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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 학력 개인적으로 아는데 확실히 맞아요.

alhambra 조회수 : 37,831
작성일 : 2014-11-30 12:13:40
저 학부 아이비 나왔고 스탠퍼드 사람들 수없이 아는데 타블로 거기 졸업한거 맞고, 타블로 형도 브라운 졸업한거 맞다고 알 사람은 다 알아요. "라이벌은 버클린데 하버드라고 하니 사기" 어쩌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신문기사 읽고 태클거는 분들이고. 
IP : 75.69.xxx.158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0 12:18 PM (27.35.xxx.143)

    저도 유학생이라 아는데 타진요는 타블로가 지인들도 감쪽같이 속인거라고 믿는 미치광이들이라 뭔말을 해도 안믿을거예요. 정신병이죠. 믿을맘이 아예 없는사람들ㅎㅎ

  • 2. 맞아요
    '14.11.30 12:18 PM (61.253.xxx.47)

    사촌동생이 조기유학생으로 미국에서 명문대 나왔는데, 그애 친구가 타블로랑 스탠포드 같이 다녔다고, 타진요에 대해 분개하며 말하더군요. 그래봤자 타블로 똑똑해 보이지도 않고, 학력 언플한게 얄미워 호감은 안가네요.거기다부인은 학창시절 껌씹는걸로 유명했던 강혜정~스탠포드수준이 하나도 안느껴집니다

  • 3. 어쩌란건지
    '14.11.30 12:22 PM (175.223.xxx.2)

    냅둬요

    믿을 사람은 믿고
    아니 믿을 사람은 안믿겠져
    증명서며 이것저것 들이 밀어도 안믿는 사람 천진데...

    고작 아이피 밖에 없는 님이 누군지 알고
    아이비나왔고 스탠퍼드에 수많은 사람을 안니까
    타블로 학력이 맞다는 ...그 썰을 믿을까요

    아이비를 나왔는지 먹었는지 알길 없고..
    판깔라는건지 모

  • 4. ..
    '14.11.30 12:24 PM (27.35.xxx.143)

    에픽하이 초창기때부터 팬인데 학벌로 언플하기전부터 떴었고..랩 쓰는거 보면 그쪽 머리는 최고라고 봐요. 근데 뭐 우리나라사람들이 미국 유명대학들을 워낙 높이 사서 그렇지 지성미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만 아이비 가고 스탠포드 가고 그러는거 아니예요ㅎㅎ

  • 5. 근데
    '14.11.30 12:25 PM (175.223.xxx.33)

    타블로 스탠포드 나온건지 안나온건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일까요?
    몇년째 이런 논쟁하는게 뭔 의미가 있는건지..

  • 6. 아이고오...
    '14.11.30 12:26 PM (182.227.xxx.225)

    이게 몹니까...
    지피셜은 못 믿는 걸로^^;
    우리집엔 황금송아지 백마리 있수다!

  • 7. 왓비
    '14.11.30 12:26 PM (119.196.xxx.153)

    왓비 추종자들은 뭘해도 안 믿을 종자들...그나저나 왓비는 빨리 깔 대상을 찾아야 할텐데...이왕이면 그네누나면 좋겠구만...그럼 그동안 한 지저분한짓 사람들이 그려려니...하고 넘어갈텐데...

  • 8. 별빛속에
    '14.11.30 12:26 PM (122.36.xxx.160)

    전 안믿습니다. 타블로 졸업식때 입었다는 가운과 모자를 국보처럼 보관하며 자랑하던 집안이 어찌 수석졸업시 받은 상장 하나, 사진 하나 없으며 영문과 동기 하나 내세우지 못한답니까? 다 차지하고라도 졸업논문, 입학시 유일하게 제출하였다는 시 한편 공개해 주세요.

  • 9. 방송나와서
    '14.11.30 12:27 PM (180.182.xxx.179)

    학력과 아이큐만 자랑안했어도 ㅉㅉㅉㅉ

  • 10. ㅋㅋㅋㅋㅋ
    '14.11.30 12:29 PM (59.86.xxx.216)

    아이비 나오셨어요?
    아이비 어디요?
    저는 아이비 크래커를 커피에 담궈먹는걸 좋아해요.
    저도 아이비네요. ㅋㅋㅋㅋ

  • 11. Zzzㅋㅋㅋ
    '14.11.30 12:30 PM (218.151.xxx.176)

    전 진짜 안타까운게 시 한편으로 스탠포드갔다는 천재가 쪼만한 땅떵어리에 붙어서
    랩이나 하는 능력밖에는 못펼치니 진짜 가슴시려요

    그정도면 캐나다 가서 문학으로 승부해서
    지금쯤이면 노벨상 후보로 이름이라도 날렸을텐데
    왜 갖은 욕을 들으며 여기에 붙어사는지

    저. 같으면 이나라를 떠났을텐데
    제발 천재여 이 나라에서 떠나십시오

  • 12. ..
    '14.11.30 12:31 PM (182.230.xxx.224)

    말할때 입삐뚤어지면서 얘기하는사람들. 대부분 삐딱한 사고를 가지고있고 허풍잘떨고. 타블로 학력은 맞겠죠 그렇지만 말할때 삐딱해지는 입모양 영어발음하듯이 하는 한국말발음. 정말 비호감이고 안티팬 양성하는건 맞아요.

  • 13. 정말
    '14.11.30 12:34 PM (122.40.xxx.94)

    그 자랑질을 소속사에서 시킨건지
    자기가 한건지...
    안그랬음. 편했을텐데요.

  • 14.
    '14.11.30 12:34 PM (125.176.xxx.16)

    그러게 왜 허풍을 떨었대요
    클린턴 딸에게 새총 쐈다 어쨌다
    시기상 안맞는다는데..

    학교를 다녔는지 아닌지 그건 이제 본인들만 아는거고.. 그 당시 허풍 떨듯 무용담 늘어 놓은게
    모든 것의 시초였죠
    아.. 그리고 표절도 어마어마했고

    왓비가 문제가 아니라
    허풍이 좀 있죠

  • 15. 한국계로 노벨문학상 받은 사람은 아직 없죠
    '14.11.30 12:35 PM (59.86.xxx.216)

    타블로가 아까워요.
    캐나다인이지만 그래도 제 1호 한국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수도 있었을텐데...흑흑흑~ (눈에 침을 바른다)

  • 16. ㅇㅇㅇ
    '14.11.30 12:36 PM (211.237.xxx.35)

    인간의 모든 죄는 열폭에서 나옵니다.
    부러움을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지 못하는 인간들의 열폭

  • 17. dominion
    '14.11.30 12:37 PM (223.62.xxx.225)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든 아니든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뭐 증명됐다고 하니까 스탠포드 나온건 맞다치죠
    근데 타블로 허언증이 심한건 사실 아닌가요?
    예전에 벌어진 사태로 스스로 맘고생이 심했고 너무 크게
    몰매맞긴 했지만 일정부분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크다고 봐요 타진요 욕하는 사람들도 최소한 타블로 허언증 심각했다는건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 18. 그냥
    '14.11.30 12:40 PM (125.183.xxx.22)

    사람이 좀 호감이 안가기는 하지만 스탠포트 졸업은 팩트입니다.
    수년전 대치동 학원가에 잠시 눌러 앉은 유명한 수학선생이 스탠포드출신인데
    잘 알더라구 머리가 굉징히 좋다구 딸아이한테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 19. 거짓말에 대한 반감을
    '14.11.30 12:40 PM (59.86.xxx.216)

    부러움에서 오는 열폭이라고 단정하는 멍청함이라니....흑흑흑~ (눈에 침을 또 바른다)

  • 20. 근제
    '14.11.30 12:41 PM (124.53.xxx.214)

    졸업은 했는지 몰라도 자잘한 뻥튀기가 졸업사실도 못믿게 만든듯요
    데이브는 학력위조맞는걸로 판명났는데 무슨 이런 쉴드를..
    갑자기 타블로졸업까지 의심되려고하네요

  • 21. 대형 사기는
    '14.11.30 12:41 PM (125.177.xxx.148)

    아무나 치는 게 아니구나...

