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높지도
책을 읽지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능력이 있길래
저런 싯가 8천억 가치를 창출하고 경영하는지...
사람의 능력이 정말 숫자나 스펙으로
평가할수 없구나
신기하다..그런 생각..
일단 적을 만들거 같지는 않고
눈빛이 매서워서
카리스마가 있다보니
주위사람을 나름 장악하지 않을지..
그리고 음악을 듣고 인재를 보고
판단하는 안목..
저런건 타고나기도 할뿐더러 엄청난 경험이
필요한 일인데
여하튼 신기합니다.
학력이 높지도
책을 읽지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능력이 있길래
저런 싯가 8천억 가치를 창출하고 경영하는지...
사람의 능력이 정말 숫자나 스펙으로
평가할수 없구나
신기하다..그런 생각..
일단 적을 만들거 같지는 않고
눈빛이 매서워서
카리스마가 있다보니
주위사람을 나름 장악하지 않을지..
그리고 음악을 듣고 인재를 보고
판단하는 안목..
저런건 타고나기도 할뿐더러 엄청난 경험이
필요한 일인데
여하튼 신기합니다.
학력과 무관해요...
학력은 그냥 학교다닐때 공부를 잘한것뿐이지 그랬다고 세상을 잘 꿰뚫어보는건 아니거든요.
학교공부는 못했을지모르겠지만, 똑똑한사람 같았어요.(예전에 인터뷰하는거보니까)
다만, 소속가수들의 잘못한점을 무작정 덮어주기만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sm이나 jyp는 음원 차트 10위 안에도 못 들어요.
음원 판매 1위를 계속 하는 건 yg죠.
자기네가 추구하는 음악과 대중이 원하는 음악 사이에 균형을 잡는 능력,
돈이 되는 음악을 하지만 색깔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감각이죠.,
책이랑 공부는... 그게 성공이랑 직결되는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물론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잘하면, 의사나, 판검사등..특별한 능력이없어도 성공(?)한 삶에 쉽게 갈수있긴하지만요.
공부를 최상위로 잘하거나, 뭔가 고시급의 시험을 패스한다거나... 그런거아니면 뭐... 사는거 다 비슷하잖아요.
오히려 윗분말씀대로 감각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우리나라 부모들이 무조건 공부공부하면서, 각기다른 아이들의 개성, 재능을 발달시키지않는게 안타까워요.
아이는 아이대로 괴롭고, 부모는 부모대로 사교육비에 휘청대고....
현재 멜론 차트
2위 sm 광화문에서
4위 안테나 세 사람
6위 yg 나는 달라
10위 yg good boy인데요?
일정기간 토탈 평균을 내 보면, 1위가
yg라는 말 같았어요.,
지금 yg가 이렇게 크게된데는 양현석의 능력도 있겠지만 동생 양민석 대표의 역할이 상당해요 사업적인 수완이요 음악적인 부분은 양현석이 담당하지만 그외 모든 사업적인 부분은 동생분이 거의 다 하세요
부활 김태원씨 보세요. 본인은 책을 읽지 않는다잖아요
사색이 중요한듯. 그리고 주변을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건 공부와 다른 재능인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많이 배우잖아요,
연대나온 박진영이 고졸인 배용준과 친구인데, 배용준이 생각하고 말하는 거 듣고
배우는 점이 많다잖아요.
주간 차트도
3위 안테나
4위 sm
5~6위 yg예요.
jyp 가수들은 활동기 아니구요.
연간으로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음원차트 10위권이라 하시기에..
썰전에 나온 말을 그냥 똑같이 인용하는 거예요.
지난주 편인가 한 번 보세요.
공부를 잘한다는 건..말 그대로 공부만 잘했다는 거지.
사업 수완이나, 그 외 돈 버는 능력하고는 전혀 무관함.
투애니원 악뮤 위너 등등 다 합치면 올해 음원 1위 맞을걸요
저번에 힐링인가 인터뷰어디선가 부동산에 관해 너무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부동산으로 출퇴근했었다네요..의지와 동기부여가 남다른 면이 있기때문아닐까요...오늘 보니까 부모님의 근면성실함도 한몫하구요..
