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한번듣고 치고
저런 천재급 인재들이 음악쪽 종사자들이나
전공자분들 보신적 있으신가요?
클래식을 한번듣고 치고
저런 천재급 인재들이 음악쪽 종사자들이나
전공자분들 보신적 있으신가요?
엔 없어요 ㅈㅇ한나 이런애들이 달리 외국 간요
학벌따셔 시집가려고 간다니까요
돈있는데 딸 전문대보낼순없잖아요
윗님아 무식하면 댓글 달지 마요. 악기 전공 여부는 초딩때 결정합니다. 공부못해 전문대 가기 싫어서 음대나 가자 이런거 없어요
광역신데요 중3때 일년 바이올린시켜 예고보냈어요
중학때보면 싹수알잖효
제동생이 그 학원 원장 이였음
물런 계속 피아노는 쳐왔답니다
있어요. 서번트증후군이 그런거죠. 약간의 경계선 자폐에 해당하면서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한분야에 있어선 기계적인 기억력을 보이는.. 하지만 대부분은 좋아해서 많은 연습과 노력에 의해서 그리되는 경우죠. 좋아서 몰입하는 경우 3~4시간을 연습해도 마치 30분정도 연습한 것처럼 짧게 느낄 정도로 몰입을 하거든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습하고 그게 실력이 되고 영재성처럼 보이는거죠. 노다메는 자폐성향의 영재이고 치아키는 노력에 의한 영재로 나오죠.
한번 둬보고 그대로 복기하는 기사들 많잖아요
음악이든 뭐든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한번 듣고 하는거 가능하다고 봐요
무엇인든 패턴이 있은 거니까요 음악이야 말할 필요가 없죠
한번도 교육받지 않은사람이 화성이 복잡한 클래식음악을 바로 청음청해 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일정 수준으로 음악을 해온 사람은 그게 천재성이던 그간의 노력의 산물이던 어느정도 일반인은 놀라는 수준의 그것이 가능은 합니다.
118님이 말씀하셨듯 치아키는 노력한 영재 스타일이고 노다메는 자폐성향의 천재인데 둘다 음악교육을 전혀 안받은 상태에서 가 성향이 들어난 것은 또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