    강원장이나 타블로를 보면서 느낍니다...
    잘난 사람들입니다 방향이 희한해서 그렇지

  • 22. ..
    '14.11.30 12:41 PM (119.18.xxx.175)

    한성주가 입증했잖아요
    자기 남친이 스탠포드 졸업인데 (나이도 타블로랑 같음)
    같은 동문이라고

    그리고 한성주는 나락으로 ㅜㅡㅡ

    진짜 같잖게 입방정을 떨었잖아요
    섹시하지도 않은 타블로한테 연정을 품고
    공부하지도 않은 과목을 에이쁠을 줬다니 (그래서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면서)
    소심한 사람이 허풍으로 자신감을 충족시키긴 한다만은
    보통 연예인은 헤프닝을 사과로 일단락 짓는데
    그 허풍 부린 걸 인정하는 게 무서워서
    결국 학력 파동까지 야기시키고
    가족들 모두 몸살 앓고 ..

    그리고 데이브씨는 대학교가 아니라 대학원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죠 왜 물타기 하나 몰라 ..
    게다가 데이브씨는 타블로 학력 파동 있기 전부터
    밉상이었음
    대한민국이 마음에 안 들면
    미국에서 살던가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면서
    온갖 간섭은 다 해 ..
    심지어 무도까지 마음에 안 들어 해 ㅎㅎㅎ

  • 23.
    '14.11.30 12:42 PM (1.177.xxx.214)

    타블로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았고 가수고 미국서 살다 왔고 영어실력으로 대학 입학도 하고..그정도였어요.
    어느날 우연찮게 채널 돌리다 거리를 걸으며 어떤 외국 여자랑 대화하는 걸 봤어요.
    기사에서 본 적이 있어서 저거구나 싶어 채널 고정해서 봤는데 나중에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대화를 나눴던 거 같아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좀 놀랐거든요. 발음이 교포가 아니어서 중간에 갔나보다..혼자 짐작만 했었드랬는데
    그 내용이 초등수준 영어실력이 제가 듣기에도 대충 알겠는거예요.
    상대 미국여성의 영어도 조금 들렸지만 대충 들어도 애기 수준의 영어는 아닌데 타블로는 중학생 수준 영어를 구사했어요.
    사실 그거 보면서 느낀 건(위조 관련으론 상상도 못했으니까.)아..말을 정말 못하면서 글을 잘 쓰는 애들이 있는데
    타블로는 그런 과구나..정말 말을 너무너무 못하네. 그랬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말이 많길래 뭔가 좀 그렇긴 했어요.

  • 24. ㄹㄹㄹ
    '14.11.30 12:44 PM (223.62.xxx.119)

    대학은 외국 유명대 나오건 이름모를 전문대를 나오건 상관없는데
    아니 왜 싫어하는 연예인을 싫어한다 말하면
    너 타진요구낫? 부들부들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 25. 유기농아지매
    '14.11.30 12:45 PM (221.153.xxx.53) - 삭제된댓글

    냅둬요

    믿을 사람은 믿고
    아니 믿을 사람은 안믿겠져
    증명서며 이것저것 들이 밀어도 안믿는 사람 천진데...

    고작 아이피 밖에 없는 님이 누군지 알고
    아이비나왔고 스탠퍼드에 수많은 사람을 안니까
    타블로 학력이 맞다는 ...그 썰을 믿을까요

    아이비를 나왔는지 먹었는지 알길 없고..
    판깔라는건지

    --------------------
    초동감입니다

  • 26. 59.86.xxx.216
    '14.11.30 12:45 PM (121.130.xxx.222)

    이미 검증된 ㄸ ㄹ ㅇ

  • 27. alhambra
    '14.11.30 12:46 PM (75.69.xxx.158)

    ㅋ 여기 사진 업로드 어떻게 하나요

  • 28. 121.130.xxx.222
    '14.11.30 12:49 PM (59.86.xxx.216)

    니 혼자 검증한다고 내가 또라이가 되겠냐? 흑흑흑~ (아...눈에 바를 침이 다 말랐구나)

  • 29. alhambra
    '14.11.30 12:52 PM (75.69.xxx.158)

    쿠 / ....유학생들은 다 알텐데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이비 내 서열은 학부 >>>>> 석사에요.

    하버드 석사보다 코넬 학부를 아이비리거라고 훨씬 더 처주는데 누가 브라운 학부 나와서 컬럼비아 석사 나왔다고 의도적으로 언플을 하나요 만약 있었으면 잘못 적었겠지

  • 30. 놔둬요
    '14.11.30 12:58 PM (112.148.xxx.16)

    어차피 그 사람들 안믿어요. 제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잖아요.

  • 31. 59.86.xxx.216
    '14.11.30 1:00 PM (121.130.xxx.222)

    저기 베스트에 요즘애들 편에서 저사람이 쓴 댓글 좀 읽어보세요

  • 32. 푸하하
    '14.11.30 1:01 PM (182.227.xxx.225)

    타블로 쉴드치는 사람들한테
    타블로는 걍 닥치고 믿싑니다...종교구나.

    합리적 의심도 못하나?
    지 입으로 신나서 구라칠 땐 언제고
    지금 와선 집단왕따에 가족이 힘들고 우울증이래.
    소시오패스들이 꼭 그런대더라.
    불리해지면 인정에 호소하지. ㅉㅉ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해서 늘 주눅들어 사냐?
    캐나다 가서 천재성 발휘하고 살면 될터인디?
    타구라가 천재면 난 초초초천재^^

  • 33. 121.130.xxx.222
    '14.11.30 1:01 PM (59.86.xxx.216)

    왜?
    너도 어떤 애가 니 앞에서 혼자만 과자를 먹디?
    먹고싶다고 좀 나눠달라고 그러지 그랬냐?

  • 34. . . .
    '14.11.30 1:02 PM (116.125.xxx.141)

    타블로. . .진실이 어떻든 그동안 방송에서 너무 거짓된 말을 많이 하긴했어요.

  • 35. alhambra
    '14.11.30 1:06 PM (75.69.xxx.158)

    쿠 / 하아 진짜 답답하네요....누가 의도적으로 학벌 세탁을 밑으로 하나요?

  • 36. 원글님 사진은
    '14.11.30 1:19 PM (1.225.xxx.5)

    여긴 못올리구요....이런일저런일에 올리고 링크 거는 방식을 이용하기도 해요.

  • 37. 타블로 새총사건의 진실
    '14.11.30 1:22 PM (125.179.xxx.3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294220&cpage=...