올해 음원 결산 중 와이지가 1위, 박진영 회사는 아예 10권에도 없는 회사 자체가 폭망이란 얘기임
SK계열의 음원시장이 멜론인거고..
SM과 JYP는 한계가 있죠.
가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톡톡 튀는 감성과 감각적인 음악들이 쏟아지는 곳은 YG라는 인식이 있죠.
자기는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뜰지 안뜰지 정확히 감이 온대요.
그러니 신인발굴도 잘하고 더 잘하는 쪽으로 채찍질도 잘하고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부동산을 기반으로한 임대수입 도움이 컸겠죠.
부동산과 친해지려고 부동산 사무실에가서 7년 동안이나 점심을.먹었다는거 보면 보통사람은 아니네요.
그전에 서태지와 아이들로 성공한 자본이 있었겠고요.
사람들앞에 서기 싫어한다는거보면 대외적으로 사람 상대하는건 동생이 해온듯하네요.
참 어렵게도 다들 분석하신다.
그냥 아이돌 키워서 돈 벌면 그 돈 다 부동산으로 처넣었는데...
서태지 만나서 종자돈 모으고
계약한 애들이 줄줄이 성공
홍대앞이 저렇게 뜨기전에 요지선점
말하는거 보면 별로 철학도 없어보이고
깊이도 없고
천운이 따르나보다 싶어요
고생 많이 하지 않았나요?
지금 잘나가지만 과거에 너무 힘들었어서 다른 멤버랑 사이도 안 좋다고 여기서 들은거 같은데.
여트
음원만 보면 안돼요 음반판매과 유투브 조회수도 봐야죠 올해 yg노래 중 와닿는 노래는 없었어요 저는 팬덤은 견고하죠
아 또 yg가 케이블 방송을 통으로 사서 내내 방송한거며 돈이 팬덤과 음원판매를 만들었다고 봐요
올해 와지 노래중에서 태양 노래 눈코입은 대박이였어요..
너무 와닿아서 듣고 또 듣고 했다는......양싸는 빅뱅때문에 돈방석에 앉은거죠...무튼..
눈코입은 중박도 안되는 노래라고 봐요 올해 노래중 괜찮다고하면 어쩔수 없지만 좋은 노래는요 음원수 이런걸로 굳이 언급안해도 남녀노소 중독돼요 좋은 노래란건 안듣고 싶어도 귓가에 와서 심장을 강타하죠 태양팬이나 yg팬이 좋다는건 존중하겠지만요 yg 노래중 대박이 있었다면 퇴니원 초기 두곡이였다고 봐요
사람보는 눈이 있고 사업가 기질같은건 타고난거죠.
운도 조금 작용했을테고 시기도 잘탄거구요.
노래도 잘뽑죠. 다른 회사 아이돌들하고 비교했을떄 퀄리티 확 차이 나요.
그냥 그냥저냥 아이돌노래면 그 팬들이나 듣죠. 근데 와이지는 퀄리티가 있으니까 일반인도 듣는거고
그래서 순위권내에서 잘 나가는 거죠.
엄청힘들었었어요
홍대근처.허름한동네건물 ㅡ1층냉면집.2층보습학원인
에 있던 양군기획생각나네요.
거기살아서 오며가며자주봤음
그렇게힘들어도 내애들 안버리고 다 챙겨가며 온거예요
애들어릴때써먹고 크면버리고.해체시키고하는
다른기획사랑비교하기엔 좀 ㅡ.ㅡ::
솔직히 제가 부모면
내새끼 인생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장있는 기획사로
보낼거예요.
공부 잘하는 거 하고는 다른 그만의 능력인거겠죠..
이런저런 말이 많은 것도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있음을 반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합정동 양군기획 생각나네요
일층에 냉면집, 2층 보습학원
원래는 그 건물 지하에 있다가 난중 확장해서 3층에 사무실, 지하에 연습실이었는데
그 건물 주인할머니..팬들이 모여있으면 막 완전 싫어하는티 팍팍 내고..
머리감는 시간도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게 그 빵모자라고 하네요...
타고난 사업가인거죠.
그렇구나..머리 감는 시간도 아깝고 모자 쓸 다닐정도로 부동산에 죽치고 앉아있어야
부동산부자가 되는구나...ㅠ,ㅠ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