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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이부진과 헤어져도 양육권은 안돼

호텔신라 조회수 : 30,046
작성일 : 2014-12-01 21:29:56
 http://www.ajunews.com/view/20141201164628162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첫째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양육권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임우재 부사장은 법무법인 남산의 임동진 변호사와 법무법인 동안의 조대진 변호사를 선임, 이날 오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변호사 선임계를 제출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임우재 부사장 측근의 말을 인용, "앞서 언론에는 이혼조정 절차와 관련해 대부분 협의가 진전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임 부사장의 뜻이 확고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0월 이부진 이혼소송이 전해지며 매체들은 "임우재 부사장과 이부진 사장의 재산분할과 양육권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 15년 만에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어 오다가 최근 별거를 시작했으며,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한 명 있다. 


 http://blog.naver.com/kiolws/220177699136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가 결국 미완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재벌가 딸과 평범한 회사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아온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는 뭘까.



법조계에선 두 사람이 협의이혼이 아니라 이혼소송을 택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직접 법원에 출석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혼조정 신청은 법적 대리인인 변호사가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

2007년 득남 이후 2009년에서야 비로소 삼성전기 전무로 승진했고 2011년에 부사장에 올랐지만

삼성가 3세들이 모두 사장 이상 직함을 달고 있는 것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특히 그는 호암상, 자랑스런 삼성인상 등 삼성가의 공식행사에선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이런 이유들로 그동안 임 부사장과 이 사장의 불화설과 별거설이 끊이지 않았다.

수년 전부터는 임 부사장이 분당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돌았다.

결국 이번 이혼 소송을 통해 그동안 두 사람이 별거 중이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이 부사장이 성남지원에 소송을 낸 건 임 부사장의 거주지가 분당이기 때문이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임 부사장이 아들을 만날 때만 두 사람이 가끔 만난 것으로 안다”고 전한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도 소원했다는 설명이다.

오너 일가의 법정 출석에 민감한 재벌가로선 당연한 선택일 터.

특히 통상 진행 절차인 이혼 숙려기간이 없고 친권자 지정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이 같은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관심은 재산 분할과 친권 등 이혼의 후속절차.

이 사장 측 변호인에 따르면 이미 상당부분 합의를 마쳐 원만하게 조정될 것이라고 한다.

친권의 경우 이 부사장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동의 한 이혼 전문 변호사는 “통상 부부의 재산은 결혼 이후 수익의 경우

공동수익으로 잡고 재산 형성의 기여도나 귀책사유에 따라 분할된다”며

“두 사람의 경우 기여도 자체가 달라 통상적인 비율로 분할할 수는 없고

양쪽이 원하는 액수를 조정해 합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임 부사장이 이혼 이후 삼성전기에 계속 재직하게 될 것인지 여부도 관심사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20일)현재 정상적으로 출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좋지 않은 소식이 알려졌다고 해서 근무 중인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IP : 207.244.xxx.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 9:31 PM (175.215.xxx.154)

    재산분할이 합의가 안되었나보군요

  • 2. 바람설
    '14.12.1 9:36 PM (207.244.xxx.1)

    재벌 와이프 두고 바람설이 있더라고요.

  • 3. ...
    '14.12.1 9:36 PM (223.62.xxx.53)

    윗님같은 시선에 늘 시달렸겠죠.
    다떠나서 이혼할때 양육권 다툼은 다툼이 없거나 서로 안키울려고 싸우는 거보단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그리고 초1 남아면 아빠랑 노는거 얼마나 좋아할 나인데요.

  • 4. ...
    '14.12.1 9:44 PM (112.155.xxx.92)

    재벌아닌 평민?도 양육권 엄마가 갖는 경우 많아요. 양육권이 목적은 아닐거에요.

  • 5. 그러네요.
    '14.12.1 9:45 PM (175.197.xxx.88)

    다떠나서 이혼할때 양육권 다툼은 다툼이 없거나 서로 안키울려고 싸우는 거보단 있는게 나은거같아요.---2

    다 속사정이 있겠죠. 더이상 알고싶지도 않고 조용히 잘 이혼해서 각자의 인생 살기를...

  • 6. .....
    '14.12.1 9:50 PM (175.215.xxx.154)

    자기일과 상관도 없는 일로 핏대 세우며 싸우는 사람들은 뭔지...
    그냥 가십으로 보고 맙시다

  • 7. ㅡㅡ
    '14.12.1 9:54 PM (175.223.xxx.225)

    이부진 성격 유명해요. 이제까지 남자가 참고 산 게 용함. 몽유병 걸려서 돌아다닌다는 소문 돌 정도로 스트레스 심하대요. 애초에 이부진이 그런 결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고요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12.1 10:00 PM (222.109.xxx.163)

    에효... 그 남자 부모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 9. ㅡㅡ
    '14.12.1 10:03 PM (175.223.xxx.225)

    이부진이 아니라 남편이 몽유병. 왜 감정이입해요? 님같은 서민이 이부진에. ㅋㅋ 이부진 성격에 님같은 여자가 이러는 거 알면 기분나쁘다 한마디 할듯요.