  • 38. ..
    '14.11.30 1:22 PM (119.18.xxx.175)

    대문글도 그렇지
    프로그램 취지랑 맞지 않아서
    하루 하차 바란다는 글에
    아무도 타블로 학력 언급 안 했는데
    슈퍼맨에서 하루 가족 보기 싫다고 하면
    타진요가 되어 버리다니
    타진요 언급도 무차별적 폭행 아닌가요
    알다가도 모를 심산
    웃긴 시추에이션 ..

    이효리는 무농약으로 수확한 콩이라도
    딱 한 줄 유기농이라고 쓴 글 때문에
    고초 아닌 고초를 겪고 있는데
    아니 세상에
    데이브씨 말이에요
    책 출판 이력란에
    최종학력까지만 썼어야죠
    수료면 수료로
    타진요가 데이브 학력까지 추적한 건
    데이브씨가 이러셨음
    지잡대들은 짖기지 말라고 ㅜㅜㅡㅜㅡㅜㅡㅜㅡ (데이브씨는 이런 사람)

  • 39. ...
    '14.11.30 1:36 PM (1.237.xxx.230)

    왜 그럼 증인으로 방송나와서 타블로와 같이 학교 다녔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나요?

  • 40. 스탠포드
    '14.11.30 1:37 PM (183.98.xxx.229)

    스탠포드는 맞는 듯한데 원래 허풍 떠는 성격인 거 같아요. ㅎㅎ

  • 41. ㅁㅁ
    '14.11.30 1:38 PM (125.177.xxx.29)

    저두 상장 졸업장 다 없는데...어쩌다 없어졌는지 기억도 안나네요..희안하게 학교뺏지는 남아있지만...

  • 42. 00
    '14.11.30 1:45 PM (182.208.xxx.64)

    1.타블로학력이 사실이라면 당시에 분명히 언론에 기사로 올라왔어야 했는데 없음.

    2.학창시절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음.

    3.확실한 동창의 학력인증,옹호주장이 한명도 없음

    3.집안식구들의 전력이 모두다 의심스러움.

    4.집안식구들이 다단계,한나라당,소망교회와 얶여있음.

  • 43.
    '14.11.30 1:49 PM (219.250.xxx.235)

    타블로는 스텐포드대.나온게맞습니다
    스탠포드대 한국 동문들이 단체로 동문회이름으로인가 인정했습니다
    기사찾아보세요

  • 44. 타블로 재판 판결문
    '14.11.30 1:52 PM (125.179.xxx.3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6876

  • 45. 00
    '14.11.30 1:54 PM (182.208.xxx.64)

    판결문보다 학창시절 사진이 더 정확합니다.

  • 46. 약잘먹어
    '14.11.30 1:57 PM (219.250.xxx.235)

    판결문보다 사진이 더정확하다는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소리

  • 47. ..
    '14.11.30 2:07 PM (119.18.xxx.175)

    처음부터 사람들이 타블로를 색안경끼고 본 게 아니잖아요
    타블로 처음부터 에픽하이 음악으로 주목 받은 거 아니잖아요
    학력 공개하고 주목받기 시작했고
    시트콤도 찍고 가족들도 자주 티비에 얼굴 비추고
    일거리 많았어요
    그땐 이미지 좋았어요
    스탠포드라는 타이틀 때문에 이름값을 만들게 된 거였어요 (이건 본인도 인정한 바고 )
    다만 본인이 자초한 건 아니겠지만
    시청자들은 너무 우습게 봤어요
    근본없는 허튼 말들 점입가경식으로 내뱉는데
    그때 왓비가 나타난 거겠죠
    타블로는 스탠포드 때문에 흥했던 시절도 꽤 길었고
    불행했던 시절도 길었죠 ㅜ,ㅡ,

  • 48. 아니
    '14.11.30 2:18 PM (211.36.xxx.90)

    걔가 그학교를 나오던말던 그게뭐중요하나요?
    빨리 슈퍼맨하차좀 했음..재미없어채널돌아가유

  • 49. eiofjw
    '14.11.30 2:42 PM (121.167.xxx.174)

    타블로 학력위조라고 하는 거 사람들 관심도 없었는데 타블로가 열내서 지 학력 증명하면서 이슈화 한 거 아니예요? 난 타블로가 열내면서 증명한다고 해서 학력에 테클거는 사람있는지도 알았네요 ㅎㅎ

  • 50. --
    '14.11.30 3:10 PM (73.13.xxx.220)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230912351001
    이 기사 말씀하시는거에요? 저도 윗 댓글보고 검색해봤는데 처음 본 기사네요

  • 51. ㅇㅇ
    '14.11.30 3:16 PM (61.102.xxx.214)

    1. 학력 사실이라는 기사 많음, 심지어 다큐까지 있음
    2. 학창시절 사진 많음, 심지어 동영상까지 많음.
    3. 엠비씨 다큐에 동창생 수십명 나와 타블로 천재 맞다고 증언하고 추억 얘기함.
    4. 타블로 아버지 서울대 졸업한건 타진요 애들도 인정하는 사실임.
    5. 근거 없는 헛소리

    / 원글님 타블로는 이미 자신에 대한 모든 자료 심지어 카메라 대동하고 스탠포드 가서 졸업증명서 출력하고 학교때 교수들 만나 얘기하고 졸업생들 나와 타블로에 대한 증언을 했었어요. 심지어 스탠포드 학생처장이 도대체 수십번을 했는데 얼마나 더 해야 믿을꺼냔 화까지 방송에서 냈었죠. 저들은 그냥 정신병자들 입니다. 하느님이 와서 증명해도 안믿어요.

  • 52. ㅇㅇ
    '14.11.30 3:22 PM (61.102.xxx.214)

    Cnn 인터뷰 보고 초등 수준에 영어 실력이란 글 보니 실소가... ㅋㅋㅋ 자기 수준이 초등이니 단어 몇개 들린다고 초딩 실력이래.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지요.

  • 53. ...
    '14.11.30 3:25 PM (223.62.xxx.56)

    타블로 학력인증 좀 그만좀 했음해요

    저도 그쪽 공부 비슷하게 한 사람이라 알아요

    제발 그만 좀

    알지못하고

    남 털고 아프게하지마시고

    당신들 일들이나 신경쓰시지요!!

  • 54. ㅇㅇ
    '14.11.30 3:30 PM (61.102.xxx.214)

    타진요는 진실에 관심 없어요. 그냥 앵무새 처럼 하던말만 계속함. 심지어 미국 법원에서 인증한 졸업 증명을 못믿는다잖아요. 다니엘 선웅 리 라는 졸업자는 스탠포드 역사상 단 한명인데 그것도 타블로가 아니고 딴사람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12살 때 캐나다 시민증과 여권에 다니엘 선웅리 라는 걸 보여줬음에도... 타진요 사건전에 타블로 싸이 홈피가 이선웅 이었어요. 본인 한국 이름. 저들 주장대로라면 타블로 부모가 타블로 태어나자 마자 23년후 다니엘 선웅리 라는 사람의 학력을 가로채기 위해 이름을 이선웅이라고 지었다는 허무맹랑한 소설인거죠

  • 55. ㅇㅇ
    '14.11.30 3:45 PM (61.102.xxx.214)

