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41201050503043
정말. 의사들 다 이렇진 않겠지만
제가 어릴적 그 어린애한테 항생제 두대 씩이나 놓아서 6학년때까지 손톱 발톱이 잘 자라지 않았던 일이나
저희 아버지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일을 종합해볼때
전 제대로 된 의사 만나본 적이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취상태 응급실 의사. 3살 아이 치료 엉망
처음본순간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4-12-01 07:53:20
IP : 175.192.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음본순간
'14.12.1 7:53 AM (175.192.xxx.79)2. 평화를빕니다
'14.12.1 8:45 AM (124.111.xxx.39) - 삭제된댓글전 제목만보고 해외 뉴스라 생각했어요
정말 미친x들 많아요
아침부터 너무너무 화나요
병원이 어딘지 의사 이름이 뭔지 밝혀져야해요!!!3. 저도
'14.12.1 9:30 AM (211.55.xxx.151)방금 뉴스보고 심장이 벌렁;;;;
이런 말도 안되는...4. ㅇ
'14.12.1 9:31 AM (211.36.xxx.131)진짜 황당ㅡㅡ
5. 도대체 어디 병원이에요,
'14.12.1 9:54 AM (223.62.xxx.53)의사가 병원 근무중에 술이라니, 직업윤리의식이라는게 있는 사람인지,
6. 미친
'14.12.1 5:56 PM (180.70.xxx.210)예전에 세바퀸가 보니 의사남편이..
술을 일주일을 거의마시고 늦게귀가한다고 부인이
나와서
하소연 하던데..담날 어찌환자볼까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