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패배자 같습니다.
아니 패배자 맞아요
30후반에 결혼도 못하고 애인도 없고 직장이 좋은것도 아니고 연봉이 쎈것도 아니고
게으르게 산거 같지는 않은데..참..
하는일 마다 운도 참 없더라고요
그냥...어제밤에 잠이 안오데요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샆기지만 하고요
좋게 생각하자 좋게 생각하자 하는데 잘 안되요
요즘 들어 세상 산다는게 무섭게 느꺼지고요...
그냥 무서워요..
인생의 패배자 같습니다.
아니 패배자 맞아요
30후반에 결혼도 못하고 애인도 없고 직장이 좋은것도 아니고 연봉이 쎈것도 아니고
게으르게 산거 같지는 않은데..참..
하는일 마다 운도 참 없더라고요
그냥...어제밤에 잠이 안오데요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샆기지만 하고요
좋게 생각하자 좋게 생각하자 하는데 잘 안되요
요즘 들어 세상 산다는게 무섭게 느꺼지고요...
그냥 무서워요..
결혼 애인 직장 연봉 좀 떨어지면 어떤가요..취미생활 없으신가요? 건전한 취미생활에 빠져지내면서 즐겁게 사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인데.
인생에 뭔가 결과가 없어도
현상유지만 해도 남는장사입니다.
사기나 큰질병 예상치못한 일이 수시로 생기는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두요.
쉼 없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남은건 별로 없네요.
이제 2년 후면 마흔인데 생각만 해도 무섭고 답답하고 아찔해요.
30후반 나이.
괜찮은 직장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좋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노력하면 되죠. 날씨 탓인가봐요.
직장 있고 적게나마 돈도 벌고 열심히 살고 있고만 무슨 패배자라고
인생이 원래 그리 드라마틱하게 빛나는게 아니에요
열심히 살고 있다 이거에 의미를 둬야죠
독신주의라면 눈높이 낮춰서 즐기기만할 애인 만드세요.
데이트하고 스킨쉽하고 여행가고 그러면 무료하지도 우울하지도 않을꺼예요.
뭔가 후반대 나이가 되면 그런 생각에 우울해지나봐요ㅜㅜ저도 내년에 삼십대후반인데 하루 하루 이리 인생이 허망할 수가 없네요...그래도 힘냅시다
기준을 좀 낮추세요. 30대 되서 깨달은 것이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들구나. 라는 거에요. 잘할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평범한 삶을 망쳐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잘할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저.. 평범한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속에 비젼과 길이 있더군요.
직장이 있고 크게 아픈 곳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님은 복받은 인생인거에요.
결혼했지만 나이 30대 후반에 이혼하고 자녀를 길러야하는데 직업이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옵니다. 애들 다 키워놓고 새로운 배우자도 만나고요.
자기 생각이 곧 자기 운명을 만듭니다. 결혼하려고 마음 먹으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찾아보세요.
그리고 남에게 기대지 않고 지금 혼자서 자립해서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님은 성공한 거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3521 | 시골에서 온 쌀이 누래요 10 | 정미소 | 2014/12/05 | 6,588 |
| 443520 | 성추행말이에요 1 | 이제 좀 쉬.. | 2014/12/05 | 846 |
| 443519 | 이것은 영화 '명량'의 한 장면이 아니다! (사진) | 헐~~~ | 2014/12/05 | 1,041 |
| 443518 | 테블릿 pc를 살려고 하는데요...정보 좀 알려주세요 6 | ㅎㅎㅎ | 2014/12/05 | 1,136 |
| 443517 | 양털 야상 찾아요.ㅠㅠ 2 | 까칠고딩 | 2014/12/04 | 783 |
| 443516 | 한식대첩 넘넘 잼나요~~~ 8 | 재미나 | 2014/12/04 | 2,954 |
| 443515 | 예쁘지 않은 이웃집 아이 64 | 복잡 | 2014/12/04 | 20,539 |
| 443514 | 아이패드로 인터넷 싸이트에 있는 첨부파일을 보려는데 안열리네요.. | 아이패드 | 2014/12/04 | 575 |
| 443513 | 은평구 증산동 거주 하는 분 있나요? 2 | 음 | 2014/12/04 | 1,645 |
| 443512 | 안드로이드 앱계발프로그램 까는데 자꾸 오류가 나요 | 컴관련일하시.. | 2014/12/04 | 719 |
| 443511 | 유치원 추첨요~~ 5 | ?? | 2014/12/04 | 725 |
| 443510 | 12월 6일 팽목항 문화재 전국버스 안내 3 | ... | 2014/12/04 | 1,022 |
| 443509 | 세월호233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께서 가족분들 품에 꼭 안기시.. 17 | bluebe.. | 2014/12/04 | 622 |
| 443508 | 홈쇼핑 겨울외투 앞으로 더 세일 하겠죠? 2 | 크리스마스세.. | 2014/12/04 | 1,549 |
| 443507 | 서강대 크리스마스 시설 벽화에 세월호 그림 그려져.. 10 | ㅠㅠ | 2014/12/04 | 1,821 |
| 443506 | 아들 씩씩하게 키우는 방법좀 풀어놓아주세요~~ 4 | 2학년 | 2014/12/04 | 1,626 |
| 443505 | 장례비용 어떻게 분담해야 하나요? 14 | 바다짱 | 2014/12/04 | 4,403 |
| 443504 | 세금못내서살고있는지이공매에... 3 | 답답해서요 | 2014/12/04 | 849 |
| 443503 | 언니의 육아우울증, 어떻게 도울까요? 7 | . | 2014/12/04 | 2,061 |
| 443502 | 운전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요? 10 | 운전 | 2014/12/04 | 4,143 |
| 443501 | 친구에게 서운해요 7 | real | 2014/12/04 | 1,810 |
| 443500 | 디지털 도어락이 안 열려요. 못들어가고 있어요 5 | 급 | 2014/12/04 | 4,534 |
| 443499 | 헌인가구단지 어때요? 1 | 가구질문 | 2014/12/04 | 2,098 |
| 443498 | 강동 명일 위즈 없어졌나요? | Opera | 2014/12/04 | 628 |
| 443497 | 윤선생 영어~~ 2 | 서현주 | 2014/12/04 | 1,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