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읽은 책 한권이 생각납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병원의 이윤추구를 위해서 권하는 치료를 모두 받을 필요는 없고
병원 치료는 다쳤을때나 심근경색이나 뇌졸증등 위급할때나 가고
건강할때는 병원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마코토는 강원장같은 비윤리적인 의사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현대의학 자체를 비판하는 사람이죠.
곤도마코토는 비과학적인 주장으로 헛발질 하는 의사임.
의사가 있는 일본의사가 그나마 낫네요.
무소불위 철밥통에 물한방울이라도 튈까
이럴때만 부지런 부들부들 한국의사(?)들 보다는요.
건강할 때 병원을 왜 가요.
병원을 멀리 해야 겠구나