    182 남은 자칭 명문대 나왔다면서 성적표 과목도 못읽나봐요. 죄다 언어나 문학에 대한 과목이고 공대 수업은 하나 들었는데 곳도 패스 낫패스 라 전공과목도 아닌거고... ㅋㅋㅋ 어디서 주어 들은 얘기로 남 음해 하지 말고 영어 까막눈 아니라면 성적증명서 제대로 확인하고 말하세요. ㅎㅎ

  • 56. 열폭종자 추방필요
    '14.11.30 4:00 PM (211.59.xxx.111)

    별별 웃기는 인종들이 다 있군요
    그중에 자기도 아이비 커피에 담궈먹는거 좋아하신다는 분이 젤 웃겨요. 말하고자하는 바가 그냥 열등감 단 하나인듯?
    열등감 폭발이라는 말이 딱 와닿을 때가 바로 이럴 때군요.
    댓글들에서 화약창고 폭발한 양 폭죽터지듯 막 터지는중
    아 전 타블로도 강혜정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 57.
    '14.11.30 4:21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그래서 여기 대학다니신분들 .. 아니 본인이 몇학점 이수했는지 모르는분 있나요

    학기초에 수강신청하면서 벌써 다아는거고 이건뭐 타블로가 방송나와서

    자퇴하러갔는데 학점이 다 차서 조기졸업을 그것도 수석졸업했다고 했잖아요

    어휴~~ 시청자들을 바보 등신으로 아는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그리고 타블로가 제출한 성적표에 영문과 학생이 공대생들이 들어야하는

    공대생들이 필히 들어야하는 전공과목까지 수강해서 점수가 나와있고

    참 기가막힙니다.. 그뿐입니까? 여기 대학 졸업하신분들 ,. 본인 집에 졸업식에 입은

    졸업가운은 산분 있으신가요? 아니 졸업앨범에 타블로 사진도 없고 졸업앨범도 없으면서

    졸업가운은 사서 집에 장농속에 걸어두었다고 방송에 나와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미국사는분이 2001년 2002년 앨범사서 다 찿아봐도 타블로는 없었고 그 앨범 한국으로

    확인하라고 부쳐줬었죠. 수석졸업했다면서 앨범에도 없고 졸업식에 입고 돌려주는 가운은

    어디가서 샀는지 하나사서 걸어두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이런거 한두가지만 봐도

    이건 대학교 안다녀본사람은 속아넘어갈지 몰라도 절대 대학가본사람은 안속습니다.

    누굴 바보 멍충이로 아나봅니다.. 무조건 믿어라 안믿으면 타진요가 어쩌네 타진요 타령하고

    정부에 무슨 반대목소리내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듯이.. 참 기가 막힙니다

    방송에 나와서 한 말들 하나하나 짚어보면 전부 거짓말 투성이.. 그러고도 사과한마디 없이

    본인들 양심은 속일수 없겠죠. 양심이란걸 가지고 있다면 .. 언젠가 인가응보를 받겠죠

  • 58. 그리고
    '14.11.30 4:31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본인 입으로 시한편으로 스탠포드 하버드 동시 합격했다고 했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였다면 우리나라 언론에 대서특필 됐을겁니다.

  • 59.
    '14.11.30 4:34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시 한편으로 스탠포드 하버드 동시합격이라... sat보고 죽으라 공부해도 그 근처에도 가기힘든
    학교.. 참 시한편으로 그 두학교를 동시합격.. ㅎㅎㅎㅎㅎ 기가 막힙니다.. 이런걸 믿는 사람들이

  • 60. 진짜
    '14.11.30 4:39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그런시가 있다면 우리나라 모든 언론 신문 방송에 소개되고 난리난리
    났을거란 생각 안하십니까? 스탠포드 하버드 학교는 물론 미국사회에도
    미국언론에까지 다 난리 났을것 같네요.. 미국인들도 들어가기 힘든 두학교를
    시한편으로 동시합격한 세기의 천재를 왜 다들 외면했을까요. 웃겨 죽겠군요

  • 61. 00
    '14.11.30 4:43 PM (182.208.xxx.64)

    이런 말도 안되는 타블로를 옹호하는 인간들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위조에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엄

    청나게 많은가 봅니다.

  • 62. 윗글님
    '14.11.30 4:59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진짜 스탠포드 졸업했다고 한 사람 짤렸나요?
    그사람 엠비시 타블로 스탠포드 그거 찍었을때 거기
    방송에 나와서 타블로 쉴드쳐준사람 아닌가요? 스탠포드 맞다고
    해준사람.. 본인도 스탠포드졸업햇다고..그사람도 사실 스탠포드 정식졸업자가
    아니고 스탠포드 쌈머스쿨뭐 그런데 갔다와서 그렇게 스탠포드졸업자로 행세한거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아리랑티비에 학력검증하라고 글많이 올렸다고 하던데
    그사람인거 같네요.

  • 63. 오류많은가족
    '14.11.30 4:59 PM (1.227.xxx.152)

    그 대단한 시 좀 꼭 봤으면 하는 바램

  • 64. 어쨌든
    '14.11.30 5:15 PM (218.50.xxx.146)

    동창들이 입증한게 없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타블로 스탠포드에서 기숙사시절 비됴찍은거 동창이 공개한것도 안보셨을테고 그 동창도 사실이 아니라고 안믿을테고 온갖 서류들 다 법정에서 타진요들께서 주장한대로 다 공공기관 심지어 미국법원에까지 요청해서 건네받은 서류들 재판에서 인정되서 그사람들 형을 받은거잖아요 그런것들도 안믿으신다면 다시 정식으로 검찰에 또 고소하고 요청하시지요. 그리고 또 형 사시면 되구요.그러고 계속 주장하시는건 캐나다인이니 캐나다로 돌아가라 그러는데 그러다 만약에라도 지긋지긋하다고 외국에라도 나가버리면 또 그때가서는 돈만 벌고 먹튀했다 그러시겠죠?

  • 65. 123
    '14.11.30 5:27 PM (58.236.xxx.59)

    의심가는 상황이 많지만 딱히 거짓이라는 완벽한 증거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같은데... 제 생각에는 이것이 명백하게 제대로 밝혀지면 이 사회 기득권층의 학력 위조 사례가 굴비엮듯이 줄줄이 즐어나게 될것인데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힘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위에 한나라당. 소망교회 얘기가 있던데.. 그정도면 짐작이 가지요. 소시민들이 그런정보를 알수는 없을 것이고... 예전에 연예인들 학력위조로 몇명 매스컴 탄적있었는데.. 드러나지 않은 케이스가 엄청 많을 걸로 봅니다. 다시 말하면 법적으로 입학과 졸업을 분명히 했으나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브로커의 힘이 있는 그런것...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니까요... 소설 한편 썼습니다. 요즘에는 다 잡아가는세상이라 입조심해야된다는...

  • 66. 원글 유학생 맞냐?
    '14.11.30 5:41 PM (178.191.xxx.55)

    뭐 학부를 더 쳐줘? 웃기고 있네!

  • 67. 기숙사 비디오?
    '14.11.30 5:44 PM (178.191.xxx.55)

    그리고 기숙사 비디오가 증거자료가 되냐? 유학생 맞아요?
    예일대 기숙사에서 6개월간 예일대생 흉내내던 한국 여학생 잡혔거든요.
    대학 기숙사 여름에 개방하는 곳도 있고,
    기숙사 비디오로는 아무 증거가 안되어요!

