거예요? 그런거 아니라면 말도 꺼내지.말길...

  • 27.
    '14.12.2 10:09 AM (124.80.xxx.164)

    저도 장터가그리운 1인이요
    구경하고
    가끔소소한 이벤트도 있고

    가끔 안좋은일있었지만 좋은물건 싸게사고정보도있고
    그때가 그립네요

  • 28. 그죠?^^~
    '14.12.2 10:14 AM (110.12.xxx.221)

    여기만한 호구들 천지 없죠?
    몇몇 싸이코들 제외하면
    이리저리 퍼주기도 하고^^
    얼마나 극악들을 떨며
    장터 폐쇄 반대를 협박한 소비자를 가장한
    판매자들 글이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좋은 의도로 마음 쓴 회원들 때문에
    장터 오픈 더더욱 안되요.
    구걸은 딴데가서 합시다.
    저부터도 이번 세월호때 박스채로 물건보냈어요
    호의는 그때베풀어요.

  • 29. ..
    '14.12.2 10:18 AM (178.59.xxx.52)

    이런저런 의견 나올수 있다 보는데 갑갑하니 호구들 천지니 뭐니 말 진짜 말 까칠하게 하는 사람 많네요.
    이러니 82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 나오죠.

  • 30. 82는 관리안되는 사이틉니다
    '14.12.2 10:20 AM (110.70.xxx.148)

    자유게시판도 관리 안되고 사이트가 안열려도 공지하나 안올리는 사이트에 누가 장터 관리하겠어요
    여긴 회원들 알아서 굴러가는 사이튼데

  • 31. 마리
    '14.12.2 10:29 AM (14.53.xxx.216)

    82장터가 다시 열릴일은 거의 제로고요(82측, 대표님이 욕을 먹어가면서 폐쇄한거라..)
    원글님처럼 아쉬움 남은 분들이 만든 카페가 있어요. 거기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장터에 판매하시던 분들 거기 많이 계실거에요.

  • 32. ..
    '14.12.2 10:29 AM (222.107.xxx.147)

    폐쇄할 때도 그냥 어느 날 갑자기 한 게 아니라
    의견 많이 나눴던 걸로 알아요.
    어렵게 폐쇄한 걸 이제 와서 다시 또 얘기하나요?
    우리도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킵시다~

  • 33. ..
    '14.12.2 10:44 AM (121.147.xxx.96)

    만원 이상 안 되는 물건...그런 걸 굳이 택배비 부담면서

    사고 싶지 않아요.

    집안에 있는 쓰레기 쏟아져 나오겠네...

  • 34. ...
    '14.12.2 11:08 AM (1.244.xxx.50)

    저도 현실적으로 만원안되는거 택배로 거래하는거
    힘들다 봅니다.

    지인들 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기,
    지역주민카페,
    아파트부녀회에서하는 바자회 기부,
    아름다운가게,
    아파트 분리수거할때 내놓기,
    아니면 소소히 직접기부할곳 찾기ㅡ이런곳은
    은근히 82님들이 잘알려주십니다.

    직접 길찾아보는것도 세상사는 방법을 배우는 길인것
    같습니다.

    굳이 팔자면
    아이베이비같은곳도 있습니다.

  • 35. 맞춤법
    '14.12.2 11:09 AM (59.7.xxx.92)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까지는 굳이 얘기 안 하겠지만
    '않되게' 가 아니라 '안 되게'
    다른 것도 '않' 이 아니라 '안' 으로 써야 할 게 많네요.
    장터에 맞춤법 교본 나오면 사세요.

  • 36. 찬반 투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14.12.2 11:15 AM (119.71.xxx.15)

    댓글 몇개로 정할 사안은 아닌것 같아요.

    규격화 되지 않은 먹거리와 장사하는 사람은 배재하고 개인 공산품 위주로 품목을 제한해서
    반품 규정 마련해서 다시 개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 좀 해봐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요.

    장사하자는게 아니고, 직구한 옷 사이즈 실패한거나 주방 용품 같은거 원하는분들 있을거잖아요.
    실사 자세히 올리고, 반품 가능 여부 제대로 표시하면 되잖아요.

  • 37. 찬반 투표하면
    '14.12.2 12:18 PM (180.65.xxx.29)

    장사꾼들 대거 몰려와 찬성투표할건데요

  • 38. 그럼
    '14.12.2 1:20 PM (222.105.xxx.159)

    찬성하는 사람이 24시간 붙어서 장터 감시 하겠다고 건의햐보세요

  • 39. 전혀요..
    '14.12.2 3:29 PM (121.157.xxx.252)

    없으니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지역마다 장터가 얼마나 많은데...장사꾼 없으니 정말 좋아요ㅡ계속 없애 주세요.

  • 40. 주인장이
    '14.12.2 10:07 PM (125.178.xxx.133)

    아난다는데 왝그러세요.
    저도 아쉽기야 하지만 여기 주인장이 ㅂ벼룩시장 안한다잖아요.
    계속 이런글 올라오면 떼쓰는꼴이에요.

  • 41. ..
    '14.12.3 2:22 AM (219.254.xxx.213)

    운영자가 안한다는데 자기가 뭐라고 찬반투표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865 유럽여행 패키지 동행 구함 파란하늘 2014/12/02 1,568
440864 2014년 12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02 488
440863 혹시 미국우체국(usps) 해외배송서비스아시는분 4 이사준비 2014/12/02 1,281
440862 영화 봄 봤어요 2014/12/02 849
440861 보유주식이 올랐네요 4 # 2014/12/02 1,780
440860 런던에 계시는 분들 티 타임 한 번 할까요 15 안알랴줌 2014/12/02 2,650
440859 여수에서 순천 성가롤로병원 가려는데... 2 길치 2014/12/02 725
440858 귀국후 , 출국전 주방용품, 살림, 옷등 벼룩 3 띵굴 2014/12/02 1,846
440857 2014년 유용한 정보 총 모음 12월 버전 16 론아이리 2014/12/02 2,060
440856 밤샘해야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3 졸려요 2014/12/02 848
440855 밑에 해결사 시엄니(?) 보니 생각나는 과외 학부모 ㅋㅋㅋ 2014/12/02 1,328
440854 커피 마실까요? 말까요? 12 야근 2014/12/02 2,848
440853 미국에서 패딩과 롱샵 가방 보냈는데요. 6 올케 2014/12/02 2,906
440852 푹~ 잘수있는방법 하나씩 알려주셔요 12 루비 2014/12/02 2,059
440851 진상호구 전문가분들 봐주세요 18 ... 2014/12/02 5,421
440850 방금 우리집 나간 중국교포 아줌마 때리고 싶어요 30 세상에 2014/12/02 14,501
440849 허니버터칩이... 10 2014/12/02 2,887
440848 의외로 믿을만한 조울증 심리치료소가 없네요.. 6 겨울 2014/12/02 2,016
440847 국민tv 4인방에 대해서 2 뚜벅네 2014/12/02 771
440846 남녀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 9 00 2014/12/02 2,160
440845 요리책제목좀 알려즈세요 1 요리 2014/12/02 621
440844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58 누누 2014/12/02 4,980
440843 석화가 일반 굴보다 영양가치 있나요? 3 질문 2014/12/02 1,833
440842 독일 다니엘 너무 좋아요 16 독다만세 2014/12/02 6,347
440841 영어 가정법 좀 도와주실분... 11 gajum 2014/12/0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