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배추가생겨 우리집김장 10포기쯤 하고
친정엄마 아프셔서 친정부모님꺼 20포기 오늘 끝냈어요
절이고 새벽 3시에 일어나 헹궈서 물빼고 혼자 했지만
힘들지만 뿌듯합니다
이제 시댁김장 100포기이상 산처럼 쌓인 배추들이 다음주에 기다리지만 이것만 하면 끝!!
낼아침 약국들려 파스 한봉지사고 출근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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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너 정말 .....
하~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4-11-30 21:08:25
IP : 119.203.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30 9:14 PM (1.252.xxx.87)고생하셨네요~
나도 추운겨울이오기전에
언능숙제를 마쳐야 할텐데.
직장맘이라.2. 꼭대기
'14.11.30 9:16 PM (122.34.xxx.19)토닥토닥 힘내세요 내것은 힘이 안들지만 시댁꺼는 아마 힘이 많이들겁니다. 화이팅
3. 와
'14.11.30 10:38 PM (211.59.xxx.111)대단하시네요
절인배추도 아니고 새벽 3시부터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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