  • 68. 그러니까
    '14.11.30 5:47 PM (218.50.xxx.146)

    출입국증명서니 여권서류니 그거 부르짖으시는만큼 법정에선 증명안됐나요?
    미국스탠포드대에 줄기차게 메일 보내신분들이 우리나라 법무부에 전화질에 공식적으로 서류는 안보내시고 우리나라 법원에 직접 증거자료로 요청안하셨나요?
    자기네들 실형 받았는데도 자기네들에 유리한 자료들 분명 다 요청한걸로 알고있는데 왜 또다시 원점인거죠?
    그냥 궁금하신분들 다시 타진요까페 만드시고 타블로에게 날 좀 고소해달라하시면 궁금하신거 다 저절로 해결되겠네요.

  • 69. 희망
    '14.11.30 6:18 PM (61.77.xxx.226)

    미국 대학중 스텐포드가 명문이긴 해도 우리나라 연고대 못가도 스텐포드는 갈 수 있는 정도예요
    그리고 스텐포드는 성적 위주로가 아닌 아이의 끼, 예술성 이런 거에 큰 점수를 주고 뽑아요
    그리 어렵게 들어가는 곳이 아니예요
    타진요가 난리 치는걸 보면서 참 무식하다 생각했어요
    우리나라 학제나 학생 관리랑 너무나 다른 미국인데 거기에 상상하고 꿰맞춰서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는데
    어이가 없고 미국에 아이 유학 시켜본 엄마라면 저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지한지 다 알아요
    다만 집요해서 시간이 오래 갔을 뿐, 그리고 타블로의 외모나 입담에 비해 학력이 어마 어마 하게 보이는
    찌질이 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물고 뜯은 결과예요
    타블로 가만히 보면 똑똑하고 능력도 있어 보이는데 외모가 귀티나 부티가 안나서 더 당한거 같아요

  • 70. 그래서 그 시가 궁금한 거죠.
    '14.11.30 6:44 PM (59.86.xxx.216)

    그 시만 공개했어도 몇 년을 두고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네요.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한국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71. 무슨
    '14.11.30 6:45 PM (178.191.xxx.55)

    학력 인증을 법무부 통해서 하냐?ㅉㅉㅉ.
    도올 김용옥 선생은 5분만에 끝낸걸....
    대한민국이 병신으로 보이지?

  • 72. 도올 김용옥은 하버드 졸업장도 보여줬어요~
    '14.11.30 7:04 PM (59.86.xxx.216)

    EBS강의에서 누렇게 뜬 신문지로 포장해 놓은 하버드 졸업장을 직접 꺼내서 보여주더군요.
    졸업장 색깔이 아주 진한 빨간색?
    뭐 그런 색으로 기억나네요.
    보통 대학졸업장 정도가 되면 액자에 까지 넣지는 않더라도 신문지 정도로 싸서 넣어두기는 하죠.
    뭐...시 한편으로 입학 할 수 있을 정도로 허술한 스탠포드 졸업장이라서 별 관심이 없었다면 할 말 없구요.
    어쨌든 그 유명한 '장군의 아들'이라는 영화의 대본을 김용옥이 썼다고 하네요?
    놀래라.
    얼마전에야 알았어요.

  • 73. ...
    '14.11.30 7:08 PM (180.18.xxx.153)

    사실 맘속으로는 믿지 못하는 사람 많을 거예요.. 증거는 제대로 못내놓고 맨날 지인드립 ㅋㅋ

  • 74. 쯧쯧
    '14.11.30 7:29 PM (116.34.xxx.74)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더 이상 뭘 어떻게 증명합니까?

    타블로가 뻥도 심하고 허언증이라는거 꼴보기 싫은거 알겠는데

    그래도 팩트랑 구별도 못하면 어떻합니까?

    타블로 얘기만 나오면 여기가 82가 아니라 일베처럼 느껴지네요..

    시를 공개하라구요? 왜요? 님들이 대학입학교수라도 돼요?
    그럼 그깟 시로 합격했냐고 말도 안된다고 다깔꺼면서..

    끝도 없고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 75. 맨날
    '14.11.30 7:36 PM (178.191.xxx.55)

    징글징글 ㅡ 타구라 옹호하는 애들 단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고.
    유학해 본 사람들은 다 알아. 뻥치는거.
    가짜 유학생도 얼마나 많은데.. 옷장 속에 고이 간직한 졸업가운에서 웃으면 되는건가? 풉!

  • 76. ㅎㅎㅎ
    '14.11.30 7:47 PM (116.34.xxx.74)

    뻥이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습니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대물림되니깐요.
    배우기 싫어도 그대로 물든다 이겁니다.

    자업자득이긴 합니다만.. 타블로도 정신차렸겠죠..
    고만합시다.

  • 77. 윗님께 100% 동감
    '14.11.30 7:48 PM (114.29.xxx.146)

    모든 게 다 밝혀진 게 언제인데 아직도 타진요들이 그것도 여기 82에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네요
    진짜 무서운 정신병자들이네요
    시 밝혔는지 안밝혔는지 모르겠지만 없는 것도 만들어내고 아무 것도 안믿는 사람들한테 누군들 먹잇감을 주겠어요?
    이런 사람들과 같은 사회에 섞여 산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 78. ..
    '14.11.30 7:51 PM (119.18.xxx.175)

    이런 말도 안되는 타블로를 옹호하는 인간들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위조에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가 봅니다. 2222222222222222

    178.162.xxx.158 특히 이 사람요 ㅎㅎㅎ
    진짜 웃기셔 .. 전 타블로 스탠포드 학력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 집 가족이 보니까
    완전히 속이려 드는 게 아니라
    좀 보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형을 예로 들자면
    대학원을 다니긴 했는데 졸업을 한 건 아닌데도
    졸업이라고 명시하거나 ..
    뻥친 게 좀 웃플 뿐
    고인이 되셔서 고인에 대한 예의로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타블로 아버님 말이에요
    방송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타블로가 흑인 남자 아이들이랑
    17대 1로 붙었는데 혼자서 이겼다고 ..
    뻥은 그 집 가족 내력입니까
    하루는 하루 할머니 즉 타블로 어머니가 돌보고 있다는데
    심히 걱정되는 정도네요)

  • 79. 와 진짜
    '14.11.30 8:00 PM (122.34.xxx.112)

    타진요의 마지막 소굴이 82쿡이라니 제 인터넷 생활의 수치입니다.

    도대체 mbc가 스탠포드 가서 졸업증명서 발급 받는 장면을 TV로 보고난 다음에도 우기고 또 우기고(심지어 엠비씨 시사프로 맛이가기 전임) 자기들이 그렇게 우겨서 명예훼손 법정에서 미국 법원 통해서 졸업증명서 날아오는데 시간 걸리니 또 수상하다 난리 결국 그노무 졸업증명서 도착해서 유죄판결받자 울며불며 봐달라고 아토피 있다 어떻다 별 구차한 변명 늘어놓으며 반성문 썼던 댁들 일당은 까맣게 잊으셨나요.

    아무리 인간의 기억력이 자기 편한대로라지만 도대체 이건;;;;;; 멀쩡한 커뮤니티 어디가서 타블로 학력사항 의문제기해보세요. 그냥 바보천치 취급받죠.

    그나라 정부의 수준은 대중의 수준이 맞는 거 같아요. 부인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요. 명백하게 드러난 사실도 귀막고 부인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꼴이며 한번 정해진 증오의 방향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실과 거짓과 반쪽 사실을 덕지덕지 붙여서 반복세뇌시키는 꼴이 정말 똑 닮았네요. 참담합니다.