  • 10. ㅡㅡ
    '14.12.1 10:04 PM (175.223.xxx.225)

    저걸 해석 못할 정도? 인터넷 접속하는게 용하네 ㅎㅎ

  • 11.
    '14.12.1 10:20 PM (211.192.xxx.132)

    젤 한심한 것들이 재벌 걱정하는 것들임. 재벌은 저런 것들 걱정 안해요.

  • 12. ...
    '14.12.1 10:27 PM (103.10.xxx.194)

    재벌이 무슨 사유로 이혼했든 그거야 그 사람들 사생활이고, 각자 가정이나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드라마를 보세요.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들 마시고요.

  • 13. ㄱㄱ
    '14.12.1 10:34 PM (124.49.xxx.103)

    댓글 쌈질 아주 가관이네요 ㅋㅋㅋ 진짜 할일없다 ㅋㅋ

    이러니 시녀소리 듣지요^^

  • 14. 코메디
    '14.12.1 10:36 PM (178.162.xxx.130)

    그 집 식모나 더부살이들인가보죠.

  • 15. 에공
    '14.12.1 10:56 PM (112.149.xxx.47)

    날씨가 추우니... 별... 그냥 조용히 삽시다. 정확한건 아무도 몰라요. 카더라 그만 좀 하고 삽시다. 세상도 시끄럽고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 건전한 생각이 몸도 건강하게 합니다.

  • 16. ...
    '14.12.1 10:58 PM (211.202.xxx.116)

    엄마 경제력있고 의지 있으면 아이는 특히 어릴 땐 엄마가 키우는게 더 좋지않나요...?

  • 17. hanna1
    '14.12.2 12:01 AM (173.32.xxx.47)

    ㄴ 동감요

  • 18. 그냥
    '14.12.2 12:32 AM (175.223.xxx.220)

    저두
    재벌, 평민을 떠나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애시당초 저 소송은 게임자체가 안될것도
    같아요
    ㅠㅠㅠㅠ

  • 19. ..
    '14.12.2 1:00 AM (175.125.xxx.145)

    이부진 남편...괜찮은 사람이라던데요. 그러니 그 오랜 세월 같이 살고 잘 살아왔겠죠.
    그리고 아빠도 양육권 양보하고 싶지 않겠죠. 아빠인데...

  • 20. 이부진남편
    '14.12.2 2:58 AM (223.62.xxx.78)

    인성이 참 좋고 서글서글한 스타일이라고 주변에서 봐왔던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던데요.. 집안이나 스펙은 떨어지지만 훤칠한 외모에 이부진이 반할만한 스타일이었다고..어쩌다 이런파경까지 맞은건지;;;

  • 21. ~~~~
    '14.12.2 7:54 AM (125.138.xxx.60)

    끝까지 자기아이 책임지고 키우고 싶은 마음..진짜 아빠마음이네요
    요즘은
    서로 안맡으려 하고
    돈벌면서 양육비도 안주는
    인간쓰레기들도 많다는데.

  • 22. ..
    '14.12.2 8:55 AM (119.67.xxx.38)

    아빠마음이 느껴져서 짠하네요
    거대한 삼성가와의 외로운 소송일텐데..
    부뒤 화이팅하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새출발하시길...

  • 23. ...
    '14.12.2 9:08 AM (117.111.xxx.155)

    바람 폈다고 하신 분은 이부진 측근인가?

  • 24. ....
    '14.12.2 9:10 AM (117.111.xxx.155)

    ㅇㅣ거니 도 참....가진 건 돈 밖에 없네...진짜로...

  • 25. 아들이라면
    '14.12.2 11:29 AM (1.252.xxx.210)

    아빠가 키우는것도 좋아요
    이부진 돈은 있지만 무지 바쁘잖아요

    여기는 참 모성애는 엄청 고평가하면서
    부성애 저평가 너무 심해요

  • 26. ~~~
    '14.12.2 11:31 AM (175.203.xxx.81)

    이혼하고
    자식 안맡으려 하고
    양육비도 안주는
    인간말종도 있는데,,

  • 27. 안타깝네요
    '14.12.2 1:22 PM (103.10.xxx.210)

    양쪽 모두 능력있고 괜찮은 부부 같은데
    한번 틀어지니 돌이킬 수 없었나보네요.
    남자가 재벌마누라 드세서 질려 나가려면
    애고뭐고 버리고 위자료 듬뿍 받아 새출발이라도 하려 할텐데
    그런 잔머리 안 굴리고 양육권 싸움을 하려 한다니
    저로서는 안 봐도 괜찮은 남자 같네요.
    이혼할 때 애는 버리고 여자 고생 쫄쫄이 시키라는 마녀 시어머니가 얼마나 많은데...

  • 28. zz
    '14.12.2 4:50 PM (203.241.xxx.192)

    제가 임우재씨가 다니던 회사에 있는 사람인데요.
    사람은 괜찮아요.. 소탈하고

    능력이나 욕심은 잘 모르겠구요.. 그렇게 큰 일이 주어져본적이 없어서..

  • 29. 인상만 봤을땐
    '14.12.2 6:36 PM (221.162.xxx.178)

    임우재 쪽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사람 좋게 생겼잖아요
    이부진은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비슷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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