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만두 조회수 : 20,096
작성일 : 2014-11-30 18:31:29
통만두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송도에 있는 건가요?
아시는 분 안계세요?
IP : 218.50.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
    '14.11.30 6:33 PM (223.62.xxx.152)

    바르다 김선생 갈비만두ㅋㅋ

  • 2. 111
    '14.11.30 6:34 PM (115.21.xxx.98)

    바르다@선생. 인거 같아요 ㅎㅎ
    8판. 대단하네요 ㅋㅋ

  • 3. 원글
    '14.11.30 6:37 PM (218.50.xxx.49)

    만두만 파는 만두 전문점 아닌가요? 바르다 아닌거 같던데..

  • 4. ...
    '14.11.30 6:41 PM (1.244.xxx.50)

    일반인이 아들 셋 키우자면
    식비도 만만찮겠다 싶었네요.

  • 5. 송도
    '14.11.30 6:47 PM (116.122.xxx.223)

    바르다김선생 갈비만두에요~촬영현장있었어요~송도살아서 봤어요

  • 6. 넘 먹고싶어서
    '14.11.30 6:55 PM (124.50.xxx.60)

    가기는귀찮아서 집에얼려둔왕만두ㅋ

  • 7. 가벼운날개
    '14.11.30 7:02 PM (111.118.xxx.251)

    갈비만두 너무 달아요.. 그래서 어린애들 잘먹는듯해요..

  • 8. ㅎㅎ
    '14.11.30 7:05 PM (110.70.xxx.170)

    송일국 평소에 거기 김밥 사러 자주 온다더니 촬영도 했나보네요

  • 9. 정말
    '14.11.30 7:58 PM (223.62.xxx.14)

    그 만두 정말 너무 달아요
    그런데 우리집 중딩딸은 맛있다는거보면 애들입맛에 맞는건지. .

  • 10. ㅋㅋㅋ
    '14.11.30 8:01 PM (119.18.xxx.8)

    와우....뭔 아기들이 그렇게 잘 먹는지....
    너무 부러웠습니다....

  • 11. 만두
    '14.11.30 8:13 PM (218.37.xxx.227)

    맛나긴 한데요
    쫌달긴 하더군요

  • 12. ..,,
    '14.11.30 8:58 PM (221.138.xxx.246)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오늘 그 프로그램 보다가
    만두 먹고싶다고 졸라서
    바르다 김선생 가서 사다 먹였어요 ~~^^
    제 입엔 너무 달아서 별로인데...
    애들 입엔 맛있나봐요

  • 13. 방송보니
    '14.11.30 9:28 PM (223.62.xxx.248)

    만두 나온 찜판이랑 물병이랑
    결정적으로 수저밑에 냅킨보니
    바르다 김선생 인지 알겠더라구요

  • 14. 김선생
    '14.11.30 9:29 PM (112.150.xxx.5)

    바르다 김선생 맞아요.
    저희동네 처음 생겼을때 갈비만두 먹어봤는데 딱
    돼지양념갈비맛이에요.
    달고 느끼해서 많이 못먹겠더라고요.
    삼둥이들 먹는거 보면서 에공 나중에 물 많이
    찾겠네~ 그러면서 봤어요.^^

  • 15. ᆞᆞᆞ
    '14.11.30 10:00 PM (180.66.xxx.197)

    저도 그프로보다가 만두 두판 사다 다 먹었네요. 다이어트중이었는데 ㅠ

  • 16. 완전 비추
    '14.12.1 12:54 PM (125.132.xxx.160)

    바르다 김선생 갈비만두 완전 맛없습니다.
    마포만두에서 파는 갈비만두 생각하고 시켜먹었는데..
    진짜 차원이 달라요..
    오죽하면 만두를 남기고왔어요..제가..
    마포만두에서 먹을때는 없어서 못먹는 만두였는뎀..

  • 17. 바르다..
    '14.12.1 1:57 PM (118.216.xxx.58)

    바르다 김밥 참 좋아하는대 김밥외의 메뉴는 정말 별로예요. 인스턴트 삘이 장난아녜요.

  • 18. 아이둘
    '14.12.1 2:16 PM (114.205.xxx.16)

    맛없어요.
    엄청 달아요.
    비비고 숯불떡갈비를 잘라서 잘라 넣은 맛이에요.

    참고로 비비고 떡갈비를 김밥에 넣으면 요즘 유행하는 숯불갈비김밥맛이 납니다.
    애들은 좋아해요

  • 19. 오늘
    '14.12.1 6:18 PM (175.196.xxx.202)

    김선생 두곳 갔는데 만두는 다 품절 ㅎ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955 게임으로 무기력했던 조카의 변화...기특하고 고마워요. 10 이모 2014/12/19 2,948
446954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361
446953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333
446952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606
446951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2,983
446950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577
446949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232
446948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161
446947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469
446946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473
446945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753
446944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251
446943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879
446942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608
446941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069
446940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873
446939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012
446938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613
446937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682
446936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490
446935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129
446934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377
446933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782
446932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079
446931 이래서야 4 걱정이네요 2014/12/19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