  • 80. 긍정복음
    '14.11.30 8:05 PM (39.121.xxx.62)

    시 공개하면 또 시를 전문가처럼? 분석하면서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 그냥 타블로 입장에서는 무시하고 정 난리치면 또 고소해서 손해배상청구하는게 현명할듯

  • 81. 그냥
    '14.11.30 8:27 PM (182.172.xxx.223)

    그런 천재께선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게 본인이나 여러 사람을 위해서 최선일 듯 하네요.
    이렇게 의심받고 욕먹으면서 그런 출중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여기 왜 있대요?
    거기다 남자면서 군의무도 안 하고 그야말로 단물 먹고 진자리는 피하는 격인데
    학력위조고 뭐고를 떠나 그런 점에서 안 보고 싶네요.

  • 82. 닥out
    '14.11.30 8:31 PM (50.148.xxx.239)

    인터넷 쓰레기들아.
    그 정성으로 이명박 사기친거나 까보고 박근혜 거짓말한거나 밝혀내지.
    그럴 간쪼가리도 없는 것들이..
    연예인이 방송국에 나와서 자기 이력 좀 과장한 것 가지고 평생을 물고 늘어지네.
    왜들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걸까..
    빙신들.

  • 83.
    '14.11.30 8:32 PM (182.172.xxx.223)

    인터넷 쓰레기들아.
    그 정성으로 이명박 사기친거나 까보고 박근혜 거짓말한거나 밝혀내지.
    그럴 간쪼가리도 없는 것들이..
    연예인이 방송국에 나와서 자기 이력 좀 과장한 것 가지고 평생을 물고 늘어지네.
    왜들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걸까..
    빙신들.
    ...........
    니50.148.xxx.239 한테 반사다 인간아 -> 닥 out :(

  • 84. 닥out
    '14.11.30 8:34 PM (50.148.xxx.239)

    종편 프로 중에 보지 않았지만 제목만 들어도 피식 웃음나는게 뭔지 알아요?
    '용감한 기자들'이라는 프로에요.
    용감해서 겨우 들추어 내는게 연예인들 누구하고 뭐 먹고 다니고 뒷방에서 뭐했다..
    뭐 이딴식의 허접한 폭로로 먹고살면서 자기들이 용감하대요.
    저런 것들도 멀쩡한 4년제 대학 나오고 언론고시 붙었다고 자랑했겠지.

  • 85. ㅇㅇ
    '14.11.30 8:38 PM (61.102.xxx.214)

    타진요씨! 타블로는 이미 여권이랑 출입국 증명서 언론에도 방송에서도 열두번도 더 공개했다구요. 좀 찾아 보세요. 타진요들 감방 안가려고 국과수 검증까지 요청하고 미국법원 인증까지 요구하고 별의별 트집 다 잡는거 타블로가 죄다 증거 제출했습니다. Sat 점수까지 타진요에게 공개 했을껄요. 나중에 타진요들이 자기 죄를 인정하며 자기가 학벌 낮아서 타블로가 부러워 그랬다고 타블로에게 반성문 제출하고 선처를 빌었죠. 여기 남아있는 타진요들두 막상 법정 서면 타블로 바짓가랑이 잡고 빌 사람들이죠. 스탠포드에서도 동창생을도 후배들도 교수들도 죄다 졸업이 맞다는데 스탠포드랑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도 아니라는 아이러니. 타블로 검색하면 학력에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라고 뜨니 타진요들 타블로 고소해서 신정아처럼 감방 보내세요. 여기서 찌질대지 말고... 아우 정신병자들

  • 86. gg
    '14.11.30 9:03 PM (112.133.xxx.57)

    나도 유학생 ㅋㅋ 학교 졸업 증명하는 것, 법정에서 할만큼 어려운게 아님. 예전에 황금어장 타블로 모셔놓고, 영어,프랑스어, 중국어 한다고 해서 원어민들 데려다 놓고 말시키니 열라 버벅거림. 특히 영어 인터뷰했던 샘해밍턴이 '이 영어는 이태원 수준'인데요. 라고 정색함.

  • 87. ..
    '14.11.30 9:06 PM (59.10.xxx.231)

    졸업하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잊어버리고싶은데 계속 회자되네요.
    댓글 스크롤압박 엄청나군요.

  • 88. ㅇㅇ
    '14.11.30 9:13 PM (39.7.xxx.135)

    졸업을 했느니.안했느니...지겹습니다. 타블로가 본인의 행적에 대해 과장해서.표현한.부분이 오해를.낳고 미움을 받고 학력위조라는 누명?까지 얻게 된거 같네요...스탠포드.졸업 확실합니다. 제.조카가.그.학교를.나와서 타블로.이야기 몇번.들었네요...

  • 89. ㅇㅇ
    '14.11.30 10:01 PM (175.114.xxx.195)

    스탠포드 졸업 확실한데 본인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은건 자잘한 거짓말들이 너무 많아서 인것 같아요.
    무슨 대통령딸이니 교수랑 사겼다니 우수한 성적으로 엄청 빠르게 졸업했다거나 유명한 교수가 칭찬을 해줬다거나 리즈위더스푼랑 친했다 뭐 이런 얘기들요. 본인이 예능하느라 좀 뻥튀기를 해놓은게 많아서 다 해명하려면 너무 구차해지는데 스탠포드 나온건 맞긴 맞으니까 상황이 좀 그랬죠. 구혜선이랑 비슷한 허언증 이런게 아니었나 싶은데.. 큰틀은 맞지만 곁가지가 거짓말인 졍우요.

  • 90. 어떻게 증명할수가있죠?
    '14.11.30 10:03 PM (116.39.xxx.32)

    저도 여기다 아이비리그 나왔다고 쓰면 아이비리그 졸업자 되는건데...ㅋ

    이거저거 다 필요없이 심플하게 졸업논문번호 공개하면 되지않나요?

  • 91. ㅇㅇㅇ
    '14.11.30 10:04 PM (211.237.xxx.35)

    그때 엠비씨 다큐에서 스탠포드대학에 직접 가서
    학생처에 들어가서 타블로의 졸업증명서를 직접 떼서 보여주던데
    왜 논란이 이렇게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해요.
    타블로 관련 다큐로 타블로랑 mbc다큐팀에서 같이 스탠포드 대학방문한거..
    총장도 만나고 대학지도교수도 만나서 인터뷰하더군요.

  • 92. 솔직히 이해가안가요
    '14.11.30 10:13 PM (116.39.xxx.32)

    도올님처럼 논문번호 공개하면 되잖아요.
    그거 공개하고 학력논란있나요? 완결되고 지금까지 누구도 의심안하잖아요.

    그 간단한거 하나만 보여주면되는데
    그걸 안하고 아직까지 지인이 다녔다고했네,.. 이러고있으니 말이 나오죠.

  • 93. 믿기가 어렵게 된건요
    '14.11.30 10:23 PM (210.223.xxx.26)

    세상이 변했기 때문이에요.
    이전엔 졸업증명서 있으면 당연히 믿었죵.

    근데 이젠 전산화가 되어서
    성적증명서니 뭐니 다 학교 컴터에 저장된 걸 출력해서 주잖아요.

