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역대 최단기 기록…최대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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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로, 34개월째 흑자 행진.

새민년과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이 나라 망해라 망해라 저주를 하는데도...

나라는 잘 굴러가고 있네요.

하기는 그러니, 끝도없이 늘어나고 있는 그 많은 복지예산에 돈을 대고 있겠지요.

[잘 모르지만]

밀어내기?????

[그런데..왜??]

국민은 빚에 허덕이고 젊은애들은 백수들은 넘쳐나는지..그 돈은 다 어디로??재벌들 손아귀를
벗어나지 않는 돈줄들....주식은 연일 곤두박질치고..
그돈은 다 어디로???

[34개월째 흑자행진이람서]

정규직을 중규직으로 바꾸고 해고 조항을 완화한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로, 3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학생 급식과 누리교육 말바꿔가며 조삼모사 하나요?

[...]

또 출근했군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6902.html

실질임금 2분기 연속 0%대…마이너스 임금 시대 오나

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