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딸아이 폐렴으로 입원중이예요
작성일 : 2014-12-01 00:27:21
1914297
4살 정확히 40개월 딸이 폐렴으로 입원 중이예요
동네병원인데 3일째 입원 중이고요
지금 아이가 가래가 심해
힘들게 가랑가랑 소리내며 자고있어요
내일 퇴원해서 이비인후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계속입원하는게 나을까요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
IP : 1.223.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 12:30 AM
(118.39.xxx.19)
-
삭제된댓글
아기가 많이 힘들겠어요..
근데.. 종합병원으로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2. 원글
'14.12.1 12:34 AM
(1.223.xxx.158)
입원실이 1인실인데
화장실이며 창문에 곰팡이가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82여러분들 조언좀 더 부탁드려요
3. ᆢ
'14.12.1 1:20 AM
(223.32.xxx.108)
폐렴은 위험한 병입니다.
큰 병원으로 옮겨야합니다.
애가 고생하겠네요.
쾌유를 빕니다 ᆢᆢ
4. ...
'14.12.1 1:34 AM
(218.156.xxx.141)
폐렴은.. 아직 매우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매우 위험한 병이여요.
성인들에게는... 병원 입원하고 쉽게 나을 수 있지만..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가세요.
5. 맞아요
'14.12.1 4:01 AM
(220.76.xxx.244)
-
삭제된댓글
큰 병원으로 가세요.
예전에 제 조카도 그 즘에 폐렴으로 준종합병원에서 한 달을 온갖 항생제 먹다 낮질 않아서 결국 대학병원 가서 일주일만에 퇴원한 거 아직도 저에게도 상처로 남아 있어요. 한달을 주삿바늘 꽂고 있었고 엉터리로 항생제 가득 든 약들만 먹였는데,,,,참나...
얼른 옮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0752 |
내일자 장도리.jpg 2 |
보세요 |
2014/12/02 |
1,173 |
440751 |
잘지내온 시댁..이혼얘기 꺼내면 돌이킬수 없을까요?ㅣ 20 |
배숙 |
2014/12/02 |
6,067 |
440750 |
양현석씨는 무슨 능력이 있는걸까요 30 |
ee |
2014/12/01 |
8,871 |
440749 |
하자 많은 집을 팔려면 7 |
우찌 |
2014/12/01 |
2,200 |
440748 |
중앙난방 아파트 살고있는데요.현재 방 기온이 21.8도입니다. 13 |
.. |
2014/12/01 |
4,599 |
440747 |
수업시간에 잠만자면서 성적좋은 학생들은 9 |
al |
2014/12/01 |
2,459 |
440746 |
보건 식품영양 체육 이런쪽에 관심있으면 어떤 진로 가지는게 좋을.. |
궁금 |
2014/12/01 |
460 |
440745 |
우리개는 내가 뭐가 좋다고 13 |
.... |
2014/12/01 |
2,704 |
440744 |
혹시 치과의사 살해사건 아시나요?? 87 |
ㅓ |
2014/12/01 |
30,528 |
440743 |
유쾌한 사람이고 싶은데 맘대로 안돼요 3 |
리셋 |
2014/12/01 |
1,214 |
440742 |
90년대 후반 한국영화 (마이너) 어떻게 찾나요 3 |
흠 |
2014/12/01 |
564 |
440741 |
저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하고 대실 해서 있고 싶은데 6 |
19금 |
2014/12/01 |
5,463 |
440740 |
욕실라지에타 공사비 도움부탁해요 |
공사비 |
2014/12/01 |
861 |
440739 |
전세만기전 이사하는데 집주인과 합의가 안되요 3 |
김경아 |
2014/12/01 |
1,509 |
440738 |
손 작으신 분들 장갑 어디서 사세요? 3 |
장갑 |
2014/12/01 |
741 |
440737 |
아이엄마로서 안타까운 가정에 힘이되어주세요. 1 |
빛나는무지개.. |
2014/12/01 |
508 |
440736 |
강원도에 좋은 일자리 없나요?? |
ddd |
2014/12/01 |
729 |
440735 |
'원녀일기' 강추!해요 5 |
완전 재미있.. |
2014/12/01 |
2,088 |
440734 |
라면에 미역 넣어보세요! 4 |
맛이좋아 |
2014/12/01 |
3,698 |
440733 |
학창시절 가장 못했던걸 취미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7 |
홍두아가씨 |
2014/12/01 |
1,522 |
440732 |
어머니허리가 많이 안좋은데 어느병원이 좋을까요 3 |
... |
2014/12/01 |
537 |
440731 |
남자란... 코가 크고 길어야지 4 |
정윤회 |
2014/12/01 |
2,596 |
440730 |
직접만든 음식이나 맛있는거 사다주면 응답바라는거 욕심인가요? 25 |
준 |
2014/12/01 |
3,783 |
440729 |
이삿날에 시부모님 오신다고 하는데요.. 7 |
........ |
2014/12/01 |
2,196 |
440728 |
세월호230일)세월호 실종자님들이 가족 품에 오시라고 오늘도.... 11 |
bluebe.. |
2014/12/01 |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