    학교 컴터 해킹해놓으면 서류 완벽해지는 세상이거든요.
    소문에는 그거 해킹해서 진짜 학생처럼 만들어주는 브로커도 있다는 둥 하고..

    이러니 사람들이 쉽게 믿기가 어려워진 거죠.
    소송도 원래는 증명서 아닌
    종이학적부 원본을 제출해 달라 뭐 이런 식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암튼 컴터 덕분에 믿을 거 없는 세상이 됐어요.

  • 94. 다큐에서 지도교수는 안 만났다는디요?
    '14.11.30 10:44 PM (59.86.xxx.216)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518958

    쩝...역시 인간의 기억이라는 것이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편집되는 게 확실한가 봅니다.

  • 95. 00
    '14.11.30 10:54 PM (37.157.xxx.45)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편집되는 게 확실한 인간의 기억" 이니 교수가 타블로를 기억 하냐 마냐가
    타블로 졸업의 증거가 될 수 없음은 확실하네요.

  • 96. ㅎㅎㅎㅎㅎ
    '14.11.30 11:05 PM (59.86.xxx.216)

    그때 엠비씨 다큐에서 스탠포드대학에 직접 가서
    학생처에 들어가서 타블로의 졸업증명서를 직접 떼서 보여주던데
    왜 논란이 이렇게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해요.
    타블로 관련 다큐로 타블로랑 mbc다큐팀에서 같이 스탠포드 대학방문한거..
    총장도 만나고 대학지도교수도 만나서 인터뷰하더군요.
    ------------------------------------------------

    이 분께서 총장도 만나고 지도교수도 만나고~ 그랬다면서 엄청 화려하게 기억하고 계시는데 정작 다큐에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게 링크 기사의 내용입죠.

  • 97. 00
    '14.11.30 11:09 PM (37.157.xxx.45)

    "타블로를 알아보는 교수가 없었다, 지도교수를 만나지 않았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있다는 게
    기사의 내용이던데요. 학력위조를 믿는 사람들은 그 다큐에 나온 Tobias Wolff 교수가 타블로를
    개인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걸 위조의 증거로 들었죠. 그 다큐에는 타블로가
    자신의 수업을 들은 걸 기억하는 David Riggs 교수의 인터뷰도 있는데 말입니다.

  • 98. 37.157.xxx.45 님?
    '14.11.30 11:23 PM (59.86.xxx.216)

    와아~ 자세하게도 기억하시네요?
    연예인을 소재로 한 몇 년 전의 다큐에 잠깐 스친 영문이름 스펠링까지 기억하시다니 님이야말로 타블로를 능가하는 천재가 아닐까 합니다만?

  • 99. 왜들그러는지
    '14.11.30 11:25 PM (39.7.xxx.62)

    타블로가 졸업논문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나요? 문창과 같은 곳은 논문 없이 졸업하기도 하고 학교별로 학과별로 학제가 다 틀리니.. 논문 안쓰고 졸업했다고 한들 틀린말은 아닐것 같아요.

    그리고 시 공개는 좀 이상한... 그걸 왜 공개해야하나요? 시 한편만으로 붙었다는건 사람들이 덧붙인 말인거 같고 sat점수도 있었고 자소서랑 시 습작한것들이랑 이런거 다 낸거겠죠. 그 시 한편으로 입학했다는건 악의적인 오해인거 같네요. 만약 타블로가 한 말이었어도, 뭐 지도교수가 나중에 입학하고나서 너 그 시 참 잘썼더라, 그게 맘에 들어 입학시켰다 할 수도 있고 그걸 타블로가 아 내 시가 좋게 받아들여졌네 할 수도 있는거지요. 말을 붙이고 자르고 꼬고 비틀어서 "시 한편으로 대학입학" 이렇게 곡해되는걸 사람들이 또 받아들이고...

    전 타블로팬도 아니고 관심없는 사람인데요, 게다가 요즘같이 유학생들 많은 시대에 사실 학력위조였다면 타블로가 그렇게 당당하게 밖에서 학교 얘기 오히려 못했겠죠. 쉬쉬 숨기려고 하겠지 그걸 왜 떠들고 다니나요? 오히려 당당하니 거리낌없이 말한거 같은데 안타까움.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니 약간 철은 없지만 힙합하는 칭구들의 약간의 허세끼 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못봐주는듯. 조금 튀는 사람이다 싶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되는 것 같음.

  • 100. 00
    '14.11.30 11:29 PM (37.157.xxx.45)

    논문 번호를 집요하게 요구할 정도의 관심이면 이미 논문이 필요 없는 과정으로 졸업했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하는 것 아닌지. 이미 객관적 증거들은 법원에서 인정하고 타진요들은 실형선고 받았는데
    끝 없이 증거를 요구하는 것 보면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시나 논문이 있어봤자 위조라고 하면 그만이죠.

    59.86.xxx.216님 기억이 아닌 위키의 타블로 사건 항목에 다 정리되어 있는 사항이구요.
    저 교수들은 타블로가 아니라도 이름은 본 적 있는 교수들입니다.
    그런 비아냥은 결국 이런건 님에게 심심풀이 건 밖에 아니라는 걸 인증하는 셈이겠죠.

  • 101.
    '14.11.30 11:31 PM (218.52.xxx.186)

    타진요 또 설치네...

  • 102.
    '14.11.30 11:38 PM (116.39.xxx.32)

    논문도 안쓰고 졸업했다고요.. 그건 몰랐네요. 근데.

    아니 그럼 스탠포드를 sat도 안보고 들어가고, 논문도 안쓰고 졸업한건가요;;;

  • 103. 저 잘모르지만
    '14.11.30 11:44 PM (39.7.xxx.62)

    위에 댓글에서 누가 sat점수 있다고 했어요. 안본게 아니고 있지만 sat점수가 당락을 좌우하는 과가 아니니까 별 의미가 없겠죠. 문창과는 논문 안쓰고 졸업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학부석사 통합 과정으로 조기졸업이라는 것도 문창과는 가능하구요.

    전 영국이서 영문학 전공했는데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전공자들이랑 수업도 같이 듣고 그랬는데요. 거기 교수님들도 보통 문인 출신인 경우도 많고 학생들도 사회인들이 다시 글쓰기 소설론 등등 배우러 오기도 하고 그래요. 영문과 내에서도 예술분야에 오히려 가까운 학과이니 학제 자체도 다른 영문과 내부의 세부전공 보다 더 free하고 그렇습니다..

  • 104. 37.157.xxx.45 님
    '14.11.30 11:48 PM (59.86.xxx.216)

    ㅠㅠ
    천재 맞으심.
    심심풀이라는 걸 눈치챘어요? 흑흑~ (눈가에 침을 바르며 도망간다)

  • 105. 아하
    '14.12.1 12:38 AM (118.218.xxx.158) - 삭제된댓글

    스탠퍼드 다닌거 사실이라고 밝혀진게 옛날인데;;;;;:
    82에서 대문글까지 뭔가 했더니
    몇몇이 댓글 계속 달면서 우기는거였네요.
    82에 화력 모으는 중건가요?ㅋㅋㅋ
    난 또 여러명이 조선시대에 사시나 했는데..
    이 논란이 왜나와요? 이미 끝난 일인데

  • 106. 닥아웃
    '14.12.1 12:43 AM (118.219.xxx.146)

    전 안믿습니다. 타블로 졸업식때 입었다는 가운과 모자를 국보처럼 보관하며 자랑하던 집안이 어찌 수석졸업시 받은 상장 하나, 사진 하나 없으며 영문과 동기 하나 내세우지 못한답니까? 다 차지하고라도 졸업논문, 입학시 유일하게 제출하였다는 시 한편 공개해 주세요2222222222222222

  • 107. ....
    '14.12.1 1:07 AM (222.100.xxx.166)

    어휴... 참 그때나 지금이나 답답하네요.
    알면 알수록 말이 안되던데...
    아이들 공부시켜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아무리 똑똑한 애들이라도 공부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그게 필요없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애들은
    만나보면 달라요. 그런데 타블로는 그런 과가 아니라니까요.
    답답...

