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서구 주민중에) 명찰이나 이름표 박아주는곳 아시는 분 있으실려나요?

명찰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4-12-01 18:06:15

 

옛날에는 학교 근처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던 명찰이나 이름표 박는곳 있었던것 같은데

정말 정말 찾기 힘드네요. 주로 모자, 명찰 이렇게 쓰여 있는 집들이 많았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

화곡역, 우장산,발산 역 부근 어디쯤 없을까요?

옷마다 가져가서 이름을 붙일것은 아니구요.

그냥 이름표만 좀 박아와서 필요한 옷에다 붙일려고 해서요.

만약, 강서구 쪽에 없으면 어디로 가서 해야 할까요?

 

IP : 116.37.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시오니
    '14.12.1 6:08 PM (122.32.xxx.46)

    몇 년 전까지는.정확히 있었는데 자신없지만
    송정역에 해병대랑 군기념품 파는 마크사가 있긴 했어요. 근처에 부대도 있고 김포 해병대 군인들이 휴가나오면 버스타고 송정역에서 내리는가보더라고요.

  • 2. 신정네거리역
    '14.12.1 6:27 PM (218.236.xxx.139)

    신정네거리역 하나은행 옆 골목에 있어요.
    우리사 02-2645-5298 런닝맨이름표도 여기서 만든대요.

  • 3. 저도
    '14.12.1 6:31 PM (222.112.xxx.188)

    신정4거리 시장안에 있는 곳에서 했어요.
    학기초에는 너무 바쁘셔서 한참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 4. 명찰
    '14.12.1 6:36 PM (116.37.xxx.118)

    댓글 주신 분 감사합니다.
    송정역 근방에 있는곳 수소문 해서 가봤다고 하는데 이미 바꿔졌다고 하네요.
    신정네거리역 찾아보겠습니다.감사해요.

  • 5. 지금도
    '14.12.1 7:16 PM (211.178.xxx.216)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등포구청역 3번출구 쪽으로 나오시면 세무서 지나기전에 무슨 회사들 모여있는 건물
    이 있어요. 무슨 정밀. 그 건물 지하에 스카우트 이름 박아주는데가 있어요.. 몇년 됐는데 재봉틀로 이름
    바로 새겨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상호명은 잘 모르겠어요..예전에 스카우트 할때 거기가서 이름새기라고
    해서 약도 들고 찾아갔었거든요..

  • 6. ...
    '14.12.1 9:49 PM (175.117.xxx.199)

    명덕여중 정문 앞쪽에 교복가게들이 있어요.
    그중 공동구매도 하는 교복가게가 있는데(브랜드생각이 안나네요)
    그곳에 가면 해주실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722 이것좀 꼭 읽어보세요!!! 2 님들 2014/12/16 792
446721 지역난방인데 거실만 바닥이 냉골. 8 난방. 2014/12/16 2,747
446720 직장에서 겪은 황당한 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4 미생 2014/12/16 1,426
446719 홈쇼핑 상담사 관리랑 책임건은 어디다 신고하나요? 2 홈쇼핑 2014/12/16 762
446718 러시아 이자율이 17프로네요 2014/12/16 1,302
446717 학교엄마들. 없는말을 지어내는 사람. 11 .. 2014/12/16 5,524
446716 3년제 유아교육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 지니휴니 2014/12/16 1,506
446715 보통 입가주름 몇살정도에 생기나요..? 2 끄앙이 2014/12/16 1,862
446714 세월호245일)낼은 더 춥다는데..따뜻한 소식 들렸으면..ㅠ 10 bluebe.. 2014/12/16 622
446713 칠갑농산 떡국용은 국산쌀 100%라는데 왜 쌀까요? 15 떡국용 2014/12/16 4,713
446712 피부관리샵 꾸준히 다니시는분들 곱게 늙으셨나요? 5 na 2014/12/16 5,919
446711 월스트리트저널, 청와대 정윤회 국정 관여 스캔들 보도 1 light7.. 2014/12/16 888
446710 먹을거 가지고 샘내는 큰아이가 힘들어요 19 사실막내딸 2014/12/16 2,398
446709 도둑은 놔두고 신고한 사람을 처벌한 4대 사건! 1 참맛 2014/12/16 873
446708 남자가 더 좋아해야 결혼생활이 행복한가요.. 20 헤헤 2014/12/16 13,149
446707 누나 노릇 했습니다. 6 시누이 2014/12/16 1,728
446706 인터넷에 글잘못써서 고소 당해보신분 있으신가요? 5 ,,, 2014/12/16 1,524
446705 헉..jtbc뉴스 보셨나요? 30 경악. . 2014/12/16 22,457
446704 공중파드라마.. 1 요즘. 2014/12/16 539
446703 가계부는 커녕.. 몇년만에 생활비 내역 묻는것에도 화를 내는 .. 50 .. 2014/12/16 7,036
446702 김래원 보니까 정준하 한참 굶어서 살뺄때랑 비슷하네요. 16 뭔드라마인지.. 2014/12/16 6,638
446701 걍 콱 죽고싶네요 7 못난엄마 2014/12/16 1,917
446700 나이들면 원래 이러나요? 3 ??? 2014/12/16 1,199
446699 키보드 안먹힐때 어찌하나요? 1 컴퓨터 2014/12/16 887
446698 요즘 의대를 왜가려는지 모르겠어요 .. 8 .. 2014/12/16 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