  • 108. ㅇㅇ
    '14.12.1 1:09 AM (124.5.xxx.71)

    원글님아 이런 글은 왜 써 가지고 또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 109. 그래도
    '14.12.1 1:10 AM (207.244.xxx.181)

    그나마 이제는 스탠포드 타령은 안하잖아요.

    전에는 내가 스텐포드 나왔는데 힙합한다...니가 스텐포드 나왔다며? 이런 얘기 하면서 천재 아티스트 놀음 하는거 진짜 웃겼는데...

    물론 제이유 일원이였던 것도 웃기고....아버지는 제이유 폴라리스 사정이였고...

  • 110. ㅇㅇㅇ
    '14.12.1 1:22 AM (211.237.xxx.35)

    그럼 지도교수는 안만났다고 치고
    mbc카메라가 직접 스탠포드 학생처에 가서 졸업증명서 받는 장면은 어떻게 된건가요?
    내 기억이 그것조차 없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는건가요?
    참내.. 그때 그 시사프로그램 다시보기로 볼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한번 보고 확인해보고 싶군요.

  • 111. 원글
    '14.12.1 2:19 AM (75.69.xxx.158)

    음 왠 대문에 타블로 학력 황당하게 의심하는 글이 달렸길래 제 한 목소리 더한다는 의미로 남겼는데 의외로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김용옥씨처럼 논문 공개하란분들....그분은 대학원이고, 학부생은 시스템이 다르기때문에 그런거 없습니다. 저도 학부 졸업때 낸 제 논문번호 몰라요.
    그리고 ㅇㅇ님 네 상위권 미국대학은 학부는 좋은게 기본이고, 대학원은 편차가 좀 있는데 박사라면 과에 따라 충분히 학부만큼 좋을수 있고, 석사생은 아이비리거로 안 칩니다. 좋은 대학 나오시면 다 아는 소리. 끝.

  • 112. MB와 언론이
    '14.12.1 5:56 AM (122.35.xxx.133)

    나서서 일방적 비호.
    처음으로 눈뜨게 해 준 사람.
    그렇죠. 세 얼간이에도 나오죠!

  • 113. 와아
    '14.12.1 8:55 AM (122.32.xxx.173)

    82에 타진요(또는 타진요 성향의 사람)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아직도 타블로 학력 가지고 의심하는 사람 있어요? 헐...정신병자 많구나.

  • 114. 에혀~
    '14.12.1 9:29 AM (125.135.xxx.60)

    왜 이러시나
    우리집엔 황금 송아지 천마리 있다니까요

  • 115. ㅎㅎㅎ
    '14.12.1 9:39 AM (121.163.xxx.28)

    타진요가 아직 많군요 ㅋㅋㅋㅋ

  • 116. 타블로인기많네요
    '14.12.1 9:59 AM (112.156.xxx.16)

    타진요 말대로 타블로가 학력위조라고 쳐도,
    학력위조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데 오직 한사람만 붙들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형이 실직할 정도로 몰아가고도 더 난리치는걸 보면 타블로가 꽤 매력 있나 봅니다?

  • 117. 안젤라 강
    '14.12.1 10:11 AM (216.232.xxx.6)

    유명한 "The Walking Dead" 라는 미국 드라마의 극작가중의 한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안젤라 강입니다.
    그분의 학력을 살펴보니 1998년 LA 소재 오시덴탈 칼리지에서 영어/연극과 학사를 받고, 단편, 시, 그리고 연극 대본을 쓰다가 ABC방송국 인턴으로 Grey's Anatomy 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첫 직장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다시 USC대학에서 영화작가로 석사를 마쳤습니다.
    오시덴탈이라는 대학은 한국사람에서는 듣보잡 대학인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주말드라마 극작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고 명문 스탠포드대 영어창작과를 학사석사를 3년반만에 조기 졸업한 수재 타블로와 많이 비교가 되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타블로가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활동했으면 이분보다 더 잘 할 수도 있고 허위학력 논란같은 것을 것은 격지 않았겠죠.

  • 118.
    '14.12.1 11:46 AM (165.132.xxx.19)

    스탠포드 나온건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우스운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사실처럼 거짓말해서 싫고 슈퍼맨에서도 너무 재미없어서 싫어요.

  • 119. ㅋㅋㅋ
    '14.12.1 12:27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타구라랰ㅋㅋㅋㅋㅋㅋ
    대학은 관심없고 걔 자체가 밉상
    한국말도 영어발음 하듯

  • 120. 저는 이대 나온 여자입니다.
    '14.12.1 12:42 PM (110.47.xxx.215)

    이대 평생교육원.
    얼굴만 보고 입학시켜 주던데요? ^^

  • 121. dma
    '14.12.1 12:52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다음 아고라 문화 .연예면에서 글쓴이 진모를 치시면
    이 모든 진실이 밝혀져있습니다. 가서 읽어들 보세요
    거짓말하고 사기친죄 인과응보로 평생 죄값을 받을것입니다
    온가족이 어떻게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 전국민을 갖고 우롱을 했는지..
    참 기가막히는 인간들입니다

  • 122. 희망
    '14.12.1 8:51 PM (175.223.xxx.90)

    타진요들 다 쓰레기들이네
    지구를 떠나라~~
    오염시키지 말아라
    타블로 신인 때 부터 예능프로 보면서
    연예인들 자기 사생활 여과없이 이야기하며
    예능프로 메꾸는거 많이 이상할 때 타블로가
    그런 분위기에서 그래도 과장하고 농담처럼
    믿거닌 말거나 식으로 장난처럼 말하는 컨셉으로
    웃기는거 보고 귀엽게 봤다
    미스터 빈 처럼 희화하하며 황당스런 짓을 한것도
    일종의 자기 피알과 프로그램 작가와의 컨셉만들기를
    거치고 일종의 시츄에이션 코믹처럼 느껴져서 난 타블로가
    귀엽기만 했다 그때는 스텐포든 나온줄도 모르고 까분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스텐포드 이야기 나와서 난 엘리트 코스가 아닌
    자기 끼를 풀고 그것을 위해 빚도 지고 하고 싶은걸 하는 젊은이로
    매우 좋게 봤다 젊은 청년들이 뻔하게 사는 한국에서
    끼대로 모험하며 도전하는 모습을 건강하게 봤고 지금도 괜찮게도 보지만
    타진요 한테 당하는것과 말도 안되는 꼬투리가 꼬투리를 양산하는
    비합리적 공격들에 내가 분하고 타블로에 대한 연민이 생겼다
    이런 악의적이고 파괴적인 일에 같이 분노한다
    병든 사회인걸 인정하지만 타진요 인간들은 병자수준을
    넘